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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후 화해 상대방이 싫을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어제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말하자면 길지만, 상대방에 대한 행동에서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자고 있는 사람을 깨워서 이것저것 따지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네 어제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일 많을 때 잘 말하기 했는데요.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그냥 화 안 내고 말해도 될 것을 혼자서 화를 내고 혼자서 열을 냅니다. 저는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인데요. 그냥 화 안내고 말 할 수도 있는 것을 왜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화를 내는 것도 인정하는 게 아닌 가 싶어요. 왜 화를 내냔 말이죠. 화 안내고 말할 수 있는 것을요. 네 저희 부부 술도 안 마시고 맨 정신에 말했습니다. 근데 신랑이 화를 내는 모습 예상했습니다... 2023. 11. 26.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연인 사이에 있어서 가끔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라는 것은 나의 요구와 요청이 될 수 있는데요. 간혹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것을 아닐지?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 말이라고 다 해도 안 되는 말이 있고 하기 싫은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식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이 있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입 밖까지 나오다가 다시 입을 다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정말 가슴은 답답하고 말은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막 말 할 수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 2023. 11. 25.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 친구에게도 하지 말아야 할 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제가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면서 두 번 다시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반성하고 다짐합니다. 현재 저는 과거의 친구들과 헤어졌고요. 현재 친구 누구 있냐고 물어보면 한 두 명 정도 답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저의 모든 것이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친구가 있더라도 친구에게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더라고요. 또, 친구 사이가 오래 유지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이것 또만 쉽지가 않더라고요. 정말 친구 사이 유지 되려면 특히 여자들은 오래되는 친구 사이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꼭 한 명은 그 친구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란 질투를 기본으로 하니까요. 어쨌든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 2023. 11. 24.
인간관계 잘하는 법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 안녕하세요. 미식행입니다. 제가 복직을 하다 보니 또 사무실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근데 이번 포스팅 제목처럼 인간관계 잘하는 법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가는 모임이 있는데 보면 저랑 다른 사람은 빼고 꼭 지네들 끼만 모이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 그럴 거면 저나 그 사람은 왜 껴 넣은 거죠? 저는 이게 정말 기분이 나빠요. 지네들끼리 만날꺼라면 저나 다른 사람 제외하고 지네들끼리 하면 되잖아요. 굳이 왜?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한참 나쁘다가 그냥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저한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더라고요. 특히 성별을 말하면 안 되지만, 꼭 여자들이 그러합니다. 저도 여자지.. 2023. 11. 23.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하... 요즘 점점 유입자수가 줄고 있네요. 자꾸 주니까 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줄어듭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저렇게 쓰는 것 같아요. 다들 유입자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1일 1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하려고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이번에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러 갔다 왔는데요. 폐건전지 25개에 종량제봉투 1장 주니까 은근히 쏠쏠해서 좋았네요. 일단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성남 정자동에 살아서 정자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했고요. 다른 분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폐건전지를 갖.. 2023. 11. 11.
NCS 지역농협 6급 필기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마음 새로 잡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작성하고 짬짬이 한 시간 아니 10분이라도 공부하려고 합니다. 저희 친오빠가 농협에 다닙니다. 저보고 농협 채용에 도전해서 농협인이 되라고 하더라고요.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은 진득하게 공부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대입을 위해 수능 때 공부하고 취직하기 위해 공부하고 이래저래 이제는 공부를 안 할 줄 알았는데요. 오빠가 농협 뿐만 아니라 좀 더 괜찮은 직장에 다니라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공부는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다가 오빠가 공부하라는 말에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공부 안 해야지 하다가 자식이 생기니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식을 위해 써야할 돈을 생각하.. 2023. 11. 6.
자식에게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저의 육아휴직이 한 달 남은 상황입니다. 매일 아침 아이와 함께 일어나는 행복함. 아이와 같이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이 먹는 행복함. 아이와 같이 오전에 아이 놀이터에 다녀오는 행복함. 아이와 같이 오후에 산책하는 즐거움. 아이와 같이 낮잠 자는 여유로움. 아이와 같이 평일에도 여행 가는 행복감.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곁에서 볼 수 있다는 따뜻함. 아이의 숨소리, 아이의 향기를 시시때때로 맡을 수 있는 즐거움. 등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저의 행복이고 즐거움이고 일상이 됐습니다. 근데 이제 육아휴직이 끝나가면서 이 모든 일상과 행복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슬퍼지더라고요. 아이가 나 없으면 어떡하지,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3살까지는 끼고 키우는 .. 2023. 10. 24.
고구마 빨리 찌려면 전자렌지에 익히는 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고구마철입니다. 저는 해마다 거창에 계시는 아버지께 거창 고구마를 선물 받는데요. 받을 때마다 어떻게 하면 맛있게 빨리 먹는지 연구해요. 이맘때쯤 정말 고구마를 많이 먹으려고요. 저는 고구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노래진다고 하는데요. 고구마에 베타카로틴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노인성 황반변성 및 시력 개선 등 눈 건강을 돕고요. 면역계 증진 효능이 있다고 해요. 피부 건강도 물론 돕고요. 인지력 개선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폐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특히 당근, 단호박, 귤 주황색이 있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 돼 있는데요. 고구마, 밤에도 조금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얼굴.. 2023. 10. 10.
교권 추락 이제야 말한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참고 삼키고 잊으려고 애쓰다가 교권 추락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요. 저는 이제 돌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교권과 차이가 없죠. 저는 1998년부터 2009년까지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점수 48점 맞았다는 이유로 청소하다가 싸대기 2번 날아가도록 맞은 여학생입니다. 곱씹고 곱씹다가 부모님한테 말 못 하고 혼자서 참다가 이제애 말해요. 지금에 와서 무엇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순간순간 몹시 정말 기분이 나빠요. 왜 저를 날아가도록 뺨을 때렸을까? 싶어요. 친구를 때린 적도, 피해를 준 적도 없는데 말이죠. 요즘 교권 추락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제가 그렇게 맞은 것이 생각이 납니다. 선생 자녀들은 티가 나게 잘해주더라.. 2023. 10. 3.
블로그 유입수 감소 왜 감소 되는 걸까요 요즘 블로그 유입수가 감소해서 포스팅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이러는 걸까요. 왜 갑자기 블로그 유입수가 줄어든 것일까요. 제가 네이버로 유입수를 대다수 차지하는데요. 네이버가 로직을 변경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 줄었습니다. 이에 수익도 줄었네요. 블로그 유입수 감소로 기분도 별로 안 좋고 포스팅을 제대로 하려고 해도 마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워프도 시작했는데 워프는 초보자에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티스토리 운영한지 3년이 되었는데요. 소소하게 벌면서 학자금을 다 갚았습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사부작사부작 벌었는데, 뜬금없이 자체 광고를 넣었더니 반토막 보다 더 났네요. 이렇게 또 유입수 마저 감소되니까 속상합니다. 돈 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기록용으로 쓴다는 생각을 가져야 .. 202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