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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포진 빨리낫는법 지난주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입술이 부풀어 오르더니 물집이 잡히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증상과 통증이 동반되는 입술 포진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본인의 체력을 넘어서는 육체노동을 하면 이러한 증상이 발병되는데요. 저 역시 여행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저의 체력은 이를 감당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이에 이러한 증상을 빨리 가라앉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단순히 몸이 피곤하고 피로가 누적된 증상이라고 하기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이니 빨리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하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제가 한 입술 포진 빨리낫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입술 포진 빨리낫는법보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옮길 수 있는 바이러스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2021. 5. 12.
핸드폰 번호변경 후 할 일들 핸드폰 번호변경 후 할 일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최근 관계를 정리해야 할 일들이 생겨 번호를 변경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치 감치 핸드폰 번호변경 후 많은 생각을 하는 타입인데요. 먼저, 제 번호를 알고 있는 그 사람이 싫고 카톡이라는 메신저 때문에 저의 생활이 상대방에게 알려지는 것 또한 불편해요. 제가 느끼는 불편함이지만 상대방이 저에게 관심이 있든 없든 관계 정리를 핸드폰 번호를 바꿈으로써 합니다. 근데 핸드폰 번호변경 후 해야할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럼 핸드폰 번호변경 후 할 일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핸드폰 번호변경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사에 변경된 번호를 알려줘야 합니다.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이나 카드사, 보험사 등에 전화해 번호를 알려주거나 해당 앱을 켜 개인 정보를 수정합.. 2021. 3. 31.
[국민신문고] 끼어들기 신고 했어요 지난주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이 시작되었어요. 이날이 금요일이기도 해서 차가 막힐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정체구간에서 한 차가 깜빡이 키자마자 바로 끼어들더라고요. 이때는 오빠가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놀란 나머지 경적을 울리고 다행이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순간 저도 너무 화가 나고 오빠도 화가 났지만 사고가 안 나서 다행히라고 진정했네요. 그래도 정체구간에서 그것도 깜빡이 키자마자 무리하게 끼어든 것은 잘못된 운전 습관이라고 생각이 들어 국민신문고에 끼어들기 신고 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이는 무리하게 끼어드는 것도 사고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깜빡이를 켜자마자 바로 끼어들어서 나는 사고도 많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런.. 2021. 3. 14.
신분증 분실시 대처법 침착하게 하자 사람이 한 번 정도는 신분증을 분실할 수 있는데요. 신분증 분실시 대처법에 알아보았습니다. 원래 각종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지만 카드를 만들 때 꼭 확인하는 것이 신분증이더라고요. 근데 이 신분증이 본인도 모르게 분실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문득 걱정되더라고요. 먼저 저 같은 경우에는 신분증은 2번이나 잃어버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대학생이 되어 신입생 환영회 때 술에 많이 취해 핸드폰과 그 케이스에 꽂힌 주민등록증, 체크카드를 잃어버렸죠. 또 한 번은 시험을 치기 전에만 해도 있었던 자동차면허증이 집에 도착하니 감쪽같이 사라진 후였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갔나, 지하철에서 잃어버렸나 생각하고 지하철 관리인에게 말하고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죠. 하지만 이렇게 찾는 시간에 당장 해야 할 일이.. 2021. 2. 22.
[새벽감성]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꿀팁 주말에 새벽감성을 느끼기 위해 고양에서 출발해 수원까지 가고 있었는데요. 이날 가는 길이 너무 예뻐서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순간 캡처했습니다.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는 늘 차가 막히는 데요. 이에 새벽감성도 느낄 겸 저는 새벽에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를 밟는 것을 추천해요. 서울 야간 드라이브코스를 달리는 것도 좋긴 하지만 야간에는 위험할 수도 있어 새벽 6:00에 출발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이 길은 자유로 진입로입니다. 고양에서 서울을 향하는 길이라면 모두들 타봤을 길인데요. 저는 늘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이런 예쁜 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날 자가를 타고 나서야 처음 알았네요.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새벽감성이 터지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차도 많이 없어서 천천히 운전하기 딱 좋.. 2020. 12. 9.
