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일상/심리 파악하기(인간관계)10

간섭하는 사람에게 여기 참견마시죠 회사에서든 가정에서든 친구 사이에서든 꼭 나를 위한다며 충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령 "일은 이렇게 하는 게 좋아", "씻을 때 양치질부터", "저 친구 별로인데", "운전할 때 천천히, 조심조심~" 등 수많은 상황 속에서 본인 말이 맞는 양 꼭 충고인 듯 충고 아닌 간섭을 늘려놓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시콜콜 간섭하는 사람은 제가 꺼리는 대표적인 성격인데요. 이런 간섭하는 사람은 간섭하면 할수록 그 상대방이 괴로워한다는 것을 잘 몰라요. 근데 간섭을 듣는 상대방은 참견하는 사람에 대해 적대감이 생기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간섭이라는 것 자체가 간섭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일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간섭하는 사람에게 쓰이는 대표적인 고사성어로는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2021. 3. 3.
[연애]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어떡해 하나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또한,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의 유형이 있어요. 이에 상황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죠. 저는 대학교 내내 기숙사 생활함으로써 룸메이트들의 연애 상담과 대학교 후배들에게 연애에 대한 얘기를 해줬습니다. 관계가 지속되기도 했고, 끝난 경우도 있었죠. 그러면서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것이 연애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연애 경험은 많이 없지만, 아버지, 어머니와 많은 대화로 이성이나 동성의 심리 연애감정을 간접적으로 많이 들었어요. 아버지, 어머니는 연애 기간이 3년 정도로 결혼까지 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 당시 성인 남녀들은 선을 봐서 결혼했다면 어머니, 아버지는 찐 사랑으로 결혼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젊은 날의 사랑을 주고.. 2021. 1. 27.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이란 상황 파악하기 TV나 영화에서 주로 다뤄지고 있는 가스라이팅 흔히 연애 때 가스라이팅에 많이 당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 가스라이팅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가스라이팅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가스라이팅이란, 대상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대상 스스로가 판단력을 잃어 의심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타인에게 의지하게 하는 세뇌의 일종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넌 나 없이 안되", "넌 나 없으면 굶어 죽었을 거야", "넌 잘하는 게 없으니까 가만히 있어."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들이에요. 가스라이팅에 대한 유형은 참 많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 연애, 직장, 학교 등 일명 보호받아야 하는 자와 보호하는 사람 간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죠.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가스라이팅.. 2021. 1. 20.
[친구에게] 너무 우울할 때 기분 전환 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저 역시 가끔은 너무 우울할 때가 있더라고요. 제 친구는 우울하면 티도 안 내고 말도 잘 안 하는 성향인데. 이날은 본인도 모르게 우울했나 봐요. 그저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옆에 있어 주는 것밖에 없더라고요.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치고 혹시라도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얘기만 들어 주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참 . .왜 우울한 기분이 드는 것일까요? 계속 행복하고 즐거울 수는 없는 걸까요? 한때 청두꺼비도 우울한 날들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거나 영화를 보고 울곤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조금은 후련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되요. 너무 우울할 때는 그 .. 2020. 11. 25.
[정신건강]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 치료에 대해서 며칠 전 대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취업 준비생으로 5년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매년 만나왔던 친구인데 올해부터는 연락이 뜸하더니 하는 얘기마다 "안 되면 죽지", "살아서 뭐해" 하소연으로 이런 말을 내뱉는 거였습니다. 평소에도 "그냥 같이 죽자"라고 무심코 던지는 친구였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이겠지 했지만 요즘 들어와서 심상치 않았습니다. 새벽 3~4시에 잠들고 오후 3시에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장기간 취업 준비로 친구가 무기력해진 것 같았습니다. 본인도 스스로 자각했는지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상담 끝에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이 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알 수 없지만, 이 친구가 살아오면서 가.. 2020. 9. 16.
[아동폭력] 아동학대 근절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정신병 하나 정도는 갖고 살아간다. 그게 상황에 따라 정도가 다를 뿐이지만 말이다. 정도가 심한 사람은 피하면 되고 마주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수가 있다. 부모가 그렇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도움을 받아야 하므로 피할 수가 없다. 이후 인연을 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더러 볼 수 있다. 대다수 이런 경우의 부모를 살펴보면 부모가 부모답지 않으며, 부모도 비슷한 환경에서 양육됐을 경우가 높다. 50년대 6·25전쟁이라는 것을 겪으면서 무슨 보살핌을 받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저 전쟁을 피하고 끼니를 때우는 것도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역경을 겪은 분들이 만나 자식을 낳고 방목해서 길러졌을 경우가 높다. 가장 사랑받을 시기에 어떻게 성장했는지..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