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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맛집 안마을 돼지불백 한 그릇 뚝딱 땀을 흘리고 배가 고픈 날 제일 먼저 고기가 생각나더라고요. 마치 남양주에 있기도 해서 이날 남양주 맛집 안마을 돼지불백에 가기로 했어요. 배가 고파 빠른 걸음을 재촉하고 몹시 더운 날 부리나케 도착했네요. ◇남양주 맛집 안마을 돼지불백 가는 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자가나 택시를 이용해서 오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대중교통보다는 자가를 타고 오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라면 더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버스가 많이 오질 않아서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자가를 이용해서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고 아니면 이 주변에 주민이나 일하시는 분들이 오는 것 같았어요. 저 역시 이곳에 일이 있었기에 들렸네요. 남양주 맛집 ◇안마을 돼지불백 ■주소.. 2021. 8. 3.
남양주 막국수 맛집 김갑훈 소담 막국수 찐 후기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면서 이제는 속까지도 더워지더라고요. 이럴 때는 시원하게 얼음물 한 잔도 좋겠지만 차가운 음식을 먹음으로써 체온을 낮추고 싶었어요. 지난 주말부터 작업을 계속해 지칠 대로 지친 육체를 이끌고 남양주 막국수 맛집 김갑훈 소담 막국수에 갔습니다. 막국수는 메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음식인데요. 메밀은 차가운 성질 가지고 있어 먹으면 체온이 살짝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메밀을 먹으면 체온이 떨어져 좋다고 들었네요. 그럼 남양주 막국수 맛집 김갑훈 소담 막국수 자세히 볼까요.~ ◇남양주 막국수 맛집 김갑훈 소담 막국수 가는 길 저는 이날 근처에 있어서 걸어갔네요. 근데 솔직히 너무 외진 데 있어서 자가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버스 정류장으로는 '솟골낚시터.. 2021. 7. 31.
단양 맛집 복사꽃피는집 중국 음식 빼고 다 있는 곳 단양 여행하고 저녁은 제천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막상 단양에서 제천까지 가기에 힘들더라고요. 신랑과 함께 단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이것저것 식당을 검색하고 했지만, 마땅히 먹고 싶은 것이 없었어요. 단양에서는 민물고기(쏘가리)탕이나 떡갈비 집 등만 계속 추천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점심에 이미 떡갈비를 먹었고 민물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단양에서 신랑과 저랑 먹을 수 있는 식당 찾기가 어려웠네요. 오죽했으면 휴게소에 가서 밥을 먹을까 그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신랑이 단양 여행까지 온 김에 먹고 가자고 해서 찾고 찾던 끝에 중국 음식 빼고 다 있는 단양 맛집 복사꽃피는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단양 맛집 복사꽃피는집 외관은" 단양 맛집 ◆복사꽃피는집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11.. 2021. 6. 29.
[단양] 단빵제빵소 "마늘빵" 단양 먹거리 추천 지난번 신랑이랑 단양 여행하면서 단양 마늘빵 맛집인 단양 단빵제빵소에 다녀왔어요. 단양 단빵제빵소는 단양 먹거리 추천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로 만드는 빵집인데요. 단양 구경시장 안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사 먹고 있었어요. 그럼 단양 먹거리 추천 마늘빵집인 단양 단빵제빵소에 가볼까요.~ 1. 단양 단빵제빵소는 어디에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는 단양 구경시장 안에 있는데요. 시장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에 가면 바로 그곳이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에요. 이날 신랑이랑 간 날이 토요일 주말이었는데 다른 곳보다 단양 단빵제빵소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TV에 방영된 입간판도 설치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 ■주소.. 2021. 6. 15.
[단양] 맛집 강변마을 푸짐한 마늘 밥상 신랑과 지난 주말에 당일치기로 단양 여행하면서 점심은 단양 맛집 강변마을에서 먹게 되었어요. 단양은 특산품이 마늘인데요. 이에 단양 맛집 강변마을의 반찬과 음식에는 마늘이 톡톡 들어가 져 있더라고요. 평소에 고기 먹을 때 마늘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 단양 맛집에서는 볶아져 있고, 구워져 있으며 음식에 첨가돼 먹기 좋았고 게다가 다 먹은 후, 입에서 마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솔직히 마늘 먹으면 입 냄새가 오래가는데 조리해 먹으니 금방 사그라지더라고요. 단양에 도착 후, 여행지에 갔다가 단양 맛집 강변마을로 가려고 했으나 도착 시각이 11시 30분으로 점심을 먹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네요. 왜냐하면, 단양 맛집 강변마을은 소문이 난 상태라 조금만 늦게 가도 사람들이 많고 대기해야 .. 2021. 6. 12.
