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 50% 포장 할인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주말 집에 있는 동안 저녁을 준비하기 귀찮아서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를 포장 주문해 먹었는데요. 티데이 할인받아서 싸게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에 피자를 제값 안 주고 할인 이벤트 하거나, 제휴사 할인 행사, 통신사 할인 행사 때마다 먹는 것 같아요. 50% 할인 행사 때는 피자 한 판 먹을 가격이 반값이나 하거든요. 평소 비싸서 못 먹었던 피자를 이때 몰아서 먹습니다. 

     이번에는 티데이 행사로 50% 포장 할인 받은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를 먹었는데요. 역시 피자는 진리네요.

     저는 행사 때마다 도미노피자, 피자헛을 먹는데 두 곳 다 맛있네요. 거창에 가면 반올림 피자를 먹고요. 그러면 50% 포장 할인 받은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에 대해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가 담겨 있는 피자 곽입니다.

 

 

     뚜껑을 여니 먹음직스러운 피자가 등장했습니다.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 총중량은 1,257g이고요. 한 조각 157g, 379㎉입니다. 해당 피자가 총 8조각이니까 3,032㎉네요. 

     단백질 21g, 당류 5.5g, 나트륨 838.9㎎, 포화지방 7.6g입니다.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 중 새우가 올라간 쉬림프입니다. 새우살이 통통한 것이 새우 맛도 강하고 맛있었어요. 해산물 피자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새우만 따로 먹어도 봤는데요. 얼마나 쫄깃하고 통통한지 몰라요. 짭조름한 것이 간도 좋고요.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우를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피자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 좋았습니다.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 중 립스테이크입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요. 여기에 올라간 고기 대부분 갈비맛척아이, 갈비맛돈목살, 챠콜향소불고기입니다. 어느 부위를 먹든 간에 소고기 먹는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어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쉬림프보다 립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네요.

 

 

     소고기 크기도 작지 않고 큼지막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피자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어요. 피자랑 먹으니까 꼭 케밥 먹는 맛이었네요.

 

 

     저희가 주문한 피자가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잖아요. 이는 피자 도우 끝에 치즈가 들어간 것인데요. 치즈가 정말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오동통하니 치즈가 많이 들어가 있어 보이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갈릭 디핑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네요.

치즈스틱 맛과 다른 치즈크러스트의 맛이 딱이었습니다.

 

     이날 피자헛 립스테이크 쉬림프 더블치즈크러스트 50% 포장 할인받았잖아요.

 

 

     피자값만 보면 19,450원이네요. 정말 싸게 먹었죠? 게다가 더블치즈크러스트 6,000원을 추가한 금액입니다. 가끔 피자 먹고 싶을 때 있지만, 이렇게 티데이 할인 행사 있을 때 먹으니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번 티데이 할인 행사할 때 다른 피자 메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피자 할인 행사를 이용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