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 찐후기

출산 후 100일이 되었습니다.

언제 100일이 되나 눈앞이 캄캄했는데 어느덧 100일이 됐네요.

이제 잠은 4시간 정도 자고, 집중력이 높아져 모빌 보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울 때는 뭘 해도 울고 달래주기가 참 힘드네요.

아직도 왜 우는 것인지?..

기저귀 갈아주고, 맘마도 만족할 만큼 주고, 잠도 잘 재웠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도 많이 웁니다.

이제는 적응이 돼서 울어도 사랑스럽네요.

우는 모습에 반하고, 웃는 모습에 반하고, 사랑에 안 빠질래야 안 빠 질수가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런 내 딸이 100일을 맞이해 신랑과 같이 100일 상을 차렸네요.

집에서 셀프로 차리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아기 100일상 대여하더라고요.

이에 검색하다가 소문난돌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업체로부터 아기 100일상 대여를 통해 상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소문난돌상에서 받은 아기 100일상 대여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행사일 일주일 전에 왔더라고요.

저는 행사일 전날에 올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와서 놀랐습니다.

사실 집이 좁아서 번거로웠네요.

일주일 동안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 박스를 보관했고요.

드디어 행사일 전날에 신랑과 같이 상을 차렸습니다.

뚜껑을 여니 깔끔하게 포장돼 있고요.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의 주의사항이에요.

포장 순서를 사진 찍어야 한다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대여이니까 저런 사항을 준수해야죠.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의 주의사항대로 한 개씩 물품을 꺼낼 때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야 다 사용한 후에 쉽게 포장해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또 다른 대여자에게 피해를 안 줘야죠.

그릇이나 깨지기 쉬운 것들은 밑에 있고, 신문지로 돌돌 감싸져 있었네요.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 깔끔한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에서는 대여한 아기 한복입니다.

이를 입힐 것을 생각하니 벌써 기대되더라고요.

대여한 한복인데 향 좋고 깔끔했습니다.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을 다 차렸습니다.

행사 전날이라서 아직 떡은 도착하지 않았어요.

깔끔하니 행사일에 아기가 좋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기 100일상 대여 상에 미리 앉혀봤는데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네요.

밤이라서 아무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ㅎ

저 숫자 풍선은 아기 100일상 대여 소문난돌상에서 받은 것이 아니라 저희가 따로 주문했어요.

숫자 풍선까지 붙이니까 100일 상이 가득 차 보입니다.

다음날 떡 오면 떡까지 올려놓고, 아기 목욕 후 한복까지 입혀서 본격적으로 100일 잔치를 해야겠습니다.

부부에서 가족이 되고 새로운 생명이 100일을 맞이한다는 것에 정말 기쁘고 행복하네요.

100일을 맞이하는 우리 딸이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같이 성장해 나가는 엄마가 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고 하니 저도 더 행복해야겠습니다.

100일을 맞이해 우리 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