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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엄마 인지라 아기가 땀띠가 생기면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우선 먼저 왜 땀띠가 생기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하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요. 땀띠 자체는 위험하지 않지만, 고열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신체가 열과 싸우고 있다는 초기 징후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땀띠 가라앉히는 방법 아기 땀띠 빨리 없애기 하려면 땀띠 또는 가시열은 피부 표면으로 이어지는 에크린 땀샘의 관이 막히거나 염증을 일으킬 때 발생해요. 에크린 땀샘은 신체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데요... 2024. 5. 2.
판교 공원 유아 숲 체험원 올챙이 만나다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저희 애가 호기심 많고 활동적이라서 판교 공원 유아 숲 체험원에 갔다가 올챙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릴 적에는 올챙이나 개구리가 전혀 무섭지 않았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까 무섭다기보다는 징그러워졌는데요. 하지만 이날만큼은 저희 아이를 위해서 징그러움을 무릅쓰고 제가 잡아 봤습니다. 우리 아기 아빠는 도저히 개구리나 올챙이를 볼 용기가 나질 않는다고 해서 집에 남겨두고 시부모님과 함께 갔어요. 근데 시부모님께서도 올챙이를 잘 못 잡으시더라고요. 눈이 어두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가 용감하게 올챙이를 잡아 보았습니다.  제가 잡고 아이 손에 올챙이를 두니까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아 정말 올챙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올챙이 서식지가 있는 곳은 판교 공원 유아.. 2024. 4. 29.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어린이날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이번에 저희 아이가 삼촌한테 어린이날 선물로 큰 것을 받았습니다.바로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인데요. 저희 애가 날아갈 듯이 좋아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손자 손녀 조카 어린이날 선물 추천으로 괜찮은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먼저 저희는 삼촌이 사줘서 어디서 사고 얼마주고 샀는지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까 대략 20만원 정도 안 팍이고요.보면 세일하는데도 있고 어린이날이라고 여기저기서 할인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구매를 원한다면 많은 검색 후에 제일 싼 것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유아킥보드 스쿳앤라이드 선물받고 헬멧을 사야하나 고민했는데요. 저희 아이는 혼자서 탈 것도 아니지만 모자 쓰는 것을 너무 싫어.. 2024. 4. 28.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데요. 새벽에 일어나면 아이도 빨리 깹니다. 아이가 빨리 깨면 신랑도 빨리 깨는데요. 하루는 제가 그냥 블로그를 포기하고 계속 자니까 아이도 푹 자더라고요. 신랑 말로는 아이가 중간에 깨면 저를 만지고는 다시 잔다고 합니다.요즘에 아이가 저에게 많이 안깁니다. 뭐 다들 그렇든 재접근기라고 하는데요. 제가 블로그를 2개나 운영하고 있는데 새벽에 하다 보면 벌써 출근시간입니다. 근데 제가 오늘은 연차를 써서 아침 7시까지 자니 아이가 저를 보고는 웃으면서 깨더라고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지만, 제 시간을 제대로 갖기가 힘들다는 것을 요즘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는 잘 못이 없습니다. 아이는 .. 2024. 4. 27.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요즘 아이가 정말 아이가 됐습니다.저는 아이가 좋기 때문에 절대 윽박지르지 않으려고 하고 화내지 않으려고 합니다.하지만 제가 너무 힘이 들때 잘 웃지도 못하겠고 애써 아이를 위해 맞춰줍니다.신랑은 힘들만도 한데 절대 애한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좋아서 낳았고 애가 무슨 일을 하든 뭘 하든 아직은 아기니까 타이르고 절대로 감정적으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저 역시 이런 신랑을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그래도 육아가 힘들 때면 너무 지치니까 힘듭니다.아이한테는 절대로 화 안내고 혼자 삭힙니다.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좀 더 현명하면 육아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절대로 아이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 2024. 4. 25.
