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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와 말차라떼 차이 카페인 함량 및 주문 시 유의사항 녹차라떼와 말차라떼 차이 카페인 함량 및 주문 시 유의사항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임신 17주차 먹고 싶은 것이 생기고 마시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진짜 입덧이 귀신 같이 끝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중간중간에 오는 입맛 없음이 있습니다. 뭐 그럴 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어요. 입덧 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현재는 카페 가면 제일 마시고 싶은 것이 녹차라떼인 것 있죠. 오 근데 어느 카페를 가면 녹차라떼이고 다른 카페에 가면 말차라떼더라고요. 녹차가 영어로 말차인가 했더니, 녹차는 영어오 그린티였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녹차라떼와 말차라떼 차이가 있는 것인가 했더니, 진짜 똑같은 것이 아닌 차이가 있었습니다. 임산부인 제가 하마터면 큰일 날뻔 한 것이죠. 그래도 이렇게 검색해서 .. 2024. 8. 16.
분당 빙수 맛집 정자동 소이빙수 인절미빙수 솔직 후기 분당 빙수 맛집 정자동 소이빙수 인절미빙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집 근처에 분당 빙수 맛집이 생겼다고 해서 평일 연차 쓴 날에 다녀왔는데요. 평일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대다수 손님들은 매장에서 드시고 가거나 포장하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여름철이니까 빙수가 많이 생각날텐데요. 원래는 설빙을 정말 많이 갔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설빙 매장 수가 줄어 들었고, 설빙 빙수 달기만 하고 갈증이 해소가 잘 안 됐어요. 그러다가 여름철에 빙수를 잘 안 먹고 지냈는데요. 집 근처에 생겼다고 하니 걸어서 가기 좋아 분당 빙수 맛집 정자동 소이빙수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분당 빙수 맛집 정자동 소이빙수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요. 화요일에서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12:30~ 21.. 2024. 7. 20.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 사과밭 대형카페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고향이 거창이라서 엄마, 아빠 보고 싶으면 거창에 가는데요. 이번에 거창에 가서 카페에 갔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정리해보려고 해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인데요. 이곳은 거창 사과 밭이었는데 이렇게 개조해 카페를 만들었어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거창에서도 더 외진 곳에 있는데요. 거창은 읍과 면단위로 나누어지는데 바로 북상면에 있는 사과밭 카페입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거창 토박이 아빠 때문에 알게 되었고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가게 된 것은 엄마 생신으로 오빠 내외랑 저희 가족이랑 커피 한 잔 하려고 갔어요. 처음에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를 봤을 때 너무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도시에는 정말 많은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 2024. 2. 8.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요금 및 카페 메뉴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았고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구경하기 편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요금이 50% 할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우선 먼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요금을 보겠습니다.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요금입니다. 저는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습니다. 과연 이 정도의 가격을 주고 갈 만한 곳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다녀와 보니까 저 정도는 줘야지 남는 게 있겠더라고요. 특히 이천 덕평공룡수목원은 국립, 도립, 시립도 아닌 사립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이렇게 운영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요금 저것도 운영하기에 빠듯하지는 않을까 그런 .. 2024. 2. 7.
63빌딩 전망대 카페 메뉴 및 가격 총정리 헬륨풍선 가격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난 주말 추운날 주말에 아이랑 뭐하지 하다가 63빌딩 수족관,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63빌딩 수족관, 전망대 가격이나 가격 할인받는 방법은 아직 따로 포스팅 안 했고요. (조만간에 할겁니다) 지금은 먼저 63빌딩 전망대 카페 메뉴랑 가격에 대해서만 정리하려고요. 63빌딩에 가면 수족관만 가고 따로 전망대에 안 가도 되지만 돈 더 주더라도 볼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잠실 롯데타워와 비교하면 사람들도 적당해서 주말에 아이 데리고 가기에는 적당한 장소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병목 현상에 아이가 피곤해하지만 어른도 피곤하잖아요. 63빌딩 수족관에는 재작년에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가고 이번에 아이가 태어나서는 처음 가보네요. 그러면 우선 먼저 63빌딩 전망대 카페 메뉴 및 .. 2024. 1. 23.
