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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편지쓰기 카톡 보낼 때)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에 대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왜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걸까요?? 그것은 바로 평소에 글을 잘 쓰지 않아서 글 잘쓰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빨리 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를 어떻게 글로 써야할지가 막막할 것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은 편지로 써도 되고 카톡을 써도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제일 화가나는 부분은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내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인데요. 너무 빙빙 둘러서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무슨 문학 작품도 아닌데 말이죠. 글을 쓸 때에는 정확한 목.. 2024. 4. 10.
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같이 불안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잘 해왔다고 믿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 있고, 노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해도 별로 들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예전처럼 저를 좋아해주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오래된 사람들이 한 두명씩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여기서 안일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서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을 다니면서도 불안하고 무엇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먼저 앞섭니다. 사무실에서는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2024. 4. 7.
직장에서 힘들때 버티기? 살아남기? 어디나 다 똑같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 지 4개월이 됐습니다. 11월, 12월, 1월, 2월 5월 말에는 육아휴직 급여인 사후지급금을 받는데요. 그때까지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4개월이나 근무했더라고요. 근무하는 동안 제가 복직했던 직무로 가긴 했지만, 저와 맞지 않는 업무를 계속 시키다 보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힘이 드니 일의 진척도 없고 일의 진척이 없으니 대표한테 매일 혼나는데요. 혼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그러니까 힘이 들고 짜증이 나고 화도 나더라고요. 애초에 저는 이것으로 뽑힌 직무가 아닌데 왜 자꾸 쓸데없고 경력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시키지 싶어요. 그러다가 매일 혼나고 팀원들한테도 미안해지기도 하고요. 제가 이곳 5년 차인데요. 또 둘째를 가질 생각에 버티긴 .. 2024. 2. 23.
회사에서 퇴사하고 싶을때 대처 방법 회사에서 퇴사하고 싶을때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대표가 전직원 대상으로 압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해 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수익이 안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관계로 우리 회사 대표 뿐만 아니라 전 대표들이 다 사정이 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직원들과 함께 상생하면 좋으련만 더 직원을 쥐어짜기 바쁘고 더 쥐어짜서 성과를 자극합니다. 가끔 야근도 하다가 이런 상황에 상사들은 밑에 직원들을 쉴드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이들도 자기 살길 바쁘니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성과 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익 집단이라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 대표가 되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제가 20대 때에는 왜 .. 2024. 2. 14.
자기 말만 맞다는 사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누굴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어제 업무적으로 상사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안 좋은 소리라는 것은 그냥 왜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혼난 것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업무를 소홀히 한 것은 있습니다. 돈 받는 입장으로 돈 주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했어야 했는데 제가 그러질 못 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기도 하고 이것이 맞는 싶기도 하고 기분 안 좋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혼이 난 이후로 기분이 안 좋았지만, 돈 주는 사람만 뭐라고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싫어도 해야 되고,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것이 사회생활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자녀를 보고 신랑을 보고 다들 .. 2024. 1. 30.
잦은 이직 취직할 때 감점 사항일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새해가 되니 저희 팀원 분들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가? 등 여러 생각이 들어 제일 괜찮은 판단이 이직이 됐습니다. 저희 회사가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고 그런 회사입니다. 근데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라 생각이 들고요. 저는 여기 회사를 이제 5년 정도 다녔습니다. 5년이 그렇게 오래 다닌 것은 아닌데 여기 회사에 있으니까 장기 근속자가 되었습니다. 아직 연봉협상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저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연봉 인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다니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직원분들은 20대 저는 30대인데요. 저 역시 20대에 잦은 이직을 했습니다. 솔직히 대기업 갈 실력은 안되고 돈은 급하니.. 2024. 1. 10.
이직 고민 시 고려해야하는 사항들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이직 고민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일단 지금 현재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 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까? 연봉이 적어서? 일하기 싫어서? 상사가 거지 같아서? 대표가 짜증나게 굴어서? 집에서 멀어서? 등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저는 25세부터 직장을 11곳 정도 이직한 사람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직장 다 거기서 거기고요. 한 마디로 말해서 정말 더럽고 치사한 곳이 직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왜 우리가 이 고생을 하냐? 내 몸뚱아리 간수하려고 하는 것과 내 식구들 먹여 살리려고 하는 것이죠. 압니다. 알아요. 정말 일하기 싫고 때려 치우고 싶고 때려 치울 때 때려 치우더라도 대표 얼굴 확 때리고 나오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또 일은 왜 이렇게 많이 .. 2024. 1. 3.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 유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복직 후 업무하기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그냥 출근과 동시에 퇴근부터 하고 싶어져요. 일도 해야하지만, 회사 내부에 있는 인간관계에도 신경써야하고요. 특히 내 상사. 내 상사랑 회의도 해야하고 거기에 맞게 말도 해야 하고요. 한순간이라도 조용히 있을 수가 없는 곳이 바로 회사 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내 일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이럴 수록 어떻게 하면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이 될까 그런 생각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상사도 중요하지만, 상사에게 바람잡이 역할하는 사람도 중요한데요. 꼭 상대방의 얘기를 상사에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요. 상사는 신경 안 쓰면 되는데 은근히 .. 2023. 12. 13.
일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일하면서, 근무하면서, 아침에 출근해야 할 때 아 정말로 너무나 진짜로 일하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1년 3개월 즉 15개월 쉬고 복직하니까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고 출근하니까 일하기 싫어 죽겠더라고요.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그러면서 로또 1등되면 당장 일부터 때려치워야지,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일 때려치워야지 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을 텐데요. 여전히 아침에 출근 준비 하면서 일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찾고 있습니다. 별수가 없네요. 일하기 싫을 때 뭘 어떻게 하긴요. 일단 얼렁뚱땅 대충대충 옷을 입고 출근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마 직장인 100명에게 아니 전 국민 직장인 상대로 일하기 좋습니까? .. 2023. 11. 27.
명함 예절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 총정리 명함 예절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인 모임에서 명함 교환은 예상보다 더 자주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명함은 어떤 면에서는 본인의 대리인과도 같습니다. 빈번한 대면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인사를 할 때 명함의 예절을 고려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빈번하게 상호작용하는 상황, 예를 들어 현장 업무나 다른 비즈니스 관련 활동에서는 명함이 인맥을 형성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다 비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적절한 명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은 가치 있는 실천입니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명함을 제대로 다루지 않는 것이 나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자신의.. 2023.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