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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쿠우쿠우…"아이 쿠우 배불러" 초밥이 굉장히 당기는 날 야탑에 있는 쿠우쿠우에서 초밥 잔치를 열고 왔습니다. 이렇게 큰 건물 2층에 있는데요 딱 봐도 쿠우쿠우도 엄청 넒은 것 같지 않아요? 입장하는 것부터가 이렇게 큽니다. 가격대는 이렇고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원산지를 안 살펴볼 수 없죠! 엄청 넓지요? 음식을 담아 가고 돌아가는 길에 운동 열심히 했어요. : ) 이제 먹어 볼까요. 하핫!! 명랑버터알밥도 이렇게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초밥 줄이 이렇게 길면 초밥 메뉴는 어마 어마 하겠지요? 신선한 야채까지 후덜덜 튀김도 이만큼 있어요. 즉석으로 면요리도 해줍니다. 음료 및 물을 떠먹을 수 있는 곳인데, 식혜가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 손맛 식혜! 이 중 제일 맛있게 먹은 초밥을 꼽아 봤는데요. 타코와사비, 광어.. 2020. 2. 18.
[홍대입구역] 초밥 끝없이 먹은 날(Feat. 스시메이진) 딱 홍대입구 8번 출구에서 보이는 그곳! 초밥을 아주 배부르게 먹으려고 스시메이진 홍대점에 다녀 왔답니다. 요기요! 요기~ 스시메이진 강남점으로 자주 다녔었는데 색다르게 홍대점으로 와 봤습니다~ 일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시메이진은 초밥이 주연이죠! 초밥을 소개합니다~ 간장새우랑 광어! 광어 지느러미만 쏙쏙 골라 먹었다능 . . .(죄송해요 . .ㅠ) 갑오징어랑, 가리비 갑오징어 갑바 본 적 있니? 구운 오징어랑, 대게 맛살, 내 얼굴 쓰지마 . .ㅠ 계란 초밥의 다마고~, 초새우 연어알 군함, 명란 군함 우와~ 일렬로 딱 딱 생연어, 깨물지도 않았는데 입안에서 사라지면 어떡? 북방조개, 너란 정체는 처음 ; ) 아부리 새우, 불고기 군함 역시 역시 정렬된 것이 딱 먹음직~ 장어, 너어! 이렇게 맛있.. 202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