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 군밤 먹는 방법

 친구랑 봉천동 맛집에서 동백카츠를 먹고 카페 희다에 갔다 오고 교육받으러 가는 길에 공주 군밤 파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공주 군밤은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팔고 있더라고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맛있는 군밤 향기와 친구랑 열심히 떠들어서 그런지 금세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교육 듣기 전 군밤을 사 먹었습니다. 친구는 다이어트 중이라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제가 다이어트 배 고플 때 간식으로 좋은 것 같다고 해서 사자고 해 바로 샀습니다. 공주 군밤은 1봉지에 5,000원이고 계좌이체로 계산했습니다.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으로 좋아서 군밤을 집에서 해 먹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번거로우니까 사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군밤 발고 씨제이에서 나오는 밤도 있는데요. 맛밤은 가격대는 비싸고 양이 적어서 사 먹기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생각해 보면 알밤 살 때 금액대가 많이 나가는데요. 수확하기도 어렵지만, 까기도 어렵고 어떻게 먹기도 어려워서 맛밤이 비싼 것 같습니다.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파는 공주 군밤은 알맹이는 작지만 1봉지에 5,000원에 많은 양을 줍니다. 친구랑 둘이서 나누어 먹었는데 배가 금방 불렀어요. 그리고 포만감이 오래 가 이래서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 군밤이 좋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면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 군밤 어디서 팔고 양은 어떻게 되는지 또 군밤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주 군밤. 알밤이 옆에 있나 봤더니 알밤은 보이지 않았어요. 건강한 간식이라서 그런지 저희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 먹더라고요.

 이날은 추위가 막강해서 겨울 간식으로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주 군밤은 신호등 옆에 있어서 드라이빙 스루도 가능했고요.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 어르신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군밤이든 군고구마든 이날은 장사가 잘 될 것 같네요.

 

 

다이어트 중인 친구가 군밤을 받고 얼마나 기뻐하던지요.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으로 군밤이 달고 포만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공주 군밤을 판매하시는 분이 서비스로 군밤 4개를 줬는데 바로 한 입 먹으니까 뜨거웠네요.

 

 

 5,000원에 한 봉지. 공주 군밤인데요. 뜨겁고 달달하고 무엇보다 따로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달달하기는 씨제이에서 나온 맛밤보다 못하지만, 쫄깃하고 포만감을 충족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추운 겨울 간식 추천으로도 괜찮고요. 공주 군밤을 다 먹으니 친구랑 저 배가 든든했습니다. 집에서도 군밤 해먹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기나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알밤에 칼집 내고 이것저것 세팅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냥 한 번 정도는 다이어트 배 고플때 간식으로 군밤 사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먹기 편하거든요.

 그럼 저는 또 다른 간식을 먹어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