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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퇴사 사유 능력미달 권고사직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같이 불안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잘 해왔다고 믿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 있고, 노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해도 별로 들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예전처럼 저를 좋아해주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오래된 사람들이 한 두명씩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여기서 안일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서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을 다니면서도 불안하고 무엇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먼저 앞섭니다. 사무실에서는 저말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2024. 4. 7.
감기 몸살 빨리 낫는법 타이레놀 쌍화탕 판콜 감기약 효능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몸이 괜찮다가 근래에 비가 와 기온이 내려가더니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제일 먼저 골치 아픈 것이 두통과 삭신이 너무 쑤시는데요. 어깨나 목이나 다리나 허벅지나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근육통이 난 것처럼 아파요. 이를 감기 몸살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또 생리까지 덮치니까 몸의 컨디션이 정말 아닌 것이였어요. 머리 아파 온 몸 다 아파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타이레놀과 쌍화탕 판콜 가지 각색의 약국에서 파는 진통제나 감기약을 먹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제가 자주 판콜을 먹으니 신랑이 제 건강을 걱정하더라고요. 그렇게 자주 약국에서 파는 약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찰을 받고 처방약을 먹으라고 했는데요. 어디 병원 갈 시간이 있나요. 매.. 2024. 3. 29.
거칠어진 손 관리법 건조한 손 관리하지 않으면 생기는 증상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손이 많이 건조합니다. 손 씻고 나서 무조건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줘도 건조합니다. 왜 이렇게 건조하나 싶었더니 제가 바빠서 고무장갑도 안 끼도 설거지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역시 설거지를 맨손으로 하면 손이 건조해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핸드크림을 더 자주 발라주는데요. 핸드크림을 바르면 그때만 촉촉할 뿐이지 피부 속까지 수분이 충전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에 거칠어진 손 관리법과 건조한 손 관리하지 않으면 생기는 증상들에 대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먼전 거칠어진 손 관리법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칠어진 손 관리법은 손을 씻은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손에 바르는 화장품을 충분히 발라줘야 합니다. 손이 건조하고 가려울 때는 하루에 4회 .. 2024. 3. 28.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티스토리든 네이버든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만 운영했지만, 티스토리의 불안정으로 네이버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든 아직 시작한지 일녀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까 2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8만명 까지 찍어본적이 있었지만, 화제 사건 이후로 쭉 내리막길을 걷더니 2천명대 입니다. 매일 쓰고 매일 하는데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뛰어나게 올라가지 않아서 블태기가 왔고 이것 밖에 되질 않나 싶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보면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고 한다고 해도 매일 같이 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매일 같이 써야해서 새벽에 일어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아이가 깨다보면 오늘처럼 저녁에 쓰기도 하는데요... 2024. 3. 16.
돈 모으는 방법 매일 돈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뭐 한다고 돈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대기업이 아닌 이상 너무 힘듭니다. 물가는 많이 올랐지 모으는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살아가보려고 돈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보면 늘 똑같은 말입니다. 돈 모으는 방법에 가장 핵심은 쓸데없는 것 사지 않기. 꼭 사고 싶어도 정말 필요한 것인가 알아보기 등 우리가 다 아는 그런 내용입니다. 솔직히 돈 모으는 방법은 다들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핸드폰도 그냥 쭉 사용하면 됩니다. 괜히 할부라 사 가지고 매달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핸드폰 좋아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데 말이죠. 또한 옷도 좋은 것 사고 싶습니다. 솔직히 옷 좋은 것은 천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촉.. 2024. 3. 15.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 연애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근래 친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이제 40입니다. 근데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미혼이에요. 딱 말 그대로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을 듣고 왔습니다. 언니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제대로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무섭고 떨린다고 해요. 뭐 처음에 이성 만날 때 무섭긴 하니까요. 설레면서도 혹시 내가 차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요. 40대 미혼 여성 결혼 고민은 이제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20대 때에는 아직 젊다며 열심히 놀아야 한다고 했는데요. 30대에 접어 들어도 아직은 젊다고 좀 더 즐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40살이 된 지금은 젊긴 한 것 같지만 20 30대랑 비교하.. 2024. 3. 13.
업무 과중으로 인한 퇴사 고민될 때(워킹맘이라서 그런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복직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6월이면 사후급여도 받을 수 있기에 여전히 지금 복직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요즘 저와 맞이 않은 업무로 너무 힘이 듭니다. 적응도 됐지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맨난 대표가 뭐라고 하고 마음에 안 들어하니까 미치겠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겠고, 연차를 내도 불안해서 핸드폰을 안 볼 수가 없어요. 신랑이 어느 회사를 가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저도 이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흘러요. 또 언제 뭐라고 할지 모르겠으니까 계속 불안합니다. 이를 잘 견디면 좋을텐데, 요즘 창업 수도 줄고 매출도 줄어서 더 그런 것 같더라고요. 요즘 장사 안된다고 하지만, 이렇게 업체에서.. 2024. 3. 5.
부부싸움 후 화해하는 방법 BEST 3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어제 부부싸움 아닌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화가 나고 짜증 나고 꼴 보기도 싫습니다. 어제 일을 되감아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그렇게 잘 못된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않고 구속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서랍장을 열다가 책이 떨어져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무척이나 아파서 발등 찍히는 순간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발등이 깨지는 줄 알았어요. 신랑이 와서 괜찮아? 무슨 일이야? 묻더니 제가 책 꼭짓점에 발등이 찍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그 책을 보더니 뜬금없이 벌 받아서 그래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아픈 와중에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라고 물으니 자기 말 안 듣고 책 사서 그렇.. 2024. 2. 29.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안녕하세요~ 여러분! 청뚜꺼비입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가 많더라고요! 원래는 5000명 이었다가 4000명, 3000명 급기야 2000명까지 됐습니다 이제는 2000명 초반대가 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나 많을 때나 애드센스 수익에 큰변화가 없습니다. 앗!!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때 수익도 줄긴 했습니다. 수익이 주니까 불안하더라고요. 저는 애드센스 수익으로 천만원 정도의 학자금을 갚았고 앞으로도 천만원을 갚아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갑자기 어느날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계속 줄어들더니 2000명이 됐습니다. 카카오 화제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4000~50.. 2024. 2. 26.
직장에서 힘들때 버티기? 살아남기? 어디나 다 똑같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 지 4개월이 됐습니다. 11월, 12월, 1월, 2월 5월 말에는 육아휴직 급여인 사후지급금을 받는데요. 그때까지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4개월이나 근무했더라고요. 근무하는 동안 제가 복직했던 직무로 가긴 했지만, 저와 맞지 않는 업무를 계속 시키다 보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힘이 드니 일의 진척도 없고 일의 진척이 없으니 대표한테 매일 혼나는데요. 혼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그러니까 힘이 들고 짜증이 나고 화도 나더라고요. 애초에 저는 이것으로 뽑힌 직무가 아닌데 왜 자꾸 쓸데없고 경력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시키지 싶어요. 그러다가 매일 혼나고 팀원들한테도 미안해지기도 하고요. 제가 이곳 5년 차인데요. 또 둘째를 가질 생각에 버티긴 .. 2024.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