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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물때시간…변하지 않는 것 아버지의 여행 1번지인 변산반도 채석강에 다녀왔어요. 이렇게 자주? 갔었더라고요. 아버지는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늘 변산반도 채석강을 가자고 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도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찍은 사진이 많은데 09년부터는 전적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하다 보니 제가 모든 사진을 가지고 있네요. 09년 때는 제가 고등학생, 오빠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수능을 다시 보고 가족 여행하면서 변산반도 채석강을 찾았고요. 15년 때에는 오빠는 일하고 제가 대학생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와 또 변산반도 채석강을 찾았네요. 그리고 금년에는 오빠가 농협에 최종합격하고 나서 변산반도 채석강에 갔어요. 변산반도 채석강에 갈 때마다 별로야 하고 갔었는데 이제는 좀 커서 그런가? 아버지가 왜 계속 변산반도 채석강에 가자고 .. 2020. 12. 24.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수산시장 회 먹었어요 부안 변산반도는 아버지의 여행 1번지인 곳인데요. 저는 늘 가보지 않은 곳, 새로운 곳에 떠나기를 원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부안 변산반도에 가자고 하십니다. 변산반도에 안 가면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해서 이날은 색다른 곳보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여행지인 부안 변산반도에 다녀 왔어요. 제가 운전을 해서 간 곳으로 점심은 아버지가 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에 채석강 수산시장에서 회를 고른 다음 옆 건물 횟집에서 맛있게 돔회를 먹었네요. 그럼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수산시장에서 어떻게 회를 고르고 식당에서는 어떻게 먹었는지 보러 가 볼까요~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수산시장이에요. 여기 앞에 바로 주차를 해도 되고 근방에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평일로 차가 몇 대 없어서 바로 앞에다가 주차했어요. .. 2020. 12. 12.
[변산반도] 해마다 가도, 또 가고 싶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변산반도, 경상도 분이시라 밴산반도라고 부른다. 이 밴산반도를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다녔다. 이렇게 펼쳐진 곳에서 지도를 보고 해안 길을 따라 걷는다. 과연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순간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분주했던 아빠였나 보다. 바다 깊숙히 자리 잡았을 뻔한 거대한 바위 위에 새초록 잎사귀들이 무성하다. 채석강 지층을 보면서 걸을 수 있게 통로도 이렇게 마련해 줬다. 계속 보면서 나는 성장해 변했는데, 자연은 이대로 이자리에 나를 맞이 해준다. 이렇게 옛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밴산반도였다. 201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