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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먹었을때 증상 대처 방법 상한 음식먹었을때 증상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엊그제 냉장고에 보관한 5일 지난 제육볶음을 먹고 설사하고 토하고 말이 아니었습니다. 병원에 갈까 했는데 그래도 하루 고생 엄청하고 괜찮아져서 안 갔어요. 생각해보면 5일 지난 제육볶음에서 탈이 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그날 먹은 게 그것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입에는 괜찮았지만, 속에서는 받아 들이질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한 음식먹었을때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상한 음식먹었을때 증상과 대처법 • 더운 여름철에 상한음식을 먹으면 구토, 설사, 복통, 두드러기,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상한음식을 먹었을 때는 설사를 멈추기 위해 지사제를 먹지 말고, 물을 많이 마셔.. 2024. 5. 9.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당신은 일 잘하는 사람인가?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당신은 일 잘하는 사람인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사무실 일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아무 것도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내가 이일 하려고 대학교까지 나왔나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하지만 돈이 나오니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워낙 일하기 싫은 티가 나서 그런지 요즘에는 제가 쓴 기사나 원고에서 일하기 싫은 티가 난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기 싫은 것 억지로 참고 했는데도 결국 탄로나 버렸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끝까지 책임지고 하려고 하는데 요즘에는 이마저도 힘든 상황입니다. 화가 나면 화가 나는대로 숨기고 살아가야하는 것이 사회인이기 때문에 참고 또 참고 했지만, 결국 제가 쓴 원고에는 그게 적나라.. 2024. 5. 8.
청소 잘하는 방법 꿀팁 정리정돈 쓰레기 버리기 등 청소 잘하는 방법 꿀팁 정리정돈 쓰레기 버리기 등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정말 깔끔한 편에 속합니다. 엄마, 아빠도 놀랄만큼 어릴적부터 제 주변은 깨끗했고, 단 한번도 지저분한적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다 크고 나서도 제 주변은 항상 깨끗하고 쓰레기도 없습니다. 저는 조금만 쓰레기가 쌓여도 버리는 편이고요. 안 쓰는 것은 새로 사는 한이 있어도 다 버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한 번 안 쓴 것은 두 번은 안 쓰기 때문에 이것도 버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깨끗하고요. 모안 둔 것이 없으니 짐이 없어서 공간도 널럴합니다. 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사는 줄 알았는데요. 친구 집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지저분해서요. 제가 왜 이렇게 사느냐고 물어보니까 짐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 2024. 5. 5.
결혼하면 좋은점 결혼하길 참 잘했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사무실에는 신입사원으로 20대 초반 분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2000년대 생들이 사회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10살 이상 차이 나는 직원분들을 보면서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제가 제일 어렸고, 늘 20대일 줄 알았거든요. 그러면서 사무실에 결혼 안 한 사람이든 했던 사람이든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는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제가 결혼이라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가 되면 배우자가 있어야하고 자녀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진짜 요즘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면 좋은점에 대해서 정리해보게 되었어요.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자녀도 많이 낳았습.. 2024. 4. 23.
곰팡이 벽지 제거방법 곰팡이 몸에 안 좋은 이유 꼭 제거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지긋한 결로가 없어졌지만, 그 때 생긴 곰팡이 벽지를 이제서야 제거했습니다. 곰팡이 벽지 제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보니까 다들 락스나 곰팡이 제로 스프레이 같은 것을 뿌리 말더라고요. 하지만 완벽하게 곰팡이 벽지 제거방법은 그냥 벽지를 뜯어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곰팡이 벽지는 덧바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아요. 결국 또 곰팡이가 퍼져서 또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곰팡이 벽지 제거방법은 벽지를 다 뜯어내고 락스 바로고 락스 젤 뿌리고 토치로 지진다면 새 벽지를 발라주는 것이 제일 완벽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곰팡이 몸에 안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곰팡이는 기관지에 안 좋게 피부에도 안 좋은데요. 그러니까 곰팡이가 생긴 벽.. 2024. 4. 22.
이별후에 밀려오는 모든 감정들 해소하기 이별후에 밀려오는 모든 감정들 해소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혼자서 드라이브할 때면, 발라드를 들으면서 이별에 대한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잔잔한 음률과 이에 따른 가사를 되새기면서 이별후에 밀려오는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별한 경험이 있을실까요? 있으시다면 당시에 어땠을까요?? 물론 다시 재회한 사람도 있겠지만, 영원히 헤어져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헤어질 당시에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자기 살길 바쁘게 돼 잊게 되더라고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서서히 잊혀지고, 또 다른 사람과 연애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겠죠. 이별후에 밀려오는 모든 감정들로는 내가 .. 2024. 4. 19.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사무실 일로 걱정되고 제 일로 걱정이 되는 날이 요즘 많습니다. 제가 걱정하면 신랑이 너도 걱정이라는 것을 하냐고 하는데요. 네 저도 걱정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일단 제일 문제거리는 사무실 일인데요. 이는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사무실에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저의 주장도 세울 필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무실 일로 힘들면 신랑이 그럴때는 생각하지 말고 시키는 일을 하라고 했거든요. 또 막상 시키는 일을 했는데 갑자기 중단이 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제가 직급이 있는 편이라서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 2024. 4. 15.
아들 딸 차별 해결하는 방법 아들 딸 차별 오빠만 챙겨주는 느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에 와서 제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빠는 학자금대출도 아빠가 갚아주고, 차도 사주고, 집 계약금도 데주고 직장구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고 그랬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학자금 남았는데 도와줄 생각 안 하고, 그저 제가 다 갚으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학생 때 돈 많이 쓴 것을 얘기합니다. 대학생 때도 돈 많이 쓴 것을 얘기합니다.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오빠도 그만큼 썼습니다. 보면 저만 많이 쓴 것처럼 얘기하는데 오빠도 많이 썼는데 꼭 저만 많이 쓴 것 처럼 얘길 합니다. 생각해보면 오빠도 대학교 많이 다녀서 그 돈이나 제가 재수해서 쓴 돈이나 똑 같습니다. 근데 보면 오빠한테만 돈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제가 5년 동안.. 2024. 4. 14.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 주변에서 한 두명씩 결혼하고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후 연락은 뜸해졌지만 가끔 카톡으로 주고받는 인사에 잘 살고 있구나 싶어요. 그러면서 아직까지 싱글인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남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눈이 너무 높습니다. 눈이 높으니까 남자가 부담스러워해서 안 사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사귄다고 해도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혼을 안 한다곤 하지만 실상으로는 다들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 못 하기도 하지만 안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 시절에는 대다수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요. 결.. 2024. 4. 12.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편지쓰기 카톡 보낼 때)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 목적에 따라 글쓰기에 대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왜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걸까요?? 그것은 바로 평소에 글을 잘 쓰지 않아서 글 잘쓰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빨리 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를 어떻게 글로 써야할지가 막막할 것입니다. 글 잘쓰는 방법은 편지로 써도 되고 카톡을 써도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제일 화가나는 부분은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내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인데요. 너무 빙빙 둘러서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무슨 문학 작품도 아닌데 말이죠. 글을 쓸 때에는 정확한 목..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