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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알려 주고 싶은 식당/집에서 먹는 식사(배달, 포장)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 총정리

by 청두꺼비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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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연휴 동안 집에서 배달 음식도 먹고 시댁에 가지고 온 음식도 먹었습니다.

 

연휴가 되면 모든 주부들은 식구들 밥차리기 힘든데요.

그래도 본인이 먹고 싶은 것 먹고, 먹고 싶을 때 먹고 하는 것이 제일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평일에는 신랑이나 저나 일하느라 바빠서 끼니를 대충 떼우고 마는데요. 연휴 동안에는 서로 해 먹거나 먹고 싶은 것 위주로 먹었습니다.

 

저는 집밥을 선호하고 신랑은 배달 음식을 즐겨 먹는데요. 신기한게 저는 자취하는 동안 배달 음식 안 먹었는데 돈 모은 것이 많이 없어요. 도대체 저의 돈은 어디로 갔나 싶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여행가고 치장하는데 돈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쥐똥만한 월급이 문제가 많았던 것 같아요.

 

수도권에 살면 일자리가 많아서 좋다곤 하지만 정말로 할 일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돈 버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연휴 끝나고 또 일하러 직장에 가야하는데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오랜 육아휴직후 찾아온 현타 같아요.

 

정부에서는 돌봄으로 아이를 케어한다고 하지만, 정말로 부모와 아이들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의 손에 아이를 맡기는 것이 너무나 싫으네요. 신랑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주문한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입니다. 신랑은 날개와 봉을 좋아해서 플라윙세트를 주문했어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은 22,000원이고요.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하니 똑같은 가격 그대로 주문됐습니다.

 

요즘 치킨 업계들 배달 앱 가격과 매장의 가격 차이를 두는데요. 주문 안 하고 안 먹으면 되는데, 제 신랑 너무 먹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 업계에서 한 발 물러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배달 앱이 생겨 편하긴 하지만 편한 만큼 돈을 더 줘야 하는구나 싶어요.

 

라떼는 가게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했는데 요즘은 거의 다 배달 앱을 이용해요. 그래서 그런지 통화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우선 먼저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 22,000원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포장 박스입니다.

포장박스 정말 튼튼해 보여요.

요즘 치킨 박스에선느 고무줄 찾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장돼서 나오니까요.

이를 접는 사장님들을 얼마나 힘들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 22,000원 짜리 입니다.

 

근데 플라윙세트라서 22,000원이고요.

 

호식이두마리치킨 한마리+한마리는 23,000원이고요.

여기에 매운간장 양념 소스를 선택하면 각 1,000원이 추가돼 24,000원이에요.

 

그러면 호식이두마리치킨 한마리는 15,000원이고요. 매운간장 양념을 선택하면 1,000원씩 추가돼 17,000원입니다.

 

1인 1닭이 가능한 사람은 한 마리 주문해서 먹는 것이 낫고요.

1인 2닭도 가능한 사람은 두마리 세트를 주문하는 것이 낫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을 보면 정말 가성비 최고인데요. 다만, 조금 물리는 경우가 있어요.

교촌치킨의 간장 같은 경우에는 한 마리를 다 먹으면 그렇게 물리지 않는데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은 물립니다. 이게 조금 차이가 나요.

 

그래도 교촌이 먹고 싶을 때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을 주문하는 편인데요. 조금만 먹으면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 비교를 하자면 이는 매운간장인데요.

매운간장이라도 해도 그렇게 맵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간장 베이스가 무척이나 달콤하더라고요.

그래서 달콤하게 맵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네요.

 

호식이두마리치킨 양념입니다. 양념 역시 달짝지근하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았고요.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모두 자극적이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여기에 치킨무까지 함께 먹으니 역시 치킨이구나 싶어요.

 

저는 신랑 덕분에 다양하게 치킨을 먹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자취하는 동안 단 한번도 치킨을 주문해 먹은 적이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매달 치킨을 먹으니까 맛있고 편합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간장 양념 가격 총정리해봤는데요.

또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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