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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해외여행 기념품 수집…더 모으고 싶다 보면서 또 여행하는 기분 그동안 제가 해외여행 다니면서 해외여행 기념품 수집을 통해 기념품을 모아온 거에요. 자석은 매일 보지만 가끔 스노우볼, 작은 피규어, 종을 꺼내보지요. 그러면 그때 해외여행을 하면서 해외여행 기념품 수집을 왜 하게 되었는지 떠올라요. 이렇게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기념품을 수집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제가 다녀온 곳을 회상하며 또 여행을 가기 위한 계기를 만들어 줘요. 해외여행 기념품 수집하기위해 또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 국가는 미국이었습니다. 당시 외삼촌이 미국에 유학하고 있었거든요 이에 미국이 저의 첫 해외여행지가 되었고 외삼촌네 가족이 미국 곳곳을 여행하며 모은 자석, 피규어, 스노우볼, 종, 접시, 컵 등을 보고 나서 저도 외삼촌의 이러한 해외여.. 2020. 5. 15.
[가고싶어] 언제 또 가? 스페인여행…소중한 추억 스페인 2주간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매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그 소중한 추억으로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제 인생에서 너무나 아름다웠고 행복했기에요. 현재에도 친구들과 연락하고 종종 만나며 지내고 있어요. 언제 한 번 또 이렇게 길게 여행하길 바랍니다. 말라가의 화장한 날씨 이날 우리의 여정은 말라가 다음으로 세비야로 향하는 날이었어요. 떠나기 전 해변가에 세그웨이 타는 것이 있더라고요. 이에 말라가 해변가를 조금이라도 즐기기 위해 다 같이 세그웨이를 탔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조금 배웠지요. 세그웨이 타는 방법을 알려주신 분은 은근 잘 쟁겼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며칠간 이분과 같이 찍은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놨어요. 파도가 치고 해변을 중심으로.. 2020. 5. 8.
[가고싶어] 언제 또 가?…미국편 짠~ 제가 그동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모아온 기념품 자석입니다. 외국도 보이지만 국내도 있어요! 이렇게 기념품을 볼 때면 또 언제 가나 그리움에 잠깁니다. 자석 하나 하나 곱씹으면 그 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고 함께 갔던 사람도 떠오릅니다. 그런게 그리움일까요? 수능 끝나고 엄마랑 일주일간 남도투어할 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또 언제 이렇게 갈 수 있을까?" "아마 이제 없을 것 같애" "또 가면 되지" 큰소리 쳤는데…아직도 못 갔어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시간도 없고 사정도 생기고 해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꼭 갈 것입니다. (갈꺼야) 처음으로 해외여행 다녀온 곳을 회상하며 다짐하려고 합니다. 꼭 간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엄마랑 처음으로 같이 다녀온 해외여행은 미국입니다. 미국 호텔은.. 2020.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