[사진 감상] 서울시 사진공모전, 도전해봤습니다 청두꺼비가 서울시 사진 공모전에 도전해봤어요.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참가해보는 것인데 기대는 안 하지만 나름 최선은 다한?! 그랬습니다. 청두꺼비는 사실 사진으로 대상을 탄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 대상의 영광을 준 사진인데요. 당시 이 사진공모전에서는 제가 대상을 탈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진 대회를 하는지도 몰랐는데 그저 친구가 "야 같이 나가자" "사진기가 없어" "그냥 일회용 사진기나 굴러가는 사진기로 찍어", "빨리 와" 해서 집에 굴러가는 사진기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 사진기 기종은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였던 것 같아요. 이때는 사진 공모전이 모델이 자세를 취하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친구랑 놀러 가서 시간만 때우자는 생각으.. 2020. 11. 1.
[전등교체] LED전등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쉬워요" 엊그제 부엌 천장 LED전등이 나가면서 주변이 어두워졌습니다. 빛과 소금없이는 못산다더니 어두우니까 불편하더라고요. 이에 브라켓을 교체하기 귀찮아 똑같은 제품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모델명을 확인하고 주문하려는데 위와 똑같은 LED전등은 단종이 되었는지 없더라고요. 하지만 똑같은 판매회사를 통해 비슷한 LED전등을 주문했습니다. LED전등을 주문하면서 직접 달 수 있을까? 직접 LED전등교체가 가능할까? 차라리 LED전등을 사면서 업자도 부를까? 많은 생각 끝에 제가 직접 달기로 했습니다. 전에 LED전등과 똑같은 판매회사에서 주문한 전등입니다. 주문 할 때 할인을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주문했어요~ 새 LED전등의 구성품은 정말 단순했습니다. 딱, 브라켓과 나사, 전등 뿐이었어요. 처음 LED전등을 가는 .. 2020. 10. 14.
[도전] 직장인 투잡…크몽 "편지 써드려요" 최근 투잡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크몽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크몽은 프리랜서 마켓으로 현재 필요한 업무를 당사자가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행능력이 안 될 경우 그 분야에 숙련된 사람을 일용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내 일을 해줄 수 있거나 내가 못하는 것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일정한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일을 시키는 것이죠. 이에 크몽은 기술을 사고파는 시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제가 크몽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저의 기술을 판매하기 위해서였어요. 직장인이라고 해도 언제 또 다른 위기에서도 본인 만의 기술이 있다면 계속 안정적으로 수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처음 크몽에 저 만의 서비스를 등록하는 것이 까다로웠어요. 처음에 크몽에 도전했을 때는 비승인이 되었.. 2020. 9. 23.
[교통위반 신고방법] 고속도로 끼어들기…국민신문고 교통위반 신고 지난주 휴가를 즐기고 나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정체구간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식겁했네요. 원래 서울 뱡향으로 가는 길은 어느 구간에서 갑자기 정체가 시작될 수 있으므로 늘 긴장을 하며 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이날은 화성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되더라고요. 이에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있었는데 떡하니 모닝차가 끼어들었습니다. 싱싱 달리는 자동차 고속도로에서 창문을 내리고 미안합니다 이런 말도 위험하니 듣고 싶지 않고, 그저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도로에서 저런 식으로 운전을 하니까 몹시 화가 났습니다. 자동차 번호를 외우고 시간을 재빠르게 외워 있다 블랙박스 영상으로 국민신문고 교통위반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저는 운전할 때 제 속도를 가늠해 앞차와의 간격을 자 동.. 2020. 8. 19.
[거창] 창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철봉묘기 나른한 오후 집에만 있기에 지루해서 오랜만에 초등학교에 놀러 왔어요. 가는 길에 햇볕이 강한 날이었는데 벌써 여름이 온 것 같더라고요. 모자도 단단히 쓰고 선크림도 듬뿍 발랐네요.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는 해가 강렬했습니다. 바람도 하나 없었던 날이에요. 완전 눈이 부시지 않아요? 찍으면서도 눈을 찌푸렸어요. 눈이 부셔서요. 강한 햇볕을 뚫고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창남초등학교에요. 저는 이곳을 졸업하진 않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 초등학교를 나와서 초등학교 때 간간이 놀러 갔던 곳이에요. ㅎ 지금 그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 거창이 아주 도시는 아니라서 약간 시골 초등학교 기운이 느껴지네요.ㅎㅎ 학교 본관 뒤에는 이렇게 동물들도 있어요. 대학교에 세워진 동물들은 다 큰데.. 202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