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경기도에서 가까운 바다 당진 왜목마을 갔다왔어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먼저 경기도에서 가까운 바다 여행을 계획했었어요. 아버지는 평택항으로 가보자고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볼 것은 없더라고요. 어차피 제가 운전하고 제가 모시는 것이라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찾다가 경기도에서 가까운 바다 당진 왜목마을로 갔다 왔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탐방하고 보고 즐기고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도 이런 저를 맞춰주느라 늘 아침 일찍이 씻고 꽃단장하고 기다리죠. 이날은 어머니 생신이기도 하지만 제가 또 여행이 정말 가고 싶었던 날이라 운전대를 제가 잡았습니다. 그러면 목적지는 운전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죠. 그럼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달려간 곳으로 출발해볼까요.~ 경기도에서 가까운 바다 ◆당진 왜목마.. 202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