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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임신 및 육아에 관한 궁금증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 방법

by 청두꺼비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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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먼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습니다.
 
잘 키운 아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생각이지만, 행복을 아는 아이가 잘 자란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행복을 아는 아이로 키우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무엇보다 높은 사교육과 비교 문화가 한 몫을 차지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치마바람, 아이를 본인 원하는대로 키우려고 하는 부모가 정말 많은데요. 아직도 엄마라는 사람이 본인 자녀의 성향을 무시한채 계속 본인 원하는 대로 키우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이는 타고난 성향과 기질이 있는데 이를 무시 받은채 엄마의 요구대로 성장해나가죠. 뭐 엄마 아빠 말 듣는다고 손해볼일은 아니지만,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괴리감과 소속감에 대해서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행복한 육아가 될텐데 말이죠. 육아가 힘든 부모들은 혹시 본인 원하는 대로 아이가 따라주지 못해 힘든 것은 아닌지 한 번 되돌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면 좀 더 나은 육아가 될 수 있으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자녀와 오래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주변을 보면 아이의 성향을 무시한채 본인 원하는 대로 키우고 본인 입맛대로 키우다가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하게 되면 손절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부모와의 인연을 끊을 만큼 그 자녀는 부모에게 정말 싫증이 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 되라는 법이 없듯이, 지금 당장 본인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를 해보세요.
 

이는 지자체 기관에 신청해 알아볼 수도 있고요. 사설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정 상담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은 이렇게 알아가는 데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기질이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솔직히 아이는 부모 따라간다고, 부모 닮았습니다. 근데 아이가 말 안듣는다고 뭐 하는데요. 솔직히 부모 닮았지 다른 사람 안 닮았어요. 그러니 애한테 뭐라 할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왜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해야 되는 것인지 아시겠죠? 아이는 부모 닮지 다른 사람 닮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뭐라고 하려거든 본인을 먼저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어요.

 
매번 본인 아이가 문제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가 100%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아이한테 뭐라고만 하는 것이죠.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도 못하는 부모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부모이지만, 저도 잘난 것 없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배우려고 하고 아이에게 맞춰주려고 합니다. 저 역시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저도 잘 못할 수 있고, 저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배우자가 이를 또 말해주고 서로 보듬어 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가정이 한층더 성장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은 부부가 사이가 돈독해야 합니다. 부부 사이가 멀면 아이에게 집착하는 경우도 무지 높은데요. 아이에게 집착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집착은 아이가 오히려 너무 부담감을 가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또 생각보다 안 행복할 수가 있어요. 이에 부부가 사이 좋게 지내야 합니다.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아이의 기질 성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육아가 쉬워졌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한테 쫓기지는 않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된다고 알려주고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의 자녀는 친구가 너무 입맛대로 키우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친구만의 육아 방식이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벌써부터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애를 영어 공부 시킨다고 하는데, 차라리 미국가서 살던지 하지 너무 딱해 보였어요. 아이는 아직 스스로 밥도 못 먹는데 말이죠.
 
제 친구가 공부를 못해서 본인 아이는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이처럼 부모가 해보질 못했던 것은 자녀를 통해 이루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는 친구를 닮아서 공부 못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가 소아과에 가서 아이 진료 받는데, 소아과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아이는 부모 닮고 부모랑 똑같다고요. 그래서 아이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 들때는 내가 그랬나 반성하라고 했고, 생각지도 않게 애가 행동한다면 애가 잘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는 우선 먼저 부모 스스로가 파악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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