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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 대처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부부싸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신랑이 저한테 화를 많이 냅니다. 화를 내는 이유에는 저보고 말길을 못 알아 듣는 것과 제가 너무 고집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정말 그런 것인가 생각해보니까 저 역시 제 주장을 굽히기가 싫은데요. 그동안 말도 잘 들어주고 원하는 대로 해줬던 것 같은데 끝까지 들어줘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신랑이 너무 양보를 안 해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정말 저한테 매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를 혼자 육아하는 일명 독박육아를 하는데요. 아니 또 독박육아라고 하지도 못하는게 시부모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뭐가 그렇게 힘이들고 하는지 저한테 성질을 많이 내고 화를 많이 내요. 육아하는데 있어서 힘들고 지치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제.. 2023. 12. 15.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 유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복직 후 업무하기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그냥 출근과 동시에 퇴근부터 하고 싶어져요. 일도 해야하지만, 회사 내부에 있는 인간관계에도 신경써야하고요. 특히 내 상사. 내 상사랑 회의도 해야하고 거기에 맞게 말도 해야 하고요. 한순간이라도 조용히 있을 수가 없는 곳이 바로 회사 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내 일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이럴 수록 어떻게 하면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이 될까 그런 생각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상사도 중요하지만, 상사에게 바람잡이 역할하는 사람도 중요한데요. 꼭 상대방의 얘기를 상사에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요. 상사는 신경 안 쓰면 되는데 은근히 .. 2023. 12. 13.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걸려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것은 답이 없습니다. 3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어쩌다가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우선 네이버 인플루언서도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릴 수 있고요. 저품질이 걸리면 어떻게 되느냐? 바로 방문자수가 급격히 줄어듧니다. 블로그 자체가 검색이 안 되고 안 보여요.그래도 구글이나 다음에서 노출이 되면 그것으로 타고 들어오지만요. 네이버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방문자수가 급격히 줄었들었다면 하루에 10명이 채 되지 않는다면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푸는 방법이라곤 네.. 2023. 12. 9.
하루를 버틴다 힘든 하루 고단한 하루의 끝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왜이렇게 힘이 들고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기력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수면이 부족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맞춰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 모든 것이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들 저처럼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으니까요. 세상 살아가는 것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출근할 때마다 하루를 버틴다라고 생각하며 나갑니다. 하루의 시작은 출근과 동시에 시작이 되고 하루의 끝은 아이를 씻기고 같이 잠드는 것으로 끝납니다. 요즘 제 삶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먼저 돈을 벌고 아이를 위해 맞춰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아이를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나는 게 아니니까.. 2023. 12. 8.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 가지고 온 주제는 무겁습니다. 바로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면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 먼저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을 보면 혼자 똑똑하고 혼자 생각이 많습니다. 솔직히 걱정하고 생각 많이 한다고 그 문젯거리가 풀리나 궁금합니다. 고민하면 할수록 더 고민하게 되고 급기야 걱정이 걱정의 꼬리를 물어 잠을 못 잡니다. 저는 걱정이 있어도 될 대로 돼라 이런 식입니다. 인생은 제 마음대로 된 것이 없으며, 제가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돈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이와 같은 고민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걱정이 있어도 제가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은 제가 걱정한다고 굴러가고 제 문제도 그렇게 .. 2023. 12. 6.
출근하기 싫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매이 아침 출근하기 싫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서울은 특히 지옥철을 경험해야하는데요. 이래서 저는 서울 살이가 싫습니다. 솔직히 집은 분당에 있지만, 일자리는 서울에 있어 매일 수인분당선을 타고 출근합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숨쉬기 조차 힘들어 죽겠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렇게 서울에다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일자리 때문에 많은 지방의 청년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짜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에 분포됐다면, 우리나라의 서울 쏠림 현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서울 살이가 좋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저의 동료는 좋다가고 돈이 많이 들어서 지방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만 서울이 좋지 조금 살다 보면 그 많은 인프라를 즐기기에는 돈이 많.. 2023. 12. 5.
재회하는 방법 왜 또 이 사람일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질문으로 많이 받았던 재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는 바로 이 말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왜 또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것일까? 재회하는 방법을 통해 왜 하필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저는 직접 물어봤습니다. 왜 재회하는 방법을 통해 그 사람을 또 만나고 싶냐고요. 저에게 질문하는 사람은 저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 아니면 이 세상 살 가치가 없다고요. 저는 이 답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재회하는 방법을 통해 또 만남을 이어간다고 한들 또 헤어지겠구나. 답변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너무 의존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연애라는 것은 상대방이 없어도 나 스스로가 행복해야지만이.. 2023. 12. 3.
근심과 걱정 없애는법 계획 세우기 식사하기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복직 후 근심과 걱정이 태산입니다. 뭐가 그렇게 근심과 걱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잘 크고 있지, 신랑이 잘 돌보고 있지, 저는 근무하기는 싫고 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냥 하루를 대충 살아가자 이런 식으로인데도 잘 안 되네요. 무기력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우울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조금이라도 쉬고 싶은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고 내 몸도 이제는 제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제 마음대로 안 되고요. 이럴수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좀처럼 되지가 않아 이것으로 인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 근심.. 2023. 11. 28.
일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일하면서, 근무하면서, 아침에 출근해야 할 때 아 정말로 너무나 진짜로 일하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1년 3개월 즉 15개월 쉬고 복직하니까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고 출근하니까 일하기 싫어 죽겠더라고요.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그러면서 로또 1등되면 당장 일부터 때려치워야지,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일 때려치워야지 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을 텐데요. 여전히 아침에 출근 준비 하면서 일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찾고 있습니다. 별수가 없네요. 일하기 싫을 때 뭘 어떻게 하긴요. 일단 얼렁뚱땅 대충대충 옷을 입고 출근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마 직장인 100명에게 아니 전 국민 직장인 상대로 일하기 좋습니까? .. 2023. 11. 27.
부부싸움 후 화해 상대방이 싫을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어제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말하자면 길지만, 상대방에 대한 행동에서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자고 있는 사람을 깨워서 이것저것 따지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네 어제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일 많을 때 잘 말하기 했는데요.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그냥 화 안 내고 말해도 될 것을 혼자서 화를 내고 혼자서 열을 냅니다. 저는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인데요. 그냥 화 안내고 말 할 수도 있는 것을 왜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화를 내는 것도 인정하는 게 아닌 가 싶어요. 왜 화를 내냔 말이죠. 화 안내고 말할 수 있는 것을요. 네 저희 부부 술도 안 마시고 맨 정신에 말했습니다. 근데 신랑이 화를 내는 모습 예상했습니다... 202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