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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데이트 코스 추천 총정리

by 청두꺼비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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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 신랑과 함께 여행한 곳 바로 월미도 데이트인데요.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하는 것이라 감을 조금 잊었어요.

 

여수 다음으로 여행한 곳이 바로 인천입니다.

인천에 간 이유는 친한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예요. 그래서 인천에 간 김에 여행할 겸 해 월미도, 인천 차이나타운까지 다 둘러보고 왔네요.

 

친한 동생 결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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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seung1224.tistory.com

여기서 했고요.

 

신랑과 저는 인천 월미도데이트부터 해 차이나타운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럼 먼저 인천 월미도데이트 코스부터 알려드릴게요.~!

인천 월미도데이트 코스는 신랑과 제가 간 곳 위주이고요. 이러한 월미도데이트 코스면 좋겠다 싶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인천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다 아는 곳이에요.

특히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곳이라서 다 알 것이고요.

 

인천은 계속 커가는 도시로 신도시도 생겨나고 있지만, 관광지도 새로 생겨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제일 잘 알려진 곳은 을왕리, 월미도, 차이나타운이죠.

 

사실 이 밖에도 인천 유명 관광지가 많지만, 제일 잘 알려진 곳으로 저 세 곳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저 세 곳 중에 월미도에 갔는데요.

월미도는 10여 년 전 친구와 함께 갔던 곳이기도 해요. 그때 친구랑 디스코팡팡 타고 바이킹을 탔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신랑과 함께 제가 임신한 채로 왔어요.

그래서 10여 년 전의 추억을 되새기면 월미도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월미도데이트를 즐기는 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돼요.

인천역에 도착하면 월미도로 가는 버스 편도 많고요.

 

저희는 월미도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월미도에서 눈에 띄는 놀이 기계를 볼 수 있어요.

 

 

월미도에는 워낙 놀이 기계가 많아서 본인이 타고 싶은 것은 무조건 탈 수 있어요.

인기 많은 곳은 조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요.

 

여기서 월미도 데이트 코스로 놀이 기계를 타는 것을 추천해요.

 

 

큰 놀이 기계가 무섭다면 동전 넣고 타는 것인데요.

영유아가 타는 것이지만, 재미로 타는 것도 괜찮습니다.

 

 

월미도 데이트 코스로 바이킹은 꼭 타보면 좋습니다.

 

진짜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데요. 올라갔다가 밑으로 내려올 때의 무서움과 두려움!!!

그리고 가슴 철렁거리는 것까지 느낄 수 있어요.

 

여행 당시 제가 임신한 상태여서 바이킹을 못 탔지만, 10여 년 전에 탔을 때, 정말로 매우 무서웠네요. 하지만 그 무서움이 정말 재밌고 즐거웠어요.

 

 

인천 월미도 데이트로 인형뽑기 하는 것도 괜찮고요.

 

 

함께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는 것도 좋습니다.

 

신랑과 함께 이 거리를 걸었는데 좋았어요. 장난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요.

 

 

인천 월미도 데이트로 유람선도 추천해요.

성인 1만 6,000원, 소인 1만원이고요.

 


월미도 데이트로 바다열차도 타보고요.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특히 해질녘에 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천 월미도 데이트로 해질녘까지 구경하면 딱 좋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말하기 딱 좋은 분위기거든요.

 

이날 신랑과 함께 노을을 보며 많은 대화를 주고받았네요.

 

 

해 질 녘이 지나가면 어두운 밤이 되는데요.

곳곳에 화려한 조명으로 인천 월미도는 환합니다.

 

그리고 인천 월미도 데이트 코스로 음악분수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요.

 

 


신랑과 함께 음악분수를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서로 넋을 잊고 감상했어요.

 

 

음악에 맞춰 분수가 물을 내뿜는데 정말 신기했고 음악 감상과 더불어 분수쇼까지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이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까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인천 월미도 데이트로 이렇게 하루가 흘렀네요.

 

아침 일찍이 출발해 놀이 기계 구경하고 유람선과 모노레일 보고, 해가 저물 때쯤 노을을 함께 바라보고 밤이 돼 음악분수를 봤습니다.

 

이렇게 인천 월미도 데이트가 정리되었네요.

 

이날 신랑이 장소 정하고 코스는 제가 정했는데요. 서로 만족스러운 데이트로 멋진 추억을 만들었어요.

다음으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려고 하는데요.

 

또 어떤 여정인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인천 월미도 데이트 즐겁게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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