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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티스토리든 네이버든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만 운영했지만, 티스토리의 불안정으로 네이버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든 아직 시작한지 일녀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까 2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8만명 까지 찍어본적이 있었지만, 화제 사건 이후로 쭉 내리막길을 걷더니 2천명대 입니다. 매일 쓰고 매일 하는데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뛰어나게 올라가지 않아서 블태기가 왔고 이것 밖에 되질 않나 싶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보면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고 한다고 해도 매일 같이 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매일 같이 써야해서 새벽에 일어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아이가 깨다보면 오늘처럼 저녁에 쓰기도 하는데요... 2024. 3. 16.
돈 모으는 방법 매일 돈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뭐 한다고 돈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대기업이 아닌 이상 너무 힘듭니다. 물가는 많이 올랐지 모으는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살아가보려고 돈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보면 늘 똑같은 말입니다. 돈 모으는 방법에 가장 핵심은 쓸데없는 것 사지 않기. 꼭 사고 싶어도 정말 필요한 것인가 알아보기 등 우리가 다 아는 그런 내용입니다. 솔직히 돈 모으는 방법은 다들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핸드폰도 그냥 쭉 사용하면 됩니다. 괜히 할부라 사 가지고 매달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핸드폰 좋아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데 말이죠. 또한 옷도 좋은 것 사고 싶습니다. 솔직히 옷 좋은 것은 천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촉.. 2024. 3. 15.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 연애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근래 친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이제 40입니다. 근데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미혼이에요. 딱 말 그대로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을 듣고 왔습니다. 언니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제대로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무섭고 떨린다고 해요. 뭐 처음에 이성 만날 때 무섭긴 하니까요. 설레면서도 혹시 내가 차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요.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은 이제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20대 때에는 아직 젊다며 열심히 놀아야 한다고 했는데요. 30대에 접어 들어도 아직은 젊다고 좀 더 즐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40살이 된 지금은 젊긴 한 것 같지만 20 30대랑 비교하.. 2024. 3. 13.
업무 과중으로 인한 퇴사 고민될 때(워킹맘이라서 그런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복직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6월이면 사후급여도 받을 수 있기에 여전히 지금 복직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요즘 저와 맞이 않은 업무로 너무 힘이 듭니다. 적응도 됐지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맨난 대표가 뭐라고 하고 마음에 안 들어하니까 미치겠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겠고, 연차를 내도 불안해서 핸드폰을 안 볼 수가 없어요. 신랑이 어느 회사를 가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저도 이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흘러요. 또 언제 뭐라고 할지 모르겠으니까 계속 불안합니다. 이를 잘 견디면 좋을텐데, 요즘 창업 수도 줄고 매출도 줄어서 더 그런 것 같더라고요. 요즘 장사 안된다고 하지만, 이렇게 업체에서.. 2024. 3. 5.
부부싸움 후 화해하는 방법 BEST 3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어제 부부싸움 아닌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화가 나고 짜증 나고 꼴 보기도 싫습니다. 어제 일을 되감아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그렇게 잘 못된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않고 구속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서랍장을 열다가 책이 떨어져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무척이나 아파서 발등 찍히는 순간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발등이 깨지는 줄 알았어요. 신랑이 와서 괜찮아? 무슨 일이야? 묻더니 제가 책 꼭짓점에 발등이 찍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그 책을 보더니 뜬금없이 벌 받아서 그래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아픈 와중에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라고 물으니 자기 말 안 듣고 책 사서 그렇.. 2024. 2. 29.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안녕하세요~ 여러분! 청뚜꺼비입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가 많더라고요! 원래는 5000명 이었다가 4000명, 3000명 급기야 2000명까지 됐습니다 이제는 2000명 초반대가 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나 많을 때나 애드센스 수익에 큰변화가 없습니다. 앗!!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수익도 줄긴 했습니다. 수익이 주니까 불안하더라고요. 저는 애드센스 수익으로 천만원 정도의 학자금을 갚았고 앞으로도 천만원을 갚아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갑자기 어느날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더니 2000명이 됐습니다. 카카오 화제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4000~50.. 2024. 2. 26.
직장에서 힘들때 버티기? 살아남기? 어디나 다 똑같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 지 4개월이 됐습니다. 11월, 12월, 1월, 2월 5월 말에는 육아휴직 급여인 사후지급금을 받는데요. 그때까지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4개월이나 근무했더라고요. 근무하는 동안 제가 복직했던 직무로 가긴 했지만, 저와 맞지 않는 업무를 계속 시키다 보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힘이 드니 일의 진척도 없고 일의 진척이 없으니 대표한테 매일 혼나는데요. 혼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그러니까 힘이 들고 짜증이 나고 화도 나더라고요. 애초에 저는 이것으로 뽑힌 직무가 아닌데 왜 자꾸 쓸데없고 경력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시키지 싶어요. 그러다가 매일 혼나고 팀원들한테도 미안해지기도 하고요. 제가 이곳 5년 차인데요. 또 둘째를 가질 생각에 버티긴 .. 2024. 2. 23.
학자금대출 상환하는 방법 (학자금대출 빨리 갚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가끔 문득 학자금대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27살때부터 갚아나가고 있는데요. 제가 임신하고 출산한다고 3년 정도 유예 됐어요. 그리고 2025년 8월 27일부터 매달 27만원씩 3년을 갚으면 다 상환되는 것인데요. 제가 이사도 가야하고 돈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학자금대출이 굉장히 걸림돌이가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냥 대학교 가지 말 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들다가 아가씨 때 돈 좀 많이 모아둘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30대라서 20대 직원분들에거 돈을 악착 같이 모으라고 하고 있어요. 돈이 있어야 훗날에 걱정없이 살게 되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제력을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그러면서.. 2024. 2. 22.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 요즘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또 줄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마음에 안 든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으로 내가 한 때 1.7만명까지 들어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카카오 화제와 카카오에서 티스토리를 별로 밀어주지 않아서 인지 날이 갈 수록 인기가 시들해졌다. 급기야 방문자수도 줄었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은 포스팅 많이 하고 답방 많이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냥 또 다시 예전처럼 죽어라 포스팅하는 것이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이다. 이를 알면서도 속상하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은 포스팅을 많이 하자. 하루 일포기 아닌 오포로 하자! 티스토리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은 이 방법 뿐이다!! 2024. 2. 20.
회사에서 퇴사하고 싶을때 대처 방법 회사에서 퇴사하고 싶을때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대표가 전직원 대상으로 압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해 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수익이 안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관계로 우리 회사 대표 뿐만 아니라 전 대표들이 다 사정이 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직원들과 함께 상생하면 좋으련만 더 직원을 쥐어짜기 바쁘고 더 쥐어짜서 성과를 자극합니다. 가끔 야근도 하다가 이런 상황에 상사들은 밑에 직원들을 쉴드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이들도 자기 살길 바쁘니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성과 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익 집단이라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 대표가 되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제가 20대 때에는 왜 .. 202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