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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따라하면 좋은 것

질염 자가치료방법 질염 증상 찌릿함 치료는

by 청두꺼비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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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여자라면 한 번 정도는 질염에 걸리는데요.

질염에 걸리면 정말 힘듭니다.

 

우선 질염 증상으로는 분비물 증가, 냄새 등 불편함이 생깁니다. 

질염도 염증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데요. 우선 산부인과 갈 시간도 없고 산부인과 가면 돈이 많이 나와서 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로 산부인과에 가면 과잉진료다 싶을 만큼 한 번 가면 돈이 많이 드는데요. 검사 목적으로 진행되면 거의 5만원 안팍으로 나옵니다. 이게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검사 지금하면 바로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2~3일 정도 소요돼요. 질에서 추출한 분비물을 기관에 가지고 가서 검사하는데요. 이게 소요가 걸립니다.

 

그래서 산부인과 가는게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질염 자가치료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먼저 질염 자가치료방법은 지노베타딘 질정이나 지노베타딘으로 세정합니다. 2~3일 사용해보고 질염 증상이 나아진다면 괜찮습니다.

 

질염이 걸리는 경우는 다양한데요. 질염 증상은 간지러움, 분비물, 냄새가 있어요. 간지러움, 분비물, 냄새는 웬만하면 지노베타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질염 자가치료방법의 기본입니다. 여성이라면 집에 지노베타딘 정도 있을 것이고요. 질염 이름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칸디다질염은 이 약으로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 질염 자가치료방법으로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분비물은 거의 안 나옵니다. 다만, 냄새가 나거나 간지러움은 이제 산부인과에 가야합니다.

 

번거롭지만 정확한 균의 원인을 알아야하니까 가야헤요. 이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질염 자가치료방법은 사실 몇 가지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 파트너와 관계하는 여성이라면 갑자기 질염이 찾아와도 집에서 간단하게 질염 자가치료방법을 해도 되지만, 파트너가 바뀌고 질염이 찾아 온 것이라면 빨리 산부인과에 가야합니다.

 

특히 질염 증상 찌릿함을 호소하는 경우라면 더욱 빨리 가야합니다. 이는 클라미디아 증상인데요. 일명 성병입니다. 클라미디아의 대표적은 질염 증상이 찌릿함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따끔거렸다가 소변시에는 찌릿한 것이 아프다고 합니다. 근데 이것도 예민한 여성일 경우 자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찌릿하지 않고 계속 분비물과 냄새가 나도 클라미디아일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흔한 성병중의 하나인데요. 치료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냥 알약 하나 먹어도 되고 일주일 먹으면 됩니다. 다만 파트너와 함께 치료해야합니다.

 

파트너 특히 남자 같은 경우는 클라미디아 증상이 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도 검사를 해도 잘 안 나타나요. 그렇다고 여성분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단 둘이 치료를 받아야 클라미디아는 재발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여성 분의 클라미디아 약을 처방해주면서 파트너 것도 해주면 좋은데,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파트너에가 내가 클라미디아가 나왔으니까 너도 비뇨기과 가봐서 검사해봐라 하면, 이것도 기분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만나고 관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꼭 파트너에게 클라미디아 치료를 강요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거나 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에는 너무나 자만추가 추구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질염에 걸리는 경우도 많고 성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피임기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예방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는데요. 본인이 먼저니까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염 자가치료방법이 어렵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으니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꼭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 빨리 질염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면 가서 검사 받고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여의사도 많고 예약도 잘 돼있으니까요.

 

우리 몸은 우리가 잘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날에는 더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도 차로 인해 속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까요. 곰팡이가 생기면 이게 바로 질염이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가.

 

질염 자가치료방법은 집에서 간단하지만 습관이 되면 여성의 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여자가 몸을 따뜻하게만 해줘도 오만가지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추운 겨울 질염이 잘생기니까 우리 모두 관리 잘해서 건강하자고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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