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입덧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온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더플레이스 판교점입니다. 주말에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판교에는 여기 지점 밖에 없어요. 아비뉴 프랑이요!
입구에서는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다면 아웃백이 좋고, 이탈리안 전통 음식을 원하신다면 더플레이스가 낫습니다. 음식의 차이를 먹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근데 금액대는 아웃백이 더 다양하게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더 플레이스는 거의 좀 비싼 편이었어요. 원래 이탈리아 음식이라서 비싼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입덧에 다행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좋았어요.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40%나 할인받을 수 있으니까 평소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플레이스 입구 쪽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메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주문할 때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입장하자 마자 보니까 화덕에서 구운 이탈리안 전통 피자를 먹고 싶어서 화덕 피자를 주문했어요.
보니까 이날 할인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비싸니까 말이죠!
저희가 간날은 티데이 멤버십 할인 40%받는 마지막 날이었어요. 저는 이런것을 잘 모르는데 신랑이 기가 막히게 잘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티데이 멤버십 할인으로 빕스도 가고 아웃백도 가고 하는 것 같아요. 평소 같으면 비싸서 못 가는 것 이렇게 할인할 때 갑니다.
진짜 할인 이벤트 덕분에 다녀왔지만, 평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서 자주 가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국 음식이 왜 이렇게 비싼지, 그 돈으로 한우를 먹는 게 낫지 않냐고 했는데, 할인 이벤트라서 다녀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자리를 이렇게 안내 받았고요.
안내 받는 자리는 즉시 세팅이 돼 있어요.
그래서 입구 앞에 메뉴판에서 고른 메뉴를 탭으로 후딱 주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간 날은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의 날로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을 빨리 해도 음식이 늦게 나왔어요.
이날 진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더군다나 저희가 다 먹고 나왔을 때는 18팀이나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런 메뉴판을 볼 수 있는데요.
한 번 보면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 떨칠 수 있어요.
그리도 태블릿을 가져다 주는데 태블릿의 메뉴를 보고 바로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요즘 식당에 가면 테이블 오더가 많은데 이런 더 플레이스에서도 탭을 사용하고 있어요. 보면 아웃백만 그래도 사람이 직접 메뉴를 주문받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웃백에서는 서빙 로봇이 있고요. 여기 더 플레이스에서는 서빙 봇이 없어요. 이게 차이라면 되겠습니다.
피클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도 나오는데요.
저희는 배가 고픈 나머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계속 먹었어요.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이렇게 빨리 피클이라도 먹으니까 감칠맛 돋는 것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주문한 순서대로 제로콜라 나오고 레몬에이드 나왔어요.
음식은 주방에서 조리되어 나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 후에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기다리느라 조금 불편했어요. 그날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회전률이 높았던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스테이크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이게 무려 24,000원이에요!
비싸긴 한데 고기가 듬뿍 들어가니까 맛 좋은 샐러드였습니다.
하프 앤 하프 피자 포르마지오와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이것도 가격이 24,000원입니다.
솔직히 짭조름 하고 담백한 것이 맛 괜찮았어요.
이래서 이탈리아 정통 화덕 피자를 좋아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조금은 매콤한 클래식 라자냐에요. 이는 26,000원입니다.
매콤하니 입덧에 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저도 이를 먹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먹고 조금 더 부족할 까봐 까르보나라도 주문했어요.
까르보나라는 22,000원에 먹었어요.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먹으니까 훨씬 괜찮더라고요.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먹고 싶은 것을 푸짐하게 먹으니까 좋았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샐러드, 하프앤하프 피자(포르마지오와 마르게리타), 클래식 라자냐, 까르보나라, 비바체레몬을 주문했는데 총 111,000원이 나왔지만, 할인 받아서 62,000원에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가격이 있어서, 할인 받을 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플레이스는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먹기 좋았고, CJ 계열사라서 CJ 원 멤버십 적립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 제공됩니다. 판교 아브뉴 프랑에서 즐길 거리도 많아서 괜찮았어요!
빕스나 아웃백, 라그랄리아 등도 할인할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비싸서 자주 못 가지만, 할인할 때 가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으로 맛있게 먹은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할인 이벤트가 있다면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더 플레이스 메뉴 추천 및 할인받는 방법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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