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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서울대 문턱 넘어 보기 2015년 서울대생 친구 졸업이라 서울대 학위수여식에 갔었습니다. 사실 저는 친구 보다 먼저 서울대에 왔었습니다. 바로 외삼촌 서울대 졸업식 때 왔었죠. 저 때는 서울대가 그렇게 좋은 학교인지를 몰랐어요. 저렇게 꼬맹이였으니까요. 차츰차츰 커가면서 목표는 서울대였죠! 다들 학창시절에 저처럼 서울대 한 번쯤 갈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생각보다 공부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되는대로 점수 맞춰서 대학교에 진학했죠. 사실 공부를 했다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저는 꿈만 꾸고 실천을 하지 않은 (부끄럽습니다.) 서울대를 나온 친구를 보면 정말 어렸을 적부터 남달랐어요. 제가 본 그 친구는 수불석권. 생각하는 것 자체도 저와 달랐고 계획을 짜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고 오늘 나갈 진도나 분량은 꼭 해치우는.. 2020. 1. 23.
[休식] 제주 돌하르방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지인이 제주도에 다녀와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평상시 제주도에서 선물 받은 초콜릿을 먹을 때 돌하르방 모양이 많아서 아무 관찰도 없이 먹었는데 이제 포토샵을 배우니까 진짜 돌하르방하고 비교가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누끼따기 해서 진짜 돌하르방과 초콜릿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보니까 많이 깔끔하지는 않죠? 좀더 펜툴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돌하르방이라곤 하지만 제가 봐왔던 돌하르방 중 사진 속 돌하르방이 약간 웃는 게 제 스타일이라서 사용했습니다 ㅎ 뭔가 귀엽다고 해야 될까요?? 아 그리고 돌하르방 손위치에 따라 인물의 상징이 다른 거 아시나요? 사진과 같이 오른손이 위로 가면 문관입니다. 글을 쓰는 손이 우측이라 우측 손이 올라가면 문관, 학문은 닦는 사람인 것이죠. 반.. 2020. 1. 22.
[여의도역] 계절밥상에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의도역 IFC몰 지하 3층에 위치한 계절밥상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거의 빈자리가 없더라고요. 자리에 앉을 겨를도 없이 음식을 골라 왔습니다. 제일 먼저 먹은 짬뽕국과 날치알계란찜 마늘 보쌈이었습니다. 날치알계란찜이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두 개 밖에 안 남은 것 중에 하나를 골라 왔었죠. 마늘보쌈도 나오면 사람들이 다 집어 가더라고요 . . 평일 점심이라 과식을 하게되면 혹시 졸릴까봐 많은 종류의 음식은 먹되 소식한다고 저렇게 조금 담았습니다.^^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시래기밥 코다리구이도 얼마나 맛있었으면 줄도 섰는데 앞에선 사람들이 다 집어 갔네요 . . 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사라다입니다. 딱 저의 취향저격! 직접 재료를.. 2020. 1. 21.
[체크·신용카드] 내 카드 혜택 알아보기…4. NH올원체크카드 NH올원체크카드 들어 보셨나요? NH올원체크카드는 사진과 같이 생겼는데요. 2015년 4월 2일에 출시됐습니다. 이 카드의 최고의 장점은 전월 실적을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최소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라는 조건이 따릅니다. 어쨌든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0.2%~0.4% 적립 2만원 이상 결제하면 0.2% 적립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0.4% 적립 사용금액 간격이 조금 큽니다 . . 9만9,000원을 결제해도 0.2% 적립된다는 것 제휴서비스 세 곳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적립도 됩니다. 2만원 이상 결제하면 휴대폰으로 결제 관련 안내 문자를 보내줍니다. 이 카드의 최고 장점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는 것이었는데, 2만원 이상 결제를 해야했네요. 그간 사용하면서 몰랐습니다. (뭔가.. 2020. 1. 20.
[구글 애드센스] 게시자님의 계정이 30일 동안 일시 정지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2일 '게시자님의 애드센스 계정에 광고 게재 제한이 적용되었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고 2020년 1월 19일 일주일 만에 '게시자님의 계정이 30일 동안 일시 정지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무작정 기다려야지만 광고 게제 제한이 풀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정지 기간을 안내 해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다만 30일, 거의 한달여 기간이네요. 제 계정이 정지된 이유는 1명 이상의 사용자가 반복해서 클릭 . . 접니다. 제가 저 때 블로그에 글을 썼다시피 제가 제 광고를 2~3번 클릭하자마자 광고가 삭 사라졌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스킨을 변경해서 광고가 안 나오는 줄 알고 다시 광고 코드 넣고 HTML 재정리하고 했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이어서 저런 규칙 같은 것을 몰랐.. 2020. 1. 19.
[띄어쓰기] 물러서 주세요 VS 물러 서주세요 아침 일찍이 출근길 매번 버스 제일 앞에 앉는다. 무슨 글씨가 있다. 자세히 보니 버스 백미러에 다칠 수 있으니 '물러서 주세요'라는 문구였다. 백미러에 사람 다치는 그림이라서 내용은 이해했지만. 물러서 주세요 . . 물렀으니 주라는 뜻? 띄어쓰기가 잘 되어 있지 않았다. 당연히 물러 서달라는 얘기인데 . . 왜 저게 거슬리는 건지 .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보면 되는데 . . 거슬린다. ㅎ '물러 서주세요'가 맞는 띄어쓰기 문장인데. 버스에서 이런 저런 띄어쓰기 생각을 하다가 내리게 됐다. 해가 뜨려고 하는지 점점 여명이 강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 p.s 잘 알아두고 글을 쓸 때 띄어쓰기로 인한 의미 전달이 오류가 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