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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제대로 설명된 것이 없네요. 아마 정체성을 잡아가느라고 늦은 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소개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기자였을 때 선배가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더 많은 정보를 정리할 힘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기록이 되고 저의 자신이 성장과 발판이 된다는 말씀에 바로 시작하였네요.

 

블로그 글감은 어떻게 정리하는지

 

저 같은 경우는 한 가지 주제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다루고자 요일별로 나뉘었습니다. 요일별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써야할지 정해져 있어 평소에 글감이 정해져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월 : 카드 소개 

제가 경제 기자였어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 : 맛집 및 식당 소개 

제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떻게 느꼈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수 : 다양한 심리 및 방법 해결

제가 보고 배운 것들에 대한 지혜? 를 나누고 싶습니다.

 

목 : 여행지 소개 

제가 보고 경험한 것에 대해 팁과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금 : 몸에 좋은 것, 건강에 도움되는 것

건강에 이로운 것 등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토 : 전국의 식당이나 맛집

맛있는 것을 공유함으로써 다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 : IT, 인터넷, 생활 정보 등

저의 부모님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해 쉽게 설명하고자 시작했네요.

원래는 대학교 탐방한 것을 올렸는데 바쁘다 보니 자주 대학교를 못갑니다. 하지만 어디 가다가 보이면 탐방하니까 그때 또 대학탐방에 대해서 올릴게요.



요일 별로 카테고리가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블로그 목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블로그를 양성해나가는 것이 저의 목표네요.

저의 모든 블로그의 글과 리뷰 등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며 제 돈 들여서 한 것들입니다. 이에 따라 솔직한 후기와 평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에 대한 문의는  ggobby2019@naver.com로 메일 보내주세요.

 

앞으로의 대해 더 궁금한 사항들이나 가고 싶었는데 못 가본 곳, 혹시 궁금했던 것, 경제나 여행지, 식당, 심리 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직접 해보고 포스팅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 )

 

 

 

소개를 마치며

 

 

현재까지 영상과 사진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그때가 그리워지면 저만의 사진첩을 열어서 추억을 회상하네요. 그러면 이때 참 예뻤는데 합니다.

실상 오늘이 제일 예쁘고 아름다운 날인데도 불과하고요.


블로그 글을 써 내려갈 때 그때를 떠올립니다. 그러면 한 가지 놓친 부분과 행복한 추억,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의 그 감정으로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다 썼습니다. 저의 감정이 글에 잘 스며들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잘 쓰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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