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직장에서 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저는 출산휴가를 앞두고 30, 31, 2, 3, 6 총 5일만 가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복직할까 말까 고민도 안 듭니다. 그때 가서 보자 이런 생각만 들고요. 다만, 5일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제가 했던 일도 마무리하게 되고, 저한테 더 이상 시키는 것도 없는데요. 그래도 간간히 저한테 일을 시키면 그게 참으로 하기가 싫더라고요. 특히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 아침,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는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셨을 것인데요. 특히나 직장에서 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면서 정신적, 신체.. 2025. 1. 6.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및 계산 방법 총정리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및 계산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제가 내년 3월에 있을 주택 자금이 필요한데요. 보니까 제가 다니는 회사에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이게 그냥 막상 퇴직금 중간정산해달라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어요. 그러면 좀 더 자세히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및 계산 방법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퇴직금과 연차수당은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권리이자 보상입니다. 특히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예상치 못한 자금이 필요할 때, 퇴직금 중간정산 제도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퇴직금 중간정산의 사유, 신청 조건, 지급 기한, 계산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 2024. 12. 28. 은둔형 외톨이 극복 하기 실천 가능한 단계별 해결 방법 은둔형 외톨이 극복 하기 실천 가능한 단계별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요즘 은둔형 청년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제 친구도 은둔형 외톨이로 남의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일년에 한 두번은 만나는 사이 인데 아예 연락이 없더니 카카오톡이든 전화든 다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의 친구를 통해 소식을 들으니 계속 취업에 실패해서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스스로 은둔형 외톨이를 자처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했어요. 제가 들어도 정말 마음 아픈 소식이더라고요. 연락하고 싶었지만, 일단 하지말라는 친한 친구의 말에 아무 도움을 줄 수 없었지만, 며칠전에 자기는 그냥 살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고 제가 빨리 답장을 했지만, 더 이상의 메세지는 오지 .. 2024. 9. 24. 2024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조건과 수급기간 총정리 2024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조건과 수급기간 총정리: 자격, 신청방법, 수급기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사무실 이전하고 임신하고 하루라도 빨리 사무실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내년부터 인상되는 육아휴직 급여에 하루라도 더 참고 악착같이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 솔직히 돈이 뭔지,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게 해주는 버팀목이긴 합니다. 제가 자발적으로 사무실을 그만두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실업급여 못 타니까 사무실에 짤리도록 행동하라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분들은 자발적으로 그만 두어도 실업급여를 수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도데체 누구 말이 진짜인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매년 달라지는 정책으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월이 다 돼가도 2024년은 .. 2024. 8. 31. 일 정말 못하는 사람의 특징 현실 직장 생활 일 정말 못하는 사람의 특징 현실 직장 생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제가 일 못한다는 말을 돌려서 듣고 있습니다. 이제 입사 한지 5년 여기서 2년은 육아휴직 했다고 빼면 3년 정도 근무한 셈입니다. 처음에는 잘한다, 잘한다 했는데, 휴직하고 되돌아 오니 2~3개월 동안 아무 말 없다가, 계속 일 못한다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근데 너 일 못해 이를 직접 적으로 듣는 것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복직하고 돌아오니 저와는 상관없는 일을 시켰고요. 지금은 상관있는 일을 시키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잘한다고 하다가 이틀 사이 휴가 갔다오고 나니까 일을 못한다고 바뀌었습니다. 일을 못한다게, 대표가 원하는 대로 안 됐다는 것인데요. 어쨌든 지금 또 내년 1월까지만 버티려고 하는데 너무 하다.. 2024. 