[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 만들었어요

최근 청두꺼비는 피부를 위해 먹는 것도 가리게 되었는데요. 피부는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특히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면서 뾰루지가 생길 수도 있고 칙칙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속도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대게 속에 좋은 음식은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마,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청두꺼비는 11월 들어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눈에 확 띄게 피부가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먹어서 더 나빠지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피부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그런지 매끈하지가 않거든요. 저기 피부과에 가면 모낭염, 여기 피부과에 가면 접촉성 피부염, 최근에 간 곳에서는 여드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각각 다른 진단이지만 피부가 온전치 않다는 것은 사실이니까 위에 좋은 음식을 먹어 피부를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든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를 먼저 삶아주세요.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에요.

겉에 껍질을 까 양배추도 삶아줍니다.

그럼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의 재료가 만들어집니다. 생으로 먹기보다는 이렇게 삶아 줘야지 속에 들어가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한 컵의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 계획이라서 이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보관해 마시는 것은 시간 절약이 되기는 하나 싱싱함이 사라지고 맛이 조금 없어서 청두꺼비는 매일 아침 한 컵씩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어 마십니다.

근데 저 양배추 브로콜리만 넣으면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남겨진 사과즙을 넣어서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저 사과즙을 다 마시게 되면, 토마토를 넣어서 갈아만들 계획도 세웠습니다.

부엌을 공개하기가 그래서 이렇게 믹서기만 따로 누끼를 땄습니다. 조금 삐뚤지만 양해부탁드려요.

 

믹서기 안에 습기가 찬 것이 보일까요? 이는 양배추 브로콜리가 삶아져 있어 열을 내뿜어서 그렇습니다. 양배추 브로콜리를 한꺼번에 삶아 냉장고에 보관해도 주스를 만들 때는 전자렌지로 따뜻하게 데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해야지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거든요. 음식도 차가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사과즙 한 개를 넣어도 되지만 청두꺼비는 수분있는 것을 선호해서 두 개나 넣었습니다.

다음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역시 믹서기를 이용하니까 손쉽고 빠르게 만들게 되더라고요. (역시 과학의 발달이란!!)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완성했습니다. 

 

초록색의 브로콜리가 들어가서인지 주스 색깔이 초록색이네요.

이렇게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원샷하면 속이 편해지더라고요. 아침이라 어떨 때는 속이 불편한 감이 있기도 한데 이렇게 마시고 나서부터 속이 편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사실상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마시기 2시간 전에는 마주스를 마시고요. 속에 좋은 것은 피부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게 만들어 먹은 지 100일이 되지 않아 겉으로 드러나는 효과가 없지만, 이후에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겠죠? 솔직히 현재 얼굴 피부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깔끔합니다.

 

얼굴은 정말 마스크 때문에 그런지 작년만 해도 깨끗했거든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열심히 만들어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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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은 음식으로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를 만들었는데요.

씻고 삶고 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그렇지 주스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했던 것 같아요. 

 

우리 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하니 매일 한 잔씩 만들어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청두꺼비는 100일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 열심히 만들어 마시겠습니다. 제발 피부가 매끈해져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건강과 관련된 포스팅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