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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고기집 통큰갈비, 무한리필로 즐기는 야탑 맛집 퇴근하고 몹시 배고픈 날 고기가 많이 먹고싶더라고요. 이에 1만3,000원으로 무한으로 즐겨 먹을 수 있다는 야탑 고기집 통큰갈비에 갔어요. 통큰갈비는 72시간 숙성을 거친 스테이크로 15mm의 두께와 칼집 사이사이 양념이 배여 감칠맛을 자아내는 고기집입니다. ◇야탑 고기집 통큰갈비 가는 길 저희는 퇴근하고 가는 것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했고요. 고기 드시면서 술만 안 드신다면 편하게 자가용을 타고 가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버스타고 조금 걸어서 야탑 고기집 통근갈비를 갈 수 있어서요. 저희는 버스 8-1을 타고 장미마을 현대아파트에서 내려 야탑 먹자골목을 걸어 올라갔어요. 여기서 쭉 걸어 올라오니까 야탑 고기집 통큰갈비 간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야탑 고기집 ◇통큰갈비 ■주소 경기 성남시 분.. 2021. 8. 28.
[야탑역] 쿠우쿠우…"아이 쿠우 배불러" 초밥이 굉장히 당기는 날 야탑에 있는 쿠우쿠우에서 초밥 잔치를 열고 왔습니다. 이렇게 큰 건물 2층에 있는데요 딱 봐도 쿠우쿠우도 엄청 넒은 것 같지 않아요? 입장하는 것부터가 이렇게 큽니다. 가격대는 이렇고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원산지를 안 살펴볼 수 없죠! 엄청 넓지요? 음식을 담아 가고 돌아가는 길에 운동 열심히 했어요. : ) 이제 먹어 볼까요. 하핫!! 명랑버터알밥도 이렇게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초밥 줄이 이렇게 길면 초밥 메뉴는 어마 어마 하겠지요? 신선한 야채까지 후덜덜 튀김도 이만큼 있어요. 즉석으로 면요리도 해줍니다. 음료 및 물을 떠먹을 수 있는 곳인데, 식혜가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 손맛 식혜! 이 중 제일 맛있게 먹은 초밥을 꼽아 봤는데요. 타코와사비, 광어.. 2020. 2. 18.
[야탑역] 혜자스런 쌀국수…곱빼기 추가요! ■ 영업시간 ■ ◆ open 10 : 00 ◆ close 22 : 00 ◆ 주문 마감 21 : 30 사이공본가 야탑점에서 포식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쌀국수가 웬만하면 거의 만원이 넘는 요즘 혜자스러운 쌀국수를 만났죠. 짜잔~ 무려 3,900원! 이거 실화임? 아니 보기에도 너무 깔끔했어요. 저 가격에 유지는 될까? 들어가자 마자 주문을 했습니다. 저 사실 이날 많이 굶어거든요.^^ ▲사이공 볶음밥과 ▲프리미엄 본가 왕갈비 쌀국수. 훗! 이것도 무려 곱빼기 입니다! 이날 많이 굶주렸었죠. 곁다리로 ▲새우튀김과 ▲딤섬도! (나는 행복합니다~♬) 사실 친구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친구야 미안 . . 나 좀 굶주렸어;; 한줄평-가격도 착한데다가 맛도 착하다. 어쩜 하나에서 열까지 다.. 202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