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 빵 구워먹었어요

전에 쓰던 전자렌지가 망가져서 새것을 사기로 했어요.

인터넷을 검색해가며 어떤 전자렌지가 좋을까 하다가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2주 정도쯤에 왔고요.

설치 기사님 없이 삼성 스마트 오븐만 왔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이에요.

색상은 차콜입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은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것이 인테리어에도 어울렸어요.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 내부이고요.

 

기존에 있던 버튼식 오픈과 다르게 위에서 잡아 당겨야 열려요.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 내부입니다.

 

전자렌지 기능 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 발효/건조, 홈베이킹, 한그릇요리, 구이요리, 영양간식, 빠른요리, 반찬요리, 해동 기능이 있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은 렌지 기능뿐만 아니라 오븐의 기능이 있어서 위에 열판도 있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으로  빵을 구워 먹어 봤는데요.

해당 빵은 냉동으로 돼 있어서 빵을 굽는 것보다 해동을 선택했어요.

 

 

냉동빵을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에 넣었고요.

 

 

바로 해동을 누르기 보다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기능을 작동했습니다.

 

처음에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작동하기 번거로웠는데요.

한 번 해보고 나니까 스마트폰으로 기능을 선택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은 폰으로 기능을 설정하고 시작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조리가 완성되면 따로 폰에 알림이 뜨는데요.

가보니 정말 이렇게 완성됐어요.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으로 빵을 해동해봤는데 갓 구운 것처럼 빵이 살아있었습니다.

 

 

빵만 먹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우유랑 같이 먹었는데요.

카페에 온 듯 따뜻하고 여유롭게 엄마와 대화 나누며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냉동빵 같은 경우 그냥 렌지 기능으로 만 돌리면 안에 있는 크림이 흘러내리기가 쉬운데요.
해동 기능을 이용하니까 크림은 안 녹고 겉에 있는 빵만 푹신해져 식감이 좋았어요.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은 여러 기능이 있는데요.

벌써 어떤 요리를 해 먹어볼까? 기대가 됩니다.

 

기구가 좋으니 벌써 요리가 즐거워지네요.

 

그럼 삼성 비스포크 스마트 오븐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까지고 해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