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가고싶어] 언제 또 가?…미국편 짠~ 제가 그동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모아온 기념품 자석입니다. 외국도 보이지만 국내도 있어요! 이렇게 기념품을 볼 때면 또 언제 가나 그리움에 잠깁니다. 자석 하나 하나 곱씹으면 그 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고 함께 갔던 사람도 떠오릅니다. 그런게 그리움일까요? 수능 끝나고 엄마랑 일주일간 남도투어할 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또 언제 이렇게 갈 수 있을까?" "아마 이제 없을 것 같애" "또 가면 되지" 큰소리 쳤는데…아직도 못 갔어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시간도 없고 사정도 생기고 해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꼭 갈 것입니다. (갈꺼야) 처음으로 해외여행 다녀온 곳을 회상하며 다짐하려고 합니다. 꼭 간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엄마랑 처음으로 같이 다녀온 해외여행은 미국입니다. 미국 호텔은.. 2020.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