8. 9. 문해력 키우기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집중 문해력 키우기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집중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한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 학부모들 무식해서 대하기 힘들다는 글이었는데요. 즉 우천시에 취소합니다. 라는 말도 모르고 금일부터 폐업합니다.라는 말도 모르고 사흘, 나흘 이런 것도 모르고 아주 심각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모를 수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우리 주변에는 요즘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및 성인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글의 맥락을 모른다고 해요. 특히나 배먹고 자서 배가 아파서 아침에 배타고 병원 가려고 한다. 이런 것도 배의 각각의 의미를 모른다고 합니다. 요즘 왜 이렇게 문해력이 떨어졌나 보면 숏폼 영상을 보고 가족끼리 대화가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 2024. 7. 4. 회사 가기 싫은 날 회사가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 가기 싫은 날 회사가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진짜 이런 날도 있습니다.회사 가기 싫은 날이요.주말도 아니고 금요일입니다. 왜 이리 회사 가기가 싫을까요. 우선 저는 권고사직 주의를 받았지만,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위해 6개월만 버티기로 했습니다.뭐 어쩌겠습니까? 일단 버티고 버텨야죠. 그러는 사이 진짜 시덥지 않은 일을 시키는데요. 저도 한계가 왔나봐요. 너무 그 일이 하기 싫은 것 있죠. 지겹고 짜증나요.신랑 말로는 제가 하는 일이 그들 마음에 안 드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맞아요.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겠죠. 회사에서는 제가 싫어진 것이 분명해요. 저를 자르려고 하는 사업주가 제가 싫은 가봐요. 처음에는 저는 좋아해주었지만, 어쩔 수 없네요. 회사가 저의 인생을 책임 져주는 게 아니.. 2024. 6. 14. 임신중 권고사직 안되니까 사내 괴롭힘 시작 임신중 권고사직 안되니까 사내 괴롭힘 시작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이제 시작 되었습니다. 임신중 권고사직 안되니까 사내 괴롭힘 시작이요.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우선 대표라는 사람이 평소보다 일을 많이 시켰고, 직원들이 있는데서 저를 무시했습니다.네 저는 각오한 것이라서 받아들였습니다. 뭐 여기만 그럴까요? 다 똑같겠죠.나를 무시하는 말투하며 일도 안 한다고 윽박지르기 까지 진짜 가찮아서 웃음 밖에 나오질 않네요. 그래도 저는 이번 만큼은 버티려고 합니다. 또한 더 결심했어요. 시키는 것만 하고 그 이상은 안 하기로, 해봤자 마음에 안 들어하고, 해봤자 마음에 안 들어해서 저는 제 갈 길 갈 것입니다. 가찮아서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임신중 권고사직 안되니까 사내 괴롭힘 시작 이런 마음.. 2024. 6. 11. 직장에서 대화 잘하는 방법 절대로 감정 드러내지 말기 대화 잘하는 방법 절대로 감정 드러내지 말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오늘 제가 사무실에 가면 꼭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벌써부터 떨리는데요. 그래서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대화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저 스스로 정리하려고 해요. 대화 잘하는 방법 절대로 감정 드러내지 말기 우선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알면 좋아요.말을 잘 못 하는 사람은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상대방의 반응에 대한 무관심, 자신만의 이야기, 말할 기회 놓치기, 떨림에 대한 과한 두려움, 리액션 부족, 대본 의존 등 7가지 특징에서 찾을 수 있어요.특히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으면 말하기가 두려워지고 움츠러들게 되며,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진심 어린 표현을 잃게 됩니다.또한, 상대방의 반응에 관심이 .. 2024. 6. 10.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나 지금 당하고 있니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나 지금 당하고 있니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요즘 사무실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너무 힘들어요. 그러면서 내가 정말 일을 못 하나? 내가 이것 밖에 안 되나 그런 생각이 들다가 더 잘 해야지, 더 잘해야지 하면서 뭔가 비교 당하고 해서 자신감도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위에 있는 상사한테 의지하게 되며 그의 말이라면 다 믿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나 영상 같은 것을 보면 제가 딱 가스라이팅 당한 꼴이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내가 가스라이팅 당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가스라이팅 자가진단 나 지금 당하고 있니에 대해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먼저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자꾸 위에 .. 2024. 6.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