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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 언제 또 가? 스페인여행…⑨세비야여행/ 세비야 대성당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입니다.대학교 때 친구들과 2주여간 스페인 여행을 다녀 왔지요.이에 저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그곳의 기념품 자석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국내에서도 무슨 축제를 하든 자석을 꼭 산답니다.그렇게 모인 자석들이 아래와 같이 있네요.이 공간을 넘어서 따로 현관문에다가도 자석을 붙여났어요. 하나하나 스쳐볼 때마다 당시의 행복함과그때의 설렘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더 열심히 해서 또 가야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봐야지 하며다짐하게 됩니다. 지난주에는 세비야여행 중 황금의 탑과 스페인 광장을 포스팅했는데요.이번에는 굵직하게 스페인 대성당을 소개하려고 해요.스페인 세비야는 진정으로 스페인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안.. 2020. 4. 17.
[가고싶어] 언제 또 가? 스페인여행…⑧세비야여행/황금의 탑/스페인 광장 대학생 때 친구들과 2주 정도 같이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때 출발할 때는 과연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을까? 국제 미아가?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조금 익힌 스페인어로 현지인과 소통을 하며 음식도 맛있게 먹고 쇼핑도 했었어요. 그때는 너무 즐겁고 좋았었어 이때가 그리워질까? 했는데 일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다 보니 저때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제가 해외·국내여행을 하면서 기념품으로 구매한 자석들입니다. 이 자석들을 볼 때면 당시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이제 같이 세비야를 보러 가실까요~ 황금의 탑입니다. 과달퀴비르 강변(Rio Guadalquivir)에 위치 해있는데요. 12각형의 황금의 탑으로 '토레 델 오로'라고 합니다. 이는 1220년인 13세기경에 무어인이 적.. 202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