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 가격 중량 칼로리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난 18일에 bhc가 신메뉴로 쏘마치를 선보였다는 사실을 아세요??

저는 어제 알고 바로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

 

 

일단 먹으면서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에 대한 후기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bhc에서는 이번에 출시하게 된 쏘마치를 양념이지만은 바삭한 것이 특징으로 마케팅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말 그런지 이를 염두에 두고 먹어보았어요.

 

실제로 양념인데 바삭했고요. 마늘칩도 있는데 바삭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를 먹으면서 느낀 것인데 꼭 맛초킹 먹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맛초킹이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나 봐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는 맛초킹이 달콤하다면 이것은 좀 매콤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 탄생 출시 배경은 피크닉, 캠핑 나들이족을 겨냥한 것이고요.

다양한 치킨 맛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고 해요.

그리고 매운맛을 즐겨 먹는 사람들 대상으로 개발했다고 했습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는 특제소스의 소와 통마늘칩의 마 치킨의 치로 쏘마치가 만들어진 것이고요.

 

향신채와 불향이 합쳐져 은은하고 깊은 불향과 매콤함을 선사한다고 해요.

여기에 알싸한 흑후추로 감칠맛이 2배라고 합니다.

 

바삭함이 유지된 양념치키이며 큼직한 통마늘 토핑, 90도 미만 저온 진공튀김으로 더 알싸해지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중량은 950g이고 칼로리는 대략 맛초킹이 2,500이니까 비슷하니까 2,500칼로리 전후로 보면 되겠습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 가격은 21,000원이고요.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를 먹으면서 느꼈던 점은 바삭해서 좋았고 맥주랑 마시기에도 참 잘 어울렸어요. 

금액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고요.

 

요즘 비에이치씨가 교촌을 제치고 1위가 됐는데요. 그래서 쏘마치라는 메뉴가 나온 것이기도 해요.

먹으면서 약간 중국이 생각났는데요. 정말로 중국 조리로 향신채를 썼다고 해요. 솔직히 비에이치씨를 먹으면 약간 깐풍기 생각이 많이 난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중국을 베이스로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치킨을 먹으면서 브랜들을 잘 안 따지는데요. 솔직히 치킨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메뉴가 나올 때면 브랜드 치킨이 훨씬 더 많이 메뉴 개발에 힘쓰는구나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브랜드 없는 치킨을 즐겨 먹으면서도 이렇게 신제품이 나오면  브랜드 치킨을 시켜 먹어요. 

 

브랜드 치킨이 확실히 메뉴가 많아서 먹을 것이 많긴 해요. 하지만 요즘에는 동네 치킨집에서도 여러 가지 메뉴를 개발해서 나오기 때문에 정말 먹을 것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치킨을 드실 때에 브랜드를 보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브랜드보다는 이렇게 신기한 메뉴나 신메뉴가 나오면 꼭 먹는 편입니다.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는 맛초킹 매운 버전이라서 오래갈 것 같아요. 매우면서도 달콤해서 중독 있는 맛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지 모르겠지만, 더 맛있고 괜찮은 메뉴를 먹어보려고요.

 

프랜차이즈 치킨이나 동네 치킨이나 많이 먹어봐야겠습니다.

 

이날 신랑이랑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 먹으면서 파티했어요.

 

바삭하게 즐길 수 있었고 매콤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도 21,000원으로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았고요. 다음에도 또 먹을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네요.

 

이번에는 어디 여행 가서 먹으면 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비에이치씨 치킨 메뉴 쏘마치는 출시 배경에 걸맞게 밖에서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랑이랑 어디로 여행 갈지 모르겠지만, 친구와 만나 먹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방문 포장해서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