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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 방법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아이의 기질 성향 파악하기 행복한 육아 첫걸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먼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습니다. 잘 키운 아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생각이지만, 행복을 아는 아이가 잘 자란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행복을 아는 아이로 키우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무엇보다 높은 사교육과 비교 문화가 한 몫을 차지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치마바람, 아이를 본인 원하는대로 키우려고 하는 부모가 정말 많은데요. 아직도 엄마라는 사람이 본인 자녀의 성향을 무시한채 계속 본인 원하는 대로.. 2024. 5. 7.
머리 긁는 아이 잠 자기 전에 머리 긁는 아기 이유와 대처법 머리 긁는 아이 잠 자기 전에 머리 긁는 아기 이유와 대처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요즘 20개월된 우리 아이가 잠 들기 전에 머리를 너무 긁어요. 그래서 다음날 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소아과에 데리고 갔더니 시원하게 하라는 대답 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아토피는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왜 아이가 여전히 머리 긁는지 잘 모르겠어서 한 번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잠들기 전에 머리를 긁는다면, 머리를 좀 잘라주거나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해요. 그리고 계속 그렇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머리 긁는 이유에 대한 원인을 찾아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선 먼저 머리 긁는 아이 잠 자기 전에 머리 긁는 아기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 2024. 5. 6.
대체당 부작용 알룰로스 스테비아 아스파탐 말티톨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에 카페에 가면 대체당을 이용한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스테비아부터 시작해 알룰로스, 아스파탐, 말티톨 등이 있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대체당이 살을 안 찌게 해줘서 많이 마시기도 합니다. 근데 또 막상 많이 마시다 보면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그게 대체당이 안 맞는 분들에 한해서 대체당 부작용 증상을 관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는 대체당 부작용을 떠나서 대체당을 먹으면 그 끝맛에 느끼는 게 싫습니다. 아무리 대체당이 설탕을 대신해서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뭔가 설탕과의 차이가 납니다. 저는 예민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불쾌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체당을 되도록이면 안 먹고 설탕 들어간 것을 마십니다. 하지만 대체당을 먹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싶어서 대체당 .. 2024. 5. 4.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엄마 인지라 아기가 땀띠가 생기면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우선 먼저 왜 땀띠가 생기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하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요. 땀띠 자체는 위험하지 않지만, 고열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신체가 열과 싸우고 있다는 초기 징후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하려면 땀띠 또는 가시열은 피부 표면으로 이어지는 에크린 땀샘의 관이 막히거나 염증을 일으킬 때 발생해요. 에크린 땀샘은 신체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데요... 2024. 5. 2.
판교 공원 유아 숲 체험원 올챙이 만나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저희 애가 호기심 많고 활동적이라서 판교 공원 유아 숲 체험원에 갔다가 올챙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릴 적에는 올챙이나 개구리가 전혀 무섭지 않았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까 무섭다기보다는 징그러워졌는데요. 하지만 이날만큼은 저희 아이를 위해서 징그러움을 무릅쓰고 제가 잡아 봤습니다. 우리 아기 아빠는 도저히 개구리나 올챙이를 볼 용기가 나질 않는다고 해서 집에 남겨두고 시부모님과 함께 갔어요. 근데 시부모님께서도 올챙이를 잘 못 잡으시더라고요. 눈이 어두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가 용감하게 올챙이를 잡아 보았습니다.  제가 잡고 아이 손에 올챙이를 두니까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아 정말 올챙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올챙이 서식지가 있는 곳은 판교 공원 유아.. 2024. 4. 29.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어린이날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이번에 저희 아이가 삼촌한테 어린이날 선물로 큰 것을 받았습니다.바로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인데요. 저희 애가 날아갈 듯이 좋아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손자 손녀 조카 어린이날 선물 추천으로 괜찮은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먼저 저희는 삼촌이 사줘서 어디서 사고 얼마주고 샀는지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까 대략 20만원 정도 안 팍이고요.보면 세일하는데도 있고 어린이날이라고 여기저기서 할인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구매를 원한다면 많은 검색 후에 제일 싼 것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선물받고 헬멧을 사야하나 고민했는데요. 저희 아이는 혼자서 탈 것도 아니지만 모자 쓰는 것을 너무 싫어.. 2024. 4. 28.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데요. 새벽에 일어나면 아이도 빨리 깹니다. 아이가 빨리 깨면 신랑도 빨리 깨는데요. 하루는 제가 그냥 블로그를 포기하고 계속 자니까 아이도 푹 자더라고요. 신랑 말로는 아이가 중간에 깨면 저를 만지고는 다시 잔다고 합니다.요즘에 아이가 저에게 많이 안깁니다. 뭐 다들 그렇든 재접근기라고 하는데요. 제가 블로그를 2개나 운영하고 있는데 새벽에 하다 보면 벌써 출근시간입니다. 근데 제가 오늘은 연차를 써서 아침 7시까지 자니 아이가 저를 보고는 웃으면서 깨더라고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지만, 제 시간을 제대로 갖기가 힘들다는 것을 요즘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는 잘 못이 없습니다. 아이는 .. 2024. 4. 27.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요즘 아이가 정말 아이가 됐습니다.저는 아이가 좋기 때문에 절대 윽박지르지 않으려고 하고 화내지 않으려고 합니다.하지만 제가 너무 힘이 들때 잘 웃지도 못하겠고 애써 아이를 위해 맞춰줍니다.신랑은 힘들만도 한데 절대 애한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좋아서 낳았고 애가 무슨 일을 하든 뭘 하든 아직은 아기니까 타이르고 절대로 감정적으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저 역시 이런 신랑을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그래도 육아가 힘들 때면 너무 지치니까 힘듭니다.아이한테는 절대로 화 안내고 혼자 삭힙니다.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좀 더 현명하면 육아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절대로 아이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 2024. 4. 25.
발에 유리 발바닥에 유리조각 박혔을 때 처치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아침에 깜짝 놀랐잖아요. 무엇을 밟았는지 발바닥이 따끔거리면서 계속 따가웠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발바닥을 확인하니까 세상에 유리조각이 박혀있는 것 있죠. 처음엔 유리조각이 박혀있는 줄 몰랐는데, 피가 나는 부위를 손으로 계속 확인해보니까 거칠거칠한게 가시가 박혀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니까, 발에 유리가 떡하니 박혀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저번주에 신랑이 유리컵을 깨뜨렸는데 그 와중에 치워지지 않은 유리조각이 제 발에 박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박혀서 다행이지, 아이 발에 박혔으면 더 놀랐을 것 같아요. 아침이라서 소란피우지 않고 제 스스로 발바닥에 유리 조각을 단번에 빼냈는데요. 제가 봐도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발바닥에 유리조각 박혔을 때 처치.. 2024. 4. 21.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법 베스트 5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저는 직장에서 크나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의 스트레스 증상으로는 잠이 쏟아지는 것과 입 맛이 뚝 떨어지는 것, 키가 작아지는 것,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직장 생활하면서 모두가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등이 제일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같이 직장도 오래 못 다니는 시대에 뭐가 그렇게 사람들 서로가 못 잡아 먹어서 그런지 화가 많이 나 있고 예민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주변의 직장인들만 봐도 스트레스증상으로 탈모도 있고, 두통도 있고, 식도염, 위염, 장염 등을 달고 삽니다. 손 쉽게 더글로리의 박연진처럼 사직서 딱 쓰고 그 사람 얼굴에 던져 벌리고 싶은 욕망이 크..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