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 계몽돈까스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의 최애 음식은 돈까스인데요. 사실 치킨보다 더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포크와 나이프로 바삭한 돈까스를 잘라 먹으면 고소하잖아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는 옛날 돈까스를 떠오르게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피카추 돈까스는 아닐 테고 어떤 옛날 돈까스인지 한 번 보러 가볼까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
◆계몽돈까스

-서울 강남구 언주로 311
-[구조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84-4

■영업시간 

평일  09:00 ~ 21:00

■주차공간 있음

■02-554-9387

■ 입식 테이블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에는 돈까스 이외에도 치킨이나 칼국수를 팔더라고요.

 

점심때 돈까스가 먹고 싶으면 돈까스, 치킨이면 치킨, 쌀국수면 쌀국수를 고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의 메뉴입니다.

저는 돈까스를 먹을까 하다가 ▲생선까스(8,000원)를 주문했어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의 기본 찬은 우동 국물과 깍두기예요.

이날 몹시 추워서 생선까스가 나오기도 전에 우동 국물을 단번에 마셨네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좌석은 입식이고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습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에서 주문한 ▲생선까스(8,000원)가 나왔어요.

3조각이 나오니 양이 푸짐합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에서는 흰밥이 아닌 흑미밥을 주네요. 단무지는 따로 기본찬으로 안나오고 저렇게 한 접시에 담아줍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의 생선까스 속을 볼까요.~

나이프로 갈랐더니 속이 생선으로 가득 찼더라고요.

생선의 종류는 동태포를 이용한 것 같았어요.

 

 

 

 

저는 사실 다이어트 중이라 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인 계몽돈까스에서 돈까스(돼지고기)보다는 생선까스를 선택한 것이고 탄수화물은 살이 또 찔 수 있다고 해서 생선까스만 다 먹었네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원산지 표시내역을 봤는데요. 쇠고기와 생선포를 제외하고는 국내산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밑에 "저희 업소는 27년 동안 직접 수제로 정성껏 돈까스와 소스를 만들어 판매합니다."라고 문구가 적혀 있더라고요.

 

이를 보고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이날 먹은 생선까스가 더 담백하고 고소했던 것 같아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생선까스의 맛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요?

 

 

 

 

주문 후 빠르게 음식도 나와 작고 소중한 점심시간을 아낄 수 있었네요. 기본 찬은 셀프바를 이용해 더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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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브란스병원 근처 맛집

계몽돈까스

한 줄 평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생선까스의 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