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 뷔페 후기

같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저번에는 사촌오빠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직장 동료네요.

요즘 제 주변 분들이 결혼하고 있어요. 저 역시 3월에 했고요.

제 결혼 때는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막상 뷔페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는데 지인분의 결혼식에서 뷔페 음식에 대해서 자세히 보게 되네요.

이번에 가게 된 결혼식장은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이고요.

이곳의 큰 특징은 뷔페식이 아닌 한정식이고요.

음식이 다양하진 않지만 고급지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결혼식 시장 30분 전에 식사가 가능해요.

그럼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 뷔페에 대해 자세히 봐볼까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 뷔페는 어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에 가서 먼저 이날의 새신랑과 인사를 하고 식권을 받아 왔어요.

식권이 세련된 것이 참 예뻤습니다.

예식전에 밥부터 먹으려고 연회장부터 갔는데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은 웨딩홀이 많아서 본인이 몇 층 연회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4층이라서 5층 연회장에서 식사했네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은 뷔페식이 아닌 한정식이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결혼식장 예약하러 다닐 때 서울의 한양대 결혼식장, 성남의 가천대 결혼식장이 뷔페식이 아닌 한정식이었던 것이 생각이 났네요.

늘 결혼식장에서 뷔페식만 먹었는데 한정식은 어떤 것일지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자리에 앉을 때 직원분이 안내해주는데 일행이 아닌 사람과 앉아 먹는 구조더라고요.

이날 모르는 사람들과 앉아 식사했네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 뷔페에 앉으면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어요.

앞에는 디저트 떡과 한과, 수박, 파인애플이 있고요.

저것은 회전되는 것으로 본인이 먹고 싶은 반찬을 앞 접시에 담아 먹을 수 있어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 음식은 한정식이고 갈비탕이 나와요.

반찬으로는 갈비찜, 삼선, 육회, 칠리 새우, 홍어 무침이 나옵니다.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에서 한정식이 아니고 뷔페식이라고 생각했을 때 다양하게 많이 먹어야지 했는데 저렇게 나오니 적당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번거롭게 음식 뜨러 안 가도 돼 편했어요.

음식은 계속해서 직원분이 리필해주고요.

이날 갈비탕이 제일 맛있었고 그다음 칠리새우가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평범했고요.

제가 결혼식 가면 늘 과식했는데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은 적당히 먹었네요.

뷔페식이 아니더라도 깔끔하게 적당히 먹는 것도 좋았네요.

강남 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예식장 웨딩홀에서 동료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고 맛있게 식사하고 돌아갔습니다.

계속해서 지인의 결혼식이 있는데 다 가서 맛있게 식사하려고요.

그럼 또 다른 예식장 뷔페 후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