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고향이 거창이라서
엄마, 아빠 보고 싶으면 거창에 가는데요.
이번에 거창에 가서 카페에 갔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정리해보려고 해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인데요.
이곳은 거창 사과 밭이었는데 이렇게
개조해 카페를 만들었어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거창에서도 더 외진 곳에 있는데요.
거창은 읍과 면단위로 나누어지는데
바로 북상면에 있는 사과밭 카페입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거창 토박이 아빠 때문에
알게 되었고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가게 된 것은 엄마 생신으로 오빠 내외랑
저희 가족이랑 커피 한 잔 하려고 갔어요.
처음에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를
봤을 때 너무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도시에는 정말 많은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있는데 여기는 거창에만 있는 카페잖아요.
저는 요즘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든지
프랜차이즈 카페라든지 되도록이면
안 가려고 해요. 너무 메뉴가 식상하고
맛도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근데 프랜차이즈는 한국이 제일 많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요. 근데 왜 개인을 하지 않냐면
개인으로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배워야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일단 재료부터 본인이 스스로 업체를
찾아야 하고요. 또한, 프랜차이즈에서는
음식 만드는 교육이 들어가지만 혼자서
창업할 경우에는 혼자서 다 터득을 해야 합니다.
이래서 제일 쉽고 간단하게 창업하는 방법이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근데 프랜차이즈는 본사에 일정한
금액을 가져다줘야 하는데요. 이것이
너무 비합리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쉽게 창업할 수 있어서
망하는 것이 너무 쉽다고 해요.
한국은
직장인보다 자영업자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이런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그래서
개인카페를 선호하고요.
개인 카페 중에서도 정말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메뉴를 개발하는 곳이 좋아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거창 사과만으로 만든 카페 메뉴가 있고요.
심지어 맥주도 있습니다.
거창의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수승대, 창포원
등이 있는데요. 거창을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먼저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입니다.
보기만 해도 대형카페죠?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12~2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하고요.
3~11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해요.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들어오면
넓은 내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바깥을 바라보며
누울 수 있는 좌석
사과밭은 바라볼 수 있는 좌석
담소를 편히 나눌 수 있는 좌석
이 있고
1층에는
많은 메뉴를 한 테이블 위에
올릴 수 있는
넓은 테이블의 좌석이 있습니다.
1층은 못 찍었네요.
추운 겨울에 갔는데 바깥 태양이
안을 따뜻하게 해 줬습니다.
내부가 참 따뜻했어요.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의
이미지 메뉴
메뉴 판입니다.
이곳은 신기하게 입장료를 받더라고요.
대신에 웰컴티를 제공합니다.
웰컴티는 메뉴에 따라 추가 금액이 붙는데요.
그래서 완전한 음료 가격이나
입장료에 음료 가격 추가된 금액이나
똑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서
거창 사과와 관련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사과 요구르트 스무디 7,000원
사과밭의 미자 씨 - 사과 오미자에이즈 7,000원
청징 사과주스(HOT) 6,000원
사과 쏘르베 6,000원
디저트는
애플파이 6,900원
사과도넛 (3개) 5,9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비주얼이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렇게 먹으며 대화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고 좋았습니다.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를
좀 빨리 알았다면
엄마랑 종종 카페 데이트하러 여기에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가족이랑 오붓하게 대화하고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좋았습니다.
이 모든 디저트들은
거창사과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사과 씹는 맛
사과의 달콤한 맛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과맥주도 괜찮았고요.
거창사과 밭을 예쁘게 꾸민
거창 카페 추천 해플스 팜사이더리에
다녀왔는데요.
거창에 가게 되면 또 찾으러 갈 카페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엔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저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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