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남은피자] 차갑게 식은피자 데우기 얼마 전에 가족의 부탁으로 중요한 일 처리를 해주고 나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남은피자라도 받아가지고 왔는데요. 처음에는 남은피자 싫다고 됐다고 새거 먹을 것이라고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남은피자를 가지고 와 먹게 되었습니다. 남은피자는 3일 정도 된 것이고요. 베란다에 두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차갑게 식은 남은피자, 그럼 맛있게 데워 먹어 볼까요.~ 피자 박스에 보관됐었는데 가지고 올 때는 비닐봉지에 넣어 가지고 왔어요. 피자 박스를 가지고 지하철 타면 불편해서요. 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으려고 바로 접시에 남은피자 두 조각을 올렸습니다. 하프 앤 하프(half and half)로 한 조각은 파페로니, 다른 한 조각은 포테이토에요. 차갑게 굳었지만 맛있게 식은피자 데우기 해야죠. 먼저 식은피자 데우기 ..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