태안 게국지 맛집 솔직히 어디나 다 맛있을 걸 지난번 충남 태안 기지포 해수욕장을 들리고 나서 점심으로 게국지를 먹으러 갔어요. 게국지는 충남 태안에 가면 다들 먹는 것이라고 해 꼭 먹어봐야겠더라고요. 이에 태안 게국지 맛집을 검색해 가려고 했는데 옆에서 어머니가 게가 들어갔는데 어디든 안 맛있겠느냐고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는 보이는 식당 어디를 가도 맛있을 것이라고 해, 바로 도롯가에서 눈에 보이는 태안 게국지 맛집 시골맛집으로 들어섰습니다. 태안 게국지 맛집 시골맛집은 도롯가에 있으며 들어서는 순간 바로 주차를 할 수 있었네요. 태안 게국지 맛집 ◆시골맛집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356-2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112-4 ■영업시간 -매일 09:00 ~ 20:00 연중무휴 ■주차가능 ■전화번호 031-673-4800 ■좌.. 2021. 5. 8.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간단 점심 해결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어요. 원래는 회 한 접시 먹고 배불리 먹으려고 했는데 오후에 또 일정이 있어 간단히 배고픈 배만 다스렸네요. 그럼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에 가볼까요.~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37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7 1층 수덕수산 ■영업시간 -매일 10:00 ~ 24:00 ■주차 가능 ■ 전화번호 010-3639-1348 ■ 좌석 입식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의 메뉴에요. 회도 팔고 있었지만 가족은 ▲바지락칼국수(7,000원)로 간단히 먹고 싶어 해 4인을 주문했습니다. 이따 맛있는 저녁을 위해 적당히 먹기 좋은 칼국수를 선택했네요. 당진 왜목마을 맛집 수덕수산의.. 2021. 4. 10.
[평창] 맛집 봉평차이나 해물갈비짬뽕에 반하다 [평창] 맛집 봉평차이나 해물갈비짬뽕에 반하다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과 강원도 평창을 여행했어요. 첫째 날은 숙소에 가기, 둘째 날은 대관령 하늘목장, 양떼목장, 눈썰매, 셋째 날은 발왕산 케이블카를 탔네요. 이런 와중에 평창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맛집이 있다고 해 친구가 가자고 했는데요. 그곳은 바로 평창맛집인 봉평차이나였습니다.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타기 전부터 배가 고팠는데 다 타고 나서 곧장 평창맛집인 봉평차이나로 향했네요. 평창 맛집 ◆봉평차이나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289-2 봉평농협 맞은편 ■영업시간 목요일 ~ 화요일 10:30 - 19:00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준비된 재료 소진시 조기 영업 마감 ※해물갈비짬뽕 하루 100그릇 한정 소진시 .. 2021. 3. 6.
[용인]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가족 식사 오빠가 안성 농협에 정직원이 된 후 원룸 생활을 하는데 방안이 어수선하더라고요. 이게 오빠가 정리정돈을 못 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방에 수납공간이 없어서였습니다. 이에 부모님과 저는 오빠가 깔끔한 환경에서 멋진 직장 생활을 위해 수납공간 및 침대 프레임 등 다양한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기흥 이케아를 갔습니다. 쇼핑 후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가족 식사도 했네요.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6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산41-7 ■영업시간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 09:00 ~ 20:30 (마지막 주문: 20:00) ■주차 공간 있음 ■입식 테이블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은 1층에 있어요. 쇼핑을 다 끝내고 먹기 위해 당장 먹고 싶어도 참았네요. 기흥 이케아 레스토랑 메뉴입니다.. 2021. 2. 23.
[평창] 평창 메밀 맛집 평창 메미리 진짜 맛있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논한다면 강원도 평창을 경험하지 않고선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이 말뜻을 몰랐어요. 저희 어머니는 강원도 원주 출신인데 그중에서도 평창은 몹시 추워 피부가 따갑다고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평창에 갈 일이 없는 저는 얼마나 춥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이번에 강원도 평창을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한 시간도 밖에 있기 힘들 만큼 추웠어요. 아마 러시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 유난히 추운 겨울 한 번 더 겨울을 즐기기 위해 친구와 친구의 지인들과 함께 평창에 갔어요. 추운 만큼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픈 나머지 평창 메밀 맛집을 검색해 평창 메미리에 왔습니다. 메밀은 저희 외활머니가 자주 이용해 전도 해주시고, 김치전도 ..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