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하니까 정말 체력이 딸리더라고요.
출퇴근 지옥에
퇴근 후 육아 출근
이것저것 집안일
진짜 결혼생활은 육체적 활동이 100%라고 보면되는데요.
제 나이 30대 중반이 되니까 체력의 한계를
느끼더라고요.
이렇게 되다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가족에게 화나 짜증을 낼 것 같고
출근해서도 직원분들에게
짜증이나 화가 날것 같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영양제를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
영양제는 음식물로 섭취가 안되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저는 특히 육체 피로 피곤함
체력이 딸리는 것을 보충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약국에 가서
하루종일 잠 오고 힘들다고 하니까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뭐 외국 것도 있고 국내 것도 있는데
일단 약사가 추천하는 것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이고요.
금액은 83,000원에 구매했어요.
약국 마다 금액이 다른데요.
저는 그냥 계산했습니다.
다른 약국 가기 귀찮아요.
진짜 나이가 들수록 체력 딸리고
육체 피로 장난 아닙니다.
30대부터 관리해줘야 하는데
될 수 있으며 20대부터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건강 관리나 체력 관리는
건강할 때 하는 것이고
체력 좋을 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은
하루에 한정만 먹으면 되고요.
보니까
단종된 오늘비타고정의 후속제품이라고 하네요.
젊을 때는 영양제 같은 것 더부룩하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애 낳고 직장 생활 가정 일
하루종일 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저의 체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은
두 통 들어가 있고요.
4개월 분이라고 합니다.
벌써 12월 한 달 먹었으니까,
그리고 신랑하고 같이 먹으니가
2개월 먹겠네요.
8월부터 또 새로운 것을 계획할 것이라서
4번 만 사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 벌써
한 달 정도 먹으니까
피로가 조금 사그라 들긴 했어요.
자꾸 졸렸는데 조금 졸림이 없어졌습니다.
진작에 먹길 그랬나 싶어요.
운전할 때는 업무 중에
피곤해서 죽을 뻔했는데
이렇게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 챙겨먹은지
한달만에 안 졸려서 괜찮았습니다.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
약 크기는 작아서
물과 마시기에 아주 쉽습니다.
이제 새해인데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되더라고요.
남이나 가족도 잘 안 챙겨줘요.
피곤하면 이렇게 영양제 챙겨 드시고요.
요즘 세월 좋으니까 검색해서
뭐가 좋은지 찾아
잘 챙겨 드셔 건강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십시오.
저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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