아기 콧물 빼는법 아기 콧물 빼줘야 하는 이유 (feat. 한일 포근 콧물 흡입기) 아기 콧물 빼는법 아기 콧물 빼줘야 하는 이유 (feat. 한일 포근 콧물 흡입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아기 콧물 빼는법 아기 콧물 빼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왜 아기들은 콧물을 빼줘야 하는 걸까요?? 아기의 코는 매우 좁고 민감하기 때문에 콧물이나 분비물이 코 속에 가득 차면,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아기의 코가 막히면 숨쉬기가 어려워지고, 이는 편안하지 않은 상태가 될 수 있어 아기의 콧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콧물 빼줘야 하는 이유로는 - 호흡 개선: 콧물이나 분비물로 인해 코가 막히면 호흡이 어렵습니다. 코를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 것은 아기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이때 콧물을 제거해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 수면 향상: 코가 막혀 있으면.. 2024. 4. 4.
유산 소파술 몸조리 방법 추천 음식 그리고 임신 준비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제 주변에 다들 가임기 여성이라서 임신을 많이하고 출산도 많이 하는데요. 그중 원하는 임신으로 막달까지 잘 품고 있다가 출산하면 최고지만, 중간에 아이가 유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잘 아는 시기인 임신 초기 단계에서 아이가 유산이 잘 된다고 하는데요. 유산이 되는 이유에는 원인이 없습니다. 원인을 모르지만, 하나같이 말하는게 아이가 건겅하지 않고, 설사 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이유도 모르는 유산으로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는데요. 특히 임신을 기다린 사람의 경우에는 그 상실감이 더하다고 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을 했는데 초기에 유산해 정말 슬퍼하.. 2023. 12. 23.
입덧심할때 먹으면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골라 먹기 입덧심할때 먹으면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이때는 몸에 좋다는 것 먹고 싶어도 입덧 때문에 도대체가 먹을 수가 없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새벽에서 아침이 제일 힘들고 죽겠습니다. 하,,, 또 지금 입덧이 시작됐어요. 도대체 입덧은 왜 있는 것일까요? 대다수의 임산부라면 입덧을 다 경험하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추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요. 원인을 알아야지 손을 쓸 수 있는데 아직까지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하는 현실입니다. 너무 심하면 산부인과에서 입덧 덜하고 약을 처방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주 죽을 지경이라고 해요. 이렇게 새생명에 대한 잉태는 너무나 큰 고통을 안겨주는데요. 안 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도 피할 .. 2023. 12. 11.
아이를 위한 집착하는 엄마들 특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육아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목에는 아이를 위한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위하여라고 했는데요. 반대로 엄마 자신을 위해서 엄마를 위한 엄마를 위하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BS를 어제 보았는데요. 보니까 우리 한국 엄마들이 자녀에게 집착 수준으로 대하더라고요. 아이의 양육 목적은 독립인데, 우리 한국은 유독 아이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런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다고 나왔을까요? 우리 한국 아이들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게 나왔습니다. 물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학원이 일상을 이루죠. 이 사이에 엄마는 자녀들이 학원을 잘 다녔나 공부를 잘했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못하면 자기 탓인 줄 알아요. 아이에게 얼마나 집착.. 2023. 12. 7.
애착형성 잘된 아기 특징 당신의 아기가 불안정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복직을 했습니다. 1년 3개월 아이를 위해 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근하기 싫지만, 아이에게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해 주기 위해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는 14개월이고요. 아침 7시 40분에 나가 저녁 7시쯤에 집에 들어오는데요. 거의 12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옵니다. 딱 집에 들어오면 아이가 저를 보고 반가워서 아~하면서 달려오는데요. 순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네가 내 자식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워킹맘이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이 감돌더라고요. 저 대신 이제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어 아이를 돌보는데 아빠와도 애착형성이 잘 되었는지 안 울고 잘 놀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만 3세까지 아이와 애착형성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202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