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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2021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 공유 온라인 교육으로 2021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을 공유하려고 해요. 저는 이번 시험 5문제 중 만점을 받았네요. 문제를 풀다가 헷갈린 것도 있었지만 모아둔 자료를 뒤적거리면서 문제를 푸니 다 맞췄습니다. 온라인 교육 2021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은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은근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강의를 들을 때 무슨 소리지 했는데 그래도 다 맞추고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에 힘입어 계속 공부도 진행중 이네요. 그럼 시험 문제와 답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온라인 교육 2021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첫 번째 산업안전보건 법령상 안전조치, 보건조치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안전조치는 말 그대로 안전하게 조치를 취한다는 것으로 어떤 사업을 하는 데 있.. 2021. 6. 6.
[온라인 교육] 2021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 작년에 이어 2021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을 또 치러야 되더라고요. 저는 회사에서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을 봐야해요. 이에 강좌를 다 듣고 난 후에는 시험을 응시해야지 수료가 돼 되도록이면 만점을 맞기 위해 시험을 칠 때 오픈북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답안도 없고 문제도 없어 제가 금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을 정리해봤어요. 그럼 같이 문제를 풀어볼까요.~ 2021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첫번째 문제에요. 1.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선임하여야 하는 대상사업에서 상시근로자 수로 올바른 것은? 20명 이상 50명 미만이어야 합니다. 2021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두번째 문제에요. 2. 교육지도 원칙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어려운 것부터 쉬운 것으로.. 2021. 3. 7.
[직장생활 인간관계] 사람을 믿는다는 것 직장 생활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인간관계는 목적 달성과 이윤 추구가 뚜렷하다. 특히 직장생활 인간관계는 회사의 이윤창출이 주목적이 되면서 서로의 능력이 오가는 관계다. 이번에 새로 차장으로 들어오신 분이 계신다. 회사의 목적은 늘 그렇듯 이익을 위해 사람을 뽑는다. 현재의 직원보다 더 나은 사람을 뽑았다는 것은 혹은 경력자를 채용했다는 것은 현재의 직원에 만족하지 않는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 뭔가는 대표님이 원하는 능력일 것이다. 사람은 이용당하는 것을 안 좋게 생각하지만, 직장생활에서는 본인이 이용가치가 있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용가치가 있다는 것은 이 직원이 혹은 이 사람이 어떤 능력과 기술로 인정받는 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 2021. 2. 3.
[싫은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나를 싫어하는 것일까? 왜 나만 미워하지? 나에게 싫은 내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생각이 들다가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싫어했던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네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순 없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 왜 나를 싫어하는지? 무엇 때문에 제가 싫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유를 찾고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싫어하는 상대방은 저와 대화조차도 하기 싫어했죠. 근데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싫어하는 느낌과 분위기를 내는데 굳이 저도 상대방과 얘기하기 싫어지고 같이 .. 2021. 1. 13.
[2021년] 신년 계획 세우기…새로운 마음으로 저번 주만 해도 2020년이었어요. 벌써 2021년이 되어가는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누군가에게는 길고도 또는 짧기도 한 기간이죠. 중학생 때는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고등학생 때는 대학교 입학을 위해 대학생 때는 취업을 위해 매년 신년 계획 세우기에 몰입했었네요. 여전히 신년 계획을 세우고 있고요.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모이고 모이면 인생의 방향성도 생기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준비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럼 2021년 신년 계획 세우기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해볼까요.~ 2021년 신년 계획 세우기 한다고 이렇게 다이어리부터 장만했어요. 컴퓨터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지만 아직 제게는 이런 아날로그 감성이 더 좋더라고.. 2021. 1. 6.
[회의감] 도움주는 사람,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은? 한 달 전 제 밑으로 신입 직원이 세 명이나 들어 왔습니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이었는데요. 처음에 알려줄 것 다 알려주고 친절하게 대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네 편, 내 편으로 편이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저 혼자서 세 명을 상대하게 되었죠. 이 세분 중 한 분 빼고 두 분은 결국 다른 직무로 바뀌게 되었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제가 안 좋게 얘기해서 직무가 바뀌었느냐느니, 일도 잘 안 가르쳐 줬다는 말도 나오고요. 경력도 없고 신입이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려줬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아직 한 두 달 밖에 안된 이들은 건방지기까지 합니다. 일을 맡겨도 온전하게 하질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대충하는 건지 말입니다. 벌써 신뢰를.. 2020. 12. 23.
[온라인 교육]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 회사에서 온라인 교육을 매년 분기마다 시행하는데요.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요.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마지막에는 시험을 쳐야 수료가 완료되는데요. 시험 점수가 낮으면 수료를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게 시험마다 다르긴 하지만 점수가 너무 낮으면 불안하니까요. ㅎ 이에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을 공유하고 싶어서요. 제가 직접 시험을 치르는 동안 검색해서 찾아봤고 정답에 체크를 해 만점을 받은 답안입니다. 저도 빨리 답안을 체크하고 쉬고 싶었지만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답안이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없더라고요.ㅠ 2020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교육 시험 문제를 함께 볼까요.~ 2020년 4분기 산업.. 2020. 12. 16.
[롤모델] 닮고 싶은 사람 롤모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롤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모두 롤모델이 있으실까요? 롤모델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나 임무 따위에서 본받을 만하거나 모범이 되는 대상"을 뜻한다고 해요. 하지만 꼭 일이나 임무 따위에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어야 하나? 청두꺼비는 의문을 갖게 되었어요. 롤모델은 닮고 싶은 사람의 일이나 임무 따위를 본받는 것이 아닌 닮고 싶은 사람의 됨됨이, 성품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롤모델이 누구냐?", "닮고 싶은 사람이 누구나?"는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단골 질문이고요. 처음에 이 질문을 들었을 때 순간 '누구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롤모델,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제 자신의 "롤모델이 누군지?", "닮고 싶은 사람이.. 2020. 12. 2.
[사회생활] 이직 횟수…이직해야 하는 상황 대학교 때부터 시작하여 편의점 알바, 서울역 알바, 마트 판매 알바, 부동산 손님 알선 알바, 콜센터, 음식 모형 만드는 일 등 알바부터 시작해 정규직으로 한 일까지 다 합치면 저는 정말 안 해 본일이 없을 정도로 업종을 많이 바꾸고 이직 횟수도 많습니다. 많은 경험이 중요하다?! 솔직히 저는 이말 안 믿지만 요즘에 와서 드는 생각은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제대로 말을 해줄 수 있는 무기가 생기긴 했습니다. 이직하기 위해 면접을 보거나 하면 왜 이렇게 이직 횟수가 많냐고 물어봐서 요즘에는 길게 근무한 곳만 이력서에 기록하고 있어요. 사실 그때 저도 한 곳에 정착해 일 배우고 경력을 쌓고 싶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불안하게 옮기고 싶었을까요? . . 주변 분들은 저에게 진득하지 못하니 사회생활 그렇.. 2020. 7. 8.
[고민] 앞으로 뭐하고 살지 요즘 아주 갑자기는 아니고 계속해서 생각해 왔던 것이지만 앞으로 뭐하고 살지가 고민이에요.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마케팅 홍보 담당이지만 이게 언제까지 하고 과연 지속 벌 수 있는 일인지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학생 때는 정말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면 됐지만 지금은 어떻게 돈을 벌어서 살아가고 그 돈을 사용하는지가 저에게 참 중요한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냥 대학가지 말고 공무원 준비나 했으면 나는 지금 공무원이 되었을까?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냐 말이죠. 또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고 하지만 . . . 제 삶이 안정적이지 않은 것인지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은 것인지 생각해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