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오게 되었어요.
출산 후 3개월 만에 오는 친정
친정에 와서 아기를 온전히 친정 부모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원래 모유를 주는데 친정 부모님이 아기를 봐주시니 분유를 먹여야겠더라고요.
이에 가까운 아가방에 가서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를 사 왔습니다.
아가방에서 사 온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에요.
젖꼭지와 실리콘 젖병 솔도 구매했습니다.
아가방에 간 김에 필요한 데로 다 샀네요.
이를 구매한 이유는 먼저 엄마의 유두와 비슷해서예요.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는 젖꼭지도 이곳에서 나온 것으로 사용해야 해요.
그린맘 젖꼭지가 안 맞더라고요.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는 말그대로 통기밸브가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가스 생성을 줄여 편안한 수유를 도와준다고 해요.
저는 이 젖병을 아가방에서 추천해 줘 사게 되었어요.
그리고 배앓이 방지 젖병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동안 집에서 그린맘으로 주긴 했었거든요. 예전 산후조리원에서 그린맘을 사용해서요. 젖병에 대해 잘 몰랐는데 배앓이 방지 젖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네요.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기 배앓이 증상
배앓이 방지 젖병을 사용하는 것은 배앓이 방지를 위해서인데요.
그렇다면 배앓이가 어떤 증상인지 알아볼까요.
아기 배앓이 증상
아기들 특히 6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아직 배에 힘을 어떻게 주는지 몰라서 배가 아프면 자지러지게 운다고 해요.
저녁 및 새벽에 이유 없이 울고, 많이 보채는 것
몇 시간 동안 울고 지치지 않고 우는 것.
몸을 배배 꼬고 얼굴이 새빨게지고 자지러 지게 우는 것
인상을 찡그리며 다리는 배쪽 가까이 구부리며 우는 것
이러한 것들이 배앓이 증상이고요.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와 맞는 젖꼭지.
흠....
아직 저희 아기가 제 젖을 물고 자는 습관이 있어요.
이걸 사용하니까 실제 엄마 유두인지 알고, 물고는 잘 안 빼더라고요.
그만큼 엄마의 유두와 비슷해서 놀랐네요.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의 젖꼭지는 개월 수에 따라 있고요.
아기가 이가 생기면 물고 당겨 찢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엄마의 유두처럼 생겼어요.
실리콘 재질이라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를 그냥 세척하기에는 찝찝해서 실리콘 솔도 샀네요.
이걸로 세척하니까 구석구석 씻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를 사용 전에 세척했고요.
그리고 소독도 잊지 않았어요.
제가 소독하는데 친정 엄마가 얼마나 답답해하는지 뜨거운 물 붓고 저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냄비에 넣고 푹 삶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다간 제 몸이 더 아프겠다고.. 제발 힘들게 육아하지 말라고 했네요.
젖병 소독 저렇게 하니까 물도 아끼고 금방 끝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소독 후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를 바로 사용했네요.
아기가 평소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혼합 수유로 모유도 먹고 분유도 먹는데 분유를 먹을 때마다 아기가 정말 힘들어하고 사레도 걸렸거든요.
근데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 처음 사용했는데 평온하게 천천히 잘 먹었어요.
그리고 트림 시켜주니까 잘 잤습니다.
저녁과 밤에도 전보다 보채지 않고 울지 않고 잘 잤네요.
육아는 정말 템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배앓이 방지 젖병 모유실감 젖병 더블하트를 빨리 알았으면 아기 고생 안 시키고 편히 먹을 수 있었을 텐데 후회했네요. 그래도 2개월 때 알게 돼 다행입니다.
앞으로 아기한테 더 좋은 것으로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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