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사무실 일로 걱정되고 제 일로 걱정이 되는 날이 요즘 많습니다. 제가 걱정하면 신랑이 너도 걱정이라는 것을 하냐고 하는데요. 네 저도 걱정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일단 제일 문제거리는 사무실 일인데요. 이는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사무실에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저의 주장도 세울 필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무실 일로 힘들면 신랑이 그럴때는 생각하지 말고 시키는 일을 하라고 했거든요. 또 막상 시키는 일을 했는데 갑자기 중단이 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제가 직급이 있는 편이라서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 2024. 4. 15. 아들 딸 차별 해결하는 방법 아들 딸 차별 오빠만 챙겨주는 느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에 와서 제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빠는 학자금대출도 아빠가 갚아주고, 차도 사주고, 집 계약금도 데주고 직장구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고 그랬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학자금 남았는데 도와줄 생각 안 하고, 그저 제가 다 갚으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학생 때 돈 많이 쓴 것을 얘기합니다. 대학생 때도 돈 많이 쓴 것을 얘기합니다.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오빠도 그만큼 썼습니다. 보면 저만 많이 쓴 것처럼 얘기하는데 오빠도 많이 썼는데 꼭 저만 많이 쓴 것 처럼 얘길 합니다. 생각해보면 오빠도 대학교 많이 다녀서 그 돈이나 제가 재수해서 쓴 돈이나 똑 같습니다. 근데 보면 오빠한테만 돈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제가 5년 동안.. 2024. 4. 14.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 주변에서 한 두명씩 결혼하고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후 연락은 뜸해졌지만 가끔 카톡으로 주고받는 인사에 잘 살고 있구나 싶어요. 그러면서 아직까지 싱글인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남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눈이 너무 높습니다. 눈이 높으니까 남자가 부담스러워해서 안 사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사귄다고 해도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혼을 안 한다곤 하지만 실상으로는 다들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 못 하기도 하지만 안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 시절에는 대다수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요. 결.. 2024. 4. 12.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편지쓰기 카톡 보낼 때)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에 대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왜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걸까요?? 그것은 바로 평소에 글을 잘 쓰지 않아서 글 잘쓰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빨리 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를 어떻게 글로 써야할지가 막막할 것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은 편지로 써도 되고 카톡을 써도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제일 화가나는 부분은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내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인데요. 너무 빙빙 둘러서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무슨 문학 작품도 아닌데 말이죠. 글을 쓸 때에는 정확한 목.. 2024. 4. 10. 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같이 불안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잘 해왔다고 믿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 있고, 노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해도 별로 들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예전처럼 저를 좋아해주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오래된 사람들이 한 두명씩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여기서 안일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서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을 다니면서도 불안하고 무엇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먼저 앞섭니다. 사무실에서는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2024. 4. 7. 감기 몸살 빨리 낫는법 타이레놀 쌍화탕 판콜 감기약 효능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몸이 괜찮다가 근래에 비가 와 기온이 내려가더니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제일 먼저 골치 아픈 것이 두통과 삭신이 너무 쑤시는데요. 어깨나 목이나 다리나 허벅지나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근육통이 난 것처럼 아파요. 이를 감기 몸살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또 생리까지 덮치니까 몸의 컨디션이 정말 아닌 것이였어요. 머리 아파 온 몸 다 아파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타이레놀과 쌍화탕 판콜 가지 각색의 약국에서 파는 진통제나 감기약을 먹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제가 자주 판콜을 먹으니 신랑이 제 건강을 걱정하더라고요. 그렇게 자주 약국에서 파는 약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찰을 받고 처방약을 먹으라고 했는데요. 어디 병원 갈 시간이 있나요. 매.. 2024. 3. 29. 거칠어진 손 관리법 건조한 손 관리하지 않으면 생기는 증상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손이 많이 건조합니다. 손 씻고 나서 무조건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줘도 건조합니다. 왜 이렇게 건조하나 싶었더니 제가 바빠서 고무장갑도 안 끼도 설거지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역시 설거지를 맨손으로 하면 손이 건조해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핸드크림을 더 자주 발라주는데요. 핸드크림을 바르면 그때만 촉촉할 뿐이지 피부 속까지 수분이 충전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에 거칠어진 손 관리법과 건조한 손 관리하지 않으면 생기는 증상들에 대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먼전 거칠어진 손 관리법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칠어진 손 관리법은 손을 씻은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손에 바르는 화장품을 충분히 발라줘야 합니다. 손이 건조하고 가려울 때는 하루에 4회 .. 2024. 3. 28.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티스토리든 네이버든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만 운영했지만, 티스토리의 불안정으로 네이버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든 아직 시작한지 일녀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까 2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8만명 까지 찍어본적이 있었지만, 화제 사건 이후로 쭉 내리막길을 걷더니 2천명대 입니다. 매일 쓰고 매일 하는데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뛰어나게 올라가지 않아서 블태기가 왔고 이것 밖에 되질 않나 싶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보면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고 한다고 해도 매일 같이 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매일 같이 써야해서 새벽에 일어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아이가 깨다보면 오늘처럼 저녁에 쓰기도 하는데요... 2024. 3. 16. 돈 모으는 방법 매일 돈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뭐 한다고 돈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대기업이 아닌 이상 너무 힘듭니다. 물가는 많이 올랐지 모으는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살아가보려고 돈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보면 늘 똑같은 말입니다. 돈 모으는 방법에 가장 핵심은 쓸데없는 것 사지 않기. 꼭 사고 싶어도 정말 필요한 것인가 알아보기 등 우리가 다 아는 그런 내용입니다. 솔직히 돈 모으는 방법은 다들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핸드폰도 그냥 쭉 사용하면 됩니다. 괜히 할부라 사 가지고 매달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핸드폰 좋아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데 말이죠. 또한 옷도 좋은 것 사고 싶습니다. 솔직히 옷 좋은 것은 천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촉.. 2024. 3. 15.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 연애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근래 친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이제 40입니다. 근데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미혼이에요. 딱 말 그대로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을 듣고 왔습니다. 언니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제대로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무섭고 떨린다고 해요. 뭐 처음에 이성 만날 때 무섭긴 하니까요. 설레면서도 혹시 내가 차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요.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은 이제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20대 때에는 아직 젊다며 열심히 놀아야 한다고 했는데요. 30대에 접어 들어도 아직은 젊다고 좀 더 즐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40살이 된 지금은 젊긴 한 것 같지만 20 30대랑 비교하.. 2024. 3. 13. 이전 1 2 3 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