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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생활 바로 알기/굴리는 자동차2

[아파요] 가슴 달래주는 아우디. 그저 처음에는 돈 아깝게 그냥 굴러가는 것만 있으면 되지 했다. 하지만 주변분들이든 친척분들이든 정신과 다니는 것보다 차 한대 해주는 것이 훨씬 싸다고 했다. 에이 설마 했는데 . . 아우디를 뽑아 주는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너와 함께한지 보름째. 너를 위해 일을 하러 다니고,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옷도 차려입는다. 너를 더럽히지 않으려고 씻기고, 니안에서 재채기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씩 나를 바꿔주는 너. 그동안 삶이 지루하고 무기력하고 사는 것이 재미가 없었는데 . . 너가 내 마음을 달래준다. 그리고 너안에서 내가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런 꿈과 희망을 갖게해주는 너가 내 정신 치료제다. 2019. 12. 20.
[자동차] 겨울철, 방전 경고등 무시하지 마세요! 처음 시동을 걸었을 때, 무슨 라디오 모양의 빨간불. 그냥 무시한채로 저는 달렸습니다. 주행중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차 계기판을 보면, 여러 색으로 빛을 내뿜는데 빨간색은 무엇인가 이 차에대해 불안정하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곧 고속도로를 탈 것이고, 타면 싱싱달리는 차들과, 도로뿐인데 . . 더군다나 겨울이라 어두운 밤이 었습니다. 불안감은 커져가고, 운전병 출신인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 차 계기판에 무슨 라디오 모양이 빨간색으로 나타났다고 이게 뭐냐고 물어 봤습니다. 저 라디오 모양의 빨간 빛을 내는 정체는 . .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 됐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하지만 저날은 일요일 시간은 저녁 7시 반쯤이 었는데 . . 차는 잘 달리고 있다고 오빠한.. 201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