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및 대처법 정리

100일이 넘은 우리 아기.
100일 넘으면 조금은 괜찮아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니었네요. 산 넘어 산... 아기가 전보다 더 많이 울기 시작했어요.
원하는 대로 다 해줬다고 생각했는데도 웁니다.

젖 줘도 울고, 씻겨줘도 울고, 기저귀 갈아줘도 울고... 원하는 대로 다 해준 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만족이 안돼서 서럽게 우는지...

저도 덩달아 울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기가 좋아하는 행동을 먼저 해줍니다. 그러면 좀 덜 울었네요.

그럼 아기가 우는 이유 및 대처법 정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말을 못 하는 아기는 울음이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에요.

 

아기가 우는 상황을 봐야 하는데요.
배고플 때
졸릴 때
짜증 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울음으로 표현해요.

이에 엄마들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을 보고 대처해 줘야 하는데요.

먼저 아기가 우는 상황이 어떠한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배고플 때
대처법 > 분유나 젖 주기

아기가 우는 상황
기저귀가 젖었을 때
>기저귀 갈아주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심심할 때
>놀아주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안아달라고 할 때
>안아주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졸리다고 할 때
>재워주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아플 때
>병원에 데리고 가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
소화가 안 됐을 때
>트림시켜주기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엄마라면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하죠. 근데 아기가 그냥 울 때도 있습니다...

 

이는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을 알았으면 빨리 대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은 초보 맘일수록 모를 수도 있지만, 점차 키우다 보면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요즘 아기가 원하는 것을 점차 알아가고 이를 해주는데... 더 많은 요구를 하네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기꺼이 다 해줍니다.

지금 아니면 본인 마음대로 못해보잖아요.

 

 

아기가 우는 이유 상황을 잘 보고 아기가 원하는 것을 해주세요.

 

 

계속 우는 아기

그 시기에는 다 똑같습니다.

 

아기가 우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아기는 본능적이기 때문에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울음소리가 크거나 작거나 아기의 의사를 무시하지 말고 잘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아기가 이래저래 울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대처법을 아니 아기가 덜 울기 시작했네요.

 

계속해서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관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