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 총정리해보려고요.

 

먼전 스타벅스는 커피프랜차이즈는 아니고요.

무조건 직영점이라는 점 꼭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타벅스는 접근성이 정말 좋은데요.

어딜 가나 있는 카페로 가기 정말 편해요.

하지만 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 함정.

또, 좋은 자리는 벌써 다른 사람이 앉아 있어요.

 

스벅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켜놓고 작업하더라고요.

또,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그냥 카페에 쉬러 갑니다.

신랑이랑도 쉬러 가요.

 

카페에 가면 서로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핸드폰을 많이 합니다.

제가 카페에 가면 커플이 서로 대화 없이

스마트폰 하는 모습이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것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신랑과 대화는 많이 한 것 같기도 하고

할 얘기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 때문에 못 했던 핸드폰이 아이가 잘 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카페에 가면 신랑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어떤 대화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카페에 가게 되면 서로 대화 많이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또 막상 아이가 잘 때 얘기하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완전히 대화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긴 해요.

카페에 가면 서로 할 것을 한다고 하는 것이겠죠.

여하튼 스타벅스에 가면 각자 할 일을 하고

아이가 깨면 후다닥 집에 와서 같이 밥을 먹습니다.

 

다른 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경사로 있는 곳이

많이 없는데 스벅은 경사로가 거의 있더라고요.

역시 작은 것 하나에도 배려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은

먹으면서 해봤고요.

 

제가 이들 중 추천한다면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달고 상큼해서 아주 피로에 좋은 것 같거든요.

 

일단 먼저 가격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T 6,500원 G 7,000원 V 7,500원

 

스타벅스 마롱 헤이즐넛 라떼

T 6,700원 G 7,200원 V 7,700원

입니다.

 

 

스타벅스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only T 6,900원

 

스타벅스 클래식밀크티

T 5,900원 G 6,400원 V 6,900원

입니다.

 

 

저는 적당히 먹는다고

거의 T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스타벅스 마롱 헤이즐넛 라떼 톨사이즈 입니다.

달고요. 또 답니다.

많이 달아요.

달게 하기 위해 무엇을 넣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것 한 잔 마시고 포만감이 정말 오래갔습니다.

 

 

블랙글레이즈라데입니다.

위에 올라간 크림이 아주 부드럽고 단 게

맛있어요.

생크림 케이크 먹는 것처럼 달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톨 사이즈 밖에 없는 

미니 블루베리 요거트 프라푸치노

입니다. 아주 달지만 상큼해서 

정말 먹기 좋았습니다.

 

 

클래식 밀크티역시 달았고요.

카페인이 얼마나 높은지 이렇게

먹고 잠이 잘 안 왔습니다.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역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스타벅스가 제일 맛있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시즌별로 음료나 커피가 다양하게 나오니까요.

 

이것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나왔는데요.

스벅에 가면 디저트보다는 항상 이렇게 음료나 커피를

주로 마시는 것 같습니다. 마시고 나서 쉬고 쉬면서 멍 때리고요.

 

가끔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작업도 하는데요.

콘센트 있는 자리에 앉아서 하면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되네요.

 

스타벅스 취지가 여유로운 공간에 쉬는 것인데요.

정말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줄곧 있더라고요.

하루종일 있어서 스벅에서는 눈치 안 주고

뭐라고 안 하니까 계속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스타벅스에 원래 잘 안 갔지만

이제 회원가입도 하고 해서

혜택도 받고 하려고요.

 

요즘 카페프랜차이즈 보면

등급도 있고 혜택이 있는데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디저트39,

만랩커피, 백억커피 등 정말 다양하게 많은 것 같아요.

자체적으로 앱도 개발해서 있고요. 스타벅스도 자체 앱으로

주문하는 오더가 있는데요. 이를 사이렌오더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것 잘 이용 안 하는데요. 이제 복직하게 되면

사이렌오더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사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고

많은 생각이 납니다.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 총정리

하면서 비슷한 맛이 있나 생각이 나더라고요.

스벅이라서 그런지 스벅에서 먹은 것은

다른 커피숍의 음료나 커피로 대체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스벅에만 가야지 마실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카페프랜차이즈가 아무리 많이 생기고

해도 스벅보다 괜찮은 곳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물가가 오르니까 저가커피가 뜨기는 하는데

저카거피 프랜차이즈에서는 푹 쉬기가 

정말 미안하네요.

 

그래도 제 경험상 주머니 사정 빠듯할 때는

저가커피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 것 같고요.

여유 있을 때는 스벅에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 어느 커피숍이든

어느 커피프랜차이즈든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는

시즌별로 음료라 가을이 넘어가기 전에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 달아서 두 번을 먹으려나 싶어요.

많이 달아서 포만감이 있어

저녁이나 점심은 안 드셔도 될 만큼

든든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벅스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마롱헤이즐넛라떼 

미니블루베리요거트프라푸치노 클래식밀크티 가격 총정리

해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