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애버랜드] 에버랜드 판다 새끼 보고 심쿵 에버랜드의 판다 한 쌍이 2020년 4월 20일 암컷 새끼 판다 한 마리를 낳았어요. 에버랜드에서 올리는 유튜브 영상과 페이스북을 통해 성장 과정을 보는데요. 에버랜드 판다 새끼를 보면 볼수록 심쿵해요. 왜냐하면 너무 귀엽거든요 . . ㅠ 조금씩 털이 자라나고 있는 생후 30일 이후의 에버랜드 판다 새끼 왜? 새끼들은 다 귀여운 걸까요? 보면 맹수의 새끼들도 다 귀여워요.ㅠ 근데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요. 새끼들이 귀여워야지 생존율이 높다고 해요. 그래야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으니까요! 에버랜드 판다는 부모가 귀여우니까 새끼는 더 귀여운 건가 봐요~ 아래 사진은 2017년에 찍은 사진으로 에버랜드에 판다가 온 지 1년 정도 된 날쯤 가서 본 거에요. 먹성 좋고 나무도 잘 타는 판다들은 암컷은 아이바오 수컷..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