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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대천항수산시장맛집 용신호수산…쫄깃한 새우의 맛 수산물을 좋아하는 청두꺼비가 대천항수산시장맛집에서 쫄깃한 새우의 맛을 경험했는데요. 가을은 대하를 먹는 계절이죠. 대하는 몸집이 큰 새우를 뜻하며, 주로 남해와 서해에서 잡힙니다. 이곳 대천항수산시장맛집에서는 제철에 맞게 큰 새우(대하)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대하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머리부터 꼬리까지 영양이 풍부해 버릴 것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새우 껍질에도 키토산과 DNA함유가 높아 두뇌 발달에도 좋다고 해요. 더욱이 은박지 위에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 구워 먹는 소금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쫄깃한 육질을 자아냅니다. 그럼 쫄깃한 대하를 먹은 대천수산시장맛집을 보러 가 볼까요.~ 대천항수산시장맛집은 저녁 먹으러 가는 길이라 해질 무렵이었어요. 엄마, 아빠랑 대.. 2020. 11. 28.
[보령] 보령시 가볼만한곳 대천 해수욕장…①구석구석 둘러보기 지난주 보령시 가볼만한곳으로 대천 해수욕장 일출 풍경을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보령시 가볼만한곳인 대천 해수욕장 주변 구석구석 둘러 본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청두꺼비는 여행 시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해 떠 있는 시간에는 무조건 일어나 여행지 곳곳에 무엇이 있나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저녁까지 보령시 가볼만한곳인 대천 해수욕장을 누비면서 평소에 지나쳤던 것들로만 꼽아 봤어요. 그럼 보령시 가볼만한곳인 대천 해수욕장을 샅샅이 둘러볼까요~ 보령시 가볼만한곳의 대천 해수욕장 끝에는 짚라인이 자리 잡고 있어요. 반대 끝편에는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청두꺼비가 아침 일찍 6시에 나와 9시까지 보령시 가볼만한곳인 대천 해수욕장 백사장을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걸었기에 알 수 있었습니다... 2020. 10. 29.
[보령] 보령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 일출에 볼 수 있는 풍경 여행하는 청두꺼비입니다. 보령가볼만한곳으로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요. 여행 전날 오후 8시에 출발해 저녁 11시 반쯤 대천 해수욕장 근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밤늦게 잠이 들어 다음날 늦게 일어나도 됐지만 여행하면 잠자는 시간이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알람도 맞추지 않았지만, 평상시 때처럼 일어나 눈을 비비고 곧장 대천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어젯밤에 봤던 대천해수욕장 입구 로터리 조형물인데요. 가로등에 비친 것이 생각이나 밝은 아침에 다시 보러 왔습니다. 역시 환하게 보니까 귀엽네요. 밤에 봤을 때는 "뭐지 뭐야?" 이랬거든요. 청두꺼비는 부모님과 함께 2013년도에 오고 거의 7년 만에 친구와 함께 보령가볼만한곳인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왔습니다. 7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청두꺼..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