분당 백현초등학교 앞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드윤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카페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되는 가운데 잘 되는 카페 있고 잘 안 되는 카페가 있는데요. 카페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를 들어갈 때마다 다 매출 좋고 수익 좋고 그런 설명글들이 있어요. 제가 창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궁금해서 그리고 또 제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를 담기 위해 새로 생긴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새로 생긴 카페 프랜차이즈에 가기 전 홈페이지를 보거나 어느 브랜드인지 확인하는 편이에요. 근데 보면 메뉴 설명과 카페에 대한 강점 얘기보다는 죄다 매출 최다 매장 최다 창업 광고 얘기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편의점보다 카페 프랜차이즈가 많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카페 프랜차이즈에 대한 피로감도 높아졌는데요. 진짜 좀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카페에 가고.. 2024. 1. 7.
경남 사천 카페 가볼만한 곳 베스트 아르떼리조트카페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의 고향 거창에 가서 친정엄마, 아빠랑 경남 사천 여행을 했습니다. 친정에 오면 이렇게 멀면서 가까운 곳에 여행 가는데요. 저는 이게 정말 신나고 행복합니다. 다 커도 엄마, 아빠랑 다니는 재미가 있고요. 이제는 아이와 함께 다니니까 더 재미있어요. 저의 고향 거창을 떠나 분당으로 시집을 왔지만, 가끔 보고 싶은 고향 거창이 생각나면 이렇게 엄마, 아빠의 집에 놀러 옵니다. 혼자가 아닌 아이와 함께 오는데요. 신랑은 돈 벌어야 하니까 저랑 아이랑 와서 경상도 한 바퀴 돌고 가면 신랑이랑도 와서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그중에 한 곳이 바로 아르떼리조트인데요.저 사천에 이렇게 멋진 리조트 알았다면, 여기에 분명 왔을 것입니다.이렇게 좋은 곳을 너무 늦게 알아서 아.. 2023. 12. 10.
가평 양떼목장카페 메뉴 및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가평 양떼목장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있는 가평 양떼목장카페 클라우드힐을 이용했는데요. 비싼 가격에 놀랐지만, 편히 쉴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든, 개인 카페든 하도 우후죽순 카페가 생겨나는 바람에 경쟁력을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괜찮은 카페는 자기 건물에 자기 카페를 차리는 것인데요. 그게 바로 가평 양떼목장카페더라고요. 딱 클라우드힐 카페밖에 없으니까요. 그나마 가평 양떼목장카페의 경쟁력은 메뉴도 커피나 음료가 아닌 바깥 경치를 바라보며 앉아서 쉴 수 있는 점입니다. 이것 말고는 색다른 가평 양떼목장카페의 경쟁력은 없어 보였습니다. 요즘 저는 복직을 앞두고 아이와 여기저기 가보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가 말귀도 알아듣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복직.. 2023. 11. 15.
거창 수승대 카페 MilKy Way 수승대 주변 커피숍 밀키웨이 메뉴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난주 친정에 있는 동안 거창 명소를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도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에 가기 전 거창 수승대 카페 밀키웨이에 갔었는데요. 원래 이곳에서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작은아버지를 만난 것입니다. 반가운 작은아버지와 인사를 나눴는데요. 작은아버지가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밥만 안 먹었다면 거창수승대맛집 다우리밥상에서 식사할 수 있었네요. 이곳에 오기전 거창 옛담에 들려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거창수승대맛집 다우리밥상에 가지 못했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아쉬운 마음에 커피숍이라도 가자고 하셔서 어디 커피숍에 가볼까 하다가 바로 MilKy Way가 보이더라고요. 주차 후 바로 보이는 카페라서 MilKy Way에 들어갔습.. 2023. 4. 21.
강남역 카페 헤이스테이 크로와상 마들렌 디저트카페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근래에 독감에 걸려서 정말 아프고 힘듭니다. 독감이 어디에서 걸렸나 생각해 보니 지난 주말 일요일 날씨가 따뜻할 줄 알고 얄팍하게 옷을 입은 것이 화근이더라고요. 그날 친구랑 동생 만난다고 멋 아닌 멋을 부린다고 얇은 옷을 입었는데요. 추운 날씨 때문에 강남에 갔다 온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결국 a형 독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주에는 날씨가 더워서 벌써 여름 아닌가 할 정도였는데요. 추울 때는 다시 겨울이 온 것처럼 춥네요. 정말 감기 조심하고 덥거나 춥거나 옷을 든든하게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날 그렇게 추워서 친구랑 동생이랑 강남역 돼지상회갔다가 노래방 갔다가 강남역카페 헤이스테이에도 가게 됐는데요. 처음 가보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친구랑 왔던 것 같기..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