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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 맛집 방배소곱창 신선한 판교 소곱창 맛집 부드럽고 기름의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은 특별한 그런 날 운중동 맛집 방배소곱창에 갔다 왔어요. 먼저 방배 소곱창은 송파 헬리오시티 맛집으로 잘 알려진 소곱창 맛집인데요. 저희 집에서 운중동이 가까워 운중동 맛집 방배 소곱창으로 갔네요. ◇운중동 맛집 방배소곱창 외부는 운중동 맛집 방배소곱창 외부는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운중동 자체가 식당과 카페가 많아요. 이에 이렇게 깔끔하게 생긴 식당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방배소곱창 가는 길 저희 시댁 동네라서 차 타고 금방 갔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간다고 하면 솔직히 불편할 것 같아요. 편히 자가나 택시를 이용해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중동 맛집 ◇방배소곱창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66-3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 2021. 8. 24.
판교 맛집 방유당 고소한 밥상 솔직 후기 지난 주말 판교 맛집 방유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메뉴가 복잡하지 않고 소소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판교 맛집 방유당 특징은 자체적으로 기름을 만드는데 이곳 식당에서 먹을 때, 기름을 넣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에 본인이 좋아하는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어 밥을 비벼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판교맛집 방유당 보러 가볼까요.~ "판교 맛집 방유당 가는 길" 판교 맛집 방유당은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어요. 그리고 이날 저희는 위치는 알고 있어서 버스 타고 갔네요. 판교 맛집 ◆방유당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67번길 14-5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605-6 ■영업시간 ◆제품 구매 시 ▲매일 9:00 ~ 21:00 ◆식사 이용 시 ▲매일 10:30 ~ 21:00 -점심 10:30.. 2021. 7. 6.
[판교] 판교 남원 추어탕…춘향골남원추어탕 잠을 자도 피곤하고 무엇을 해도 하기 싫고 날씨도 덥고 모든 것이 귀찮았는데 이것이 몸의 기운이 없으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몸에 기력을 충전할 겸 해서 판교 남원 추어탕의 춘향골남원추어탕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판교는 도서관에 다니면서 저 혼자 먹는 식당이 몇 곳 있었습니다. 콩나물국밥 집, 황태국밥 집, 순두부 집 . . 근데 경기가 안 좋아져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작년부터 한 개 두 개 문을 닫았더라고요. 이제 남아 있는 이곳 판교 남원 추어탕의 춘향골남원추어탕이에요. ◆춘향골남원추어탕 서판교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67번길 13-9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603 ■주차 공간 따로 없음 ■031-702-9789 ■좌석 입식/좌석 판교 남원 추어탕의 춘향골남원추어탕의 내부 모습입니다... 2020. 6. 30.
[판교] 판교 초밥 맛집…일로일로스시뷔페 나른한 주말 판교 초밥 맛집인 '일로일로스시뷔페' 에 다녀왔어요. 판교에 근무하면서 점심때 먹어봐야지 했는데 평일 점심엔 늘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일부러 주말에 친구랑 찾아갔어요. 지하1층에 위치한 판교초밥맛집 일로일로스시뷔페 평일엔 저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 기다렸는데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쉬지 못 할까 봐 사람이 많은 날엔 가고 싶어도 참았네요. ◆일로일로스시뷔페 ■영업시간 ▲평일 : 11:00 ~ 21:00 (Break Time : 15:00 ~ 17:30) ▲토요일·공휴일 : 11:00 ~ 21:00 (Break Time 없음) ▲일요일 : 11:00 ~ 16:00 (Break Time 없음)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가능 ■031-628-7785 ■전 좌석 입식 주말에도 몇몇 손님이 와서 점심을 .. 2020. 5. 12.
[판교] 청계산 수타짬뽕…판교도서관 맛집 판교도서관 맛집인 청계산 수타짬뽕에 다녀왔어요. 저는 종종 판교도서관에 가 공부를 하고 저녁 즈음에 저녁을 먹는데요. 이날 매콤한 짬뽕이 땡기더라고요. 더군다나 이 근처에 친구도 살아서 같이 저녁도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청계산수타 ■영업시간 : 10:30~21:00 (연중무휴) 메뉴판이에요.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그런가 조금 화질이 좋지 않네요. 저는 짬뽕밥(8,000원), 친구는 잡채밥(8,000원)을 주문했어요. 원래 짬뽕을 먹으려고 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서요. ^^ 늘 도서관에 다니면서 먹을까 말까 했었는데 이렇게 TV에도 나왔던 곳이기도 했나봐요. 저녁 시간이여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좌석은 모두 다 입식이어서 편했습니다. 제 짬뽕밥(8,000원)이 나왔어요. 세상에 생각했던 것보다 양..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