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언젠가는] 싱가포르 여행…① 인트로 싱가포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달콤살벌한 연인'이라는 영화인데요. 저는 이 영화를 성인이 되고 봤어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연애하고 헤어지고 마지막에 만나는 곳이 싱가포르거든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고 언젠가는 꼭 싱가포르 여행해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에 작년에 저의 소원대로 싱가포르 여행으로 3박 4일 다녀 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쉬고 있을까요? 인천 공항 안내 로봇이 잠시 충전 중이었는데 굉장히 귀엽더라고요. 길도 찾아주고 사진도 찍어 주는 멋진 로봇이에요.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는 이렇게 카카오 캐릭터도 볼 수 있었어요. 언제 또 인천 국제공항에 올지 몰라서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나 봐요. 싱가포르 여행 출발날 강풍 주의보와 호우주.. 2020. 7.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