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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안나올때 임신 아니고 갈색냉만 나오는 중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생리 안나올때 임신 아니고 갈색냉만 나오는 중입니다. 제가 예정일이 3/23로 28일 주기로 늘 규칙적으로 했는데요. 12월에 임신 이후 갑작스럽게 유산 후 1월에 생리하고 2월 24일 하고 3월 들어 해야되는데 하질 않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 임신인가 했더니 임신은 아니더라고요. 규칙적으로 하던 생리가 갑자기 불규칙해지거나 예정일을 넘겼는데도 나오지 않을 때, 저처럼 불안한 여성들이 많을 텐데요. 생리가 없는 이유는 반드시 임신 때문 만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여성의 생리는 여러 요소에 의해 조절되며,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중단되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임신은 아닌데 생리 안나올때는 여성의 생식기관과 호르몬 수준에 영향을 주는 질병들이 생리 불규.. 2024. 3. 26.
갱년기 피부 건조증 예방 및 증상 총정리(엄마 챙겨주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해져 좋은 것도 있지만 아토피나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 환절기는 정말 견디기 힘든 기간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만 간지러운데요. 그래서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피부 건조증으로 피부과를 많이 찾아 간다고 합니다. 저 역시 이맘때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간지러운데요. 이때 보습을 철저히 해주고 있어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피부 건조증을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특히 나이대가 있으신 여성분들이 피부 건조증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갱년기 피부 건조증 증상이더라고요. 과연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 피부 건조증 증상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마 갱년기 피부 건조증으로 힘들어하는.. 2024. 3. 25.
갈색냉 원인 생리전에 왜 나오는 걸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이번주에 생리가 나오려고 하는지 갈색냉이 나오더라고요. 원래 갈색냉이 전혀 없었는데요. 올해 들어와서 부터 갈색냉을 경험했어요. 갈색냉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생리라고 보기에도 그렇고 아무튼 갈색냉을 벌써 두 달 째 보고 있는데요. 한 번도 갈색냉을 본적이 없다가 보게 되니까 걱정이 살짝 되더라고요. 왜 생리전에 갈색냉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 여성들이 저처럼 생리를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갈색냉을 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정작 생리나 나와야 하는 날에는 안 나와줘서 살짝 불편하다고 했어요. 또한 저는 금년에 임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생리나오는 날짜를 알아야 하는데요. 저도 예정일보다 빠를 때 있고 늦어질 때 있어서 살짝 .. 2024. 3. 22.
티눈 제거방법 생겼던 부위에 또 났을 때 지긋지긋한 티눈 티눈 제거방법 생겼던 부위에 또 났을 때 지긋지긋한 티눈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요즘에 또 티눈이 생겼습니다. 티눈은 재발이 잘 된다고 하더니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피부과에서 제거해도 티눈이 또 재발된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고요. 집에서 티눈 제거방법으로 없애도 또 재발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 지긋지긋한 티눈 이번에는 어떻게 없앨까 했는데 그냥 또 똑같이 없애기로 했습니다. 티눈 없애는 방법 피부과 안 가고 완벽 셀프 제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벌써 다녀왔는데요. 갔다 와서 보니까 발가락이 아픈 게 좀 불편한 거예요. 사실 휴가 내내 걸을 때마다 아팠거든요. 도대체 왜 아프지 하고 발가 memoryseung1224.tistory.com 처음 티눈을 발견한 사람이라.. 2024. 3. 21.
피멍 빨리 빼는법 멍 들었을 때 대처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어느날 저희 아기 손을 보니까 손가락에 피멍이 들어있더라고요. 언제 피멍이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피멍 들었을 당시 정말 아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아이의 손가락을 보면서 멍은 왜 들고 피멍 빨리 빼는법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멍드는이유 어디 부딪히거나 하면 아프기도 하지만 멍도 드는데요. 멍은 체질적으로 잘 드는 사람이있습니다. 또 유전이나 노화때문에도 멍이 들기도 합니다. 살짝만 부딪혀도 멍이 나는 사람들은 혈관이 파열돼서 생기는 것인데요. 피부가 얇은 사람 또한 멍이 잘 든다고 합니다. 피부 가까이에 있는 혈관이 진피층에 보호를 받는데 진피층이 얇으면 혈관이 쉽게 파열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이 적어도 잘 멍드는이유이기도 하다. 멍 들었을.. 2024. 3. 19.
잠이 계속 오는 이유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제가 계속 잠이 오고 졸려 죽겠습니다. 워킹맘이라서 그런가 했더니 그냥 졸려 죽겠어요. 그래서 잠이 계속 오는 이유에 대해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잠이 계속 오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요인부터 의학적인 이유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원인은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 1. 스트레스와 불안: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불안은 잠이 오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잠이 계속 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2. 불규칙한 생활패턴: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나 생활습관은 잠이 계속 오는 이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 3. 17.
가족력이란 유전 질환 고혈압 당뇨병 예방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신랑이 혈압이 높아서 고혈압 영양제를 사러 갔다가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은 유전이라고요. 솔직히 저희 집안은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쭉 고혈압 당뇨병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없으리라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우리 집안이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요. 신랑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보면 조부모가 앓아왔고 유전이 돼서 본인도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 집 안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할아버지도 자연사 할머니도 자연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다들 나이가 드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가는 날동안 병원 제대로 안 가봤고요. 저희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병원비 때문에 힘든 적도 없었습니다. 아픈 적도 없었.. 2024. 3. 14.
프리비투스 현탄액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 감기 몸살 기침 멈추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안 아팠는데 점점 목이 간질간질 하더니 두통이 오면서 귓속이 윙 하더라고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천근만근 무겁더니 급기야 재채기를 하고 나서 노란색 콧물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코막힘과 기침까지 동반되었는데요. 코로 숨을 제대로 쉬지를 못하니까 입으로 쉬게 되어 바짝 마르게 되고 입맛도 없고 머리만 아프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대로 감기에 걸린 것인데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겠지 했는데 어쩌다가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감기에 걸리게 안 하더 재채기는 물론 콧물이 질질 흐르는데요. 특히나 기침은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돼 일상에 방해가 많이 됩니다. 특히 출퇴.. 2024. 3. 12.
판콜에스 효능 초기 감기 코막힘에 과연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저희 가족은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신랑은 독감, 저역시 독감, 아기는 코로나에 걸렸었는데요. 진짜 3월 한 달은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날만큼 아프고 아팠어요. 이렇게 고생하다가 올해는 괜찮겠지 했는데 저 감기, 신랑 감기, 아기도 감기에 걸렸어요. 작년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코막히 증상으로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너무 입이 마르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픕니다. 이럴때 제가 자주 마시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판콜에스입니다. 원래는 판피린도 잘 마셨지만, 판콜에스가 더 좋다고 해서 판콜에스로 바꿔 봤어요. 근데 솔직히 두 개 다 맛은 똑같고요. 판콜에스 효능이나 판피린 효능이나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감기로 인해서 제일 힘든 점이 저는 현재 코막힘 증상과.. 2024. 3. 11.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 몇 시 부터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은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성장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더욱이 제가 키가 많이 큰 편은 아니지만 자녀가 키가 크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에 따라 생활 하는 것입니다.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고 해요. 이는 정설처럼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데요. 말이 쉽지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밤 10시 잠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특히 직장인 분들도 밤 10시에 잠든다는 것이 어려워요. 또한, 성인은 다 컸기 때문에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에 대해서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성장호르몬이든 무슨 호.. 2024.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