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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사이즈 솔직 후기

by 청두꺼비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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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사이즈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저트39 추천메뉴 중에서 디저트39 대왕 크로와상 세트 먹어본 솔직한 후기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먹기 위해 방문한 디저트39 교대점 위치는 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데요.

 

근처 주차하기는 힘들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기는 편한 곳이더라고요. 정말 딱 지하철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오기 정말 쉬웠어요.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는 크로와상이 말그대로 정말로 큰데요. 요즘 sns를 보니까 정말 커서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디저트39에 가면 크로칸슈나 도쿄롤을 즐겨 먹었는데요.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는 처음으로 먹으러 갑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먹기 위해 디저트39 교대점에 들어왔어요.

넓은 매장과 많은 테이블 정말 어디에 앉아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온 시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간대라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여기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피했거든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시끄럽고 제대로 쉬는 것 같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일부러 피하거나 아니면 테이크 아웃하는 편이에요.

 

저는 혼자 와서 조용한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주문 전 메뉴를 봤는데요.

디저트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음료나 커피 메뉴 또한 많더라고요.

 

저처럼 선택이 어려운 사람은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하지만 돈은 한정적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요즘 저는 돈을 최대한 아끼고 있는 편인데요.

 

결혼 이후 돈을 잘 모으는 신랑 따라가려고 하니 정말 어렵네요.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죠.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먹으러 간다고 허락 받고 남은 것 있으면 싸 간다고 했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먹으러 왔기에 다른 것 뭐 먹지 고민 안 하고 바로 키오스크로 향했어요.

디저트39 교대점에서는 대면 결제와 비대면 결제가 있는데요. 저는 키오스크로 비대면으로 결제했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디스플레이에 진열된 디저트를 보았는데요.

하나같이 다 먹고 싶더라고요. 근데 가격을 볼 때마다 저의 주머니 사정과 신랑이 절제 못하는 저를 보면 실망할까봐 이렇게 눈으로만 보고 다음에 먹어야지 했습니다.

 

뭐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먹으면 괜찮아지겠죠.

 

제가 워낙에 굶은 상태로 와서 배가 고파 그런 것 같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나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덩치가 큰 빵이다 보니 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클지 기대하며 설렜는데요.

 

디저트39 교대점 내부 구경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일단 두루미치노의 원조 컵이랑

 

디저트39 텀블러들

저는 텀블러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물병과 유리텁, 머그컵도 있네요.

 

디저트39에 텀블러 가지고 가면 할인도 해준다고 하는데, 이를 알면서도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 단 한 번도 할인을 못 받아 봤네요.

 

귀여운 텀블러에 맥주 한잔 마시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러다가 제 주문 번호가 불렸고 드디어 드디어 말로만 듣던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영접했습니다.

 

짠~! 이것이 바로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입니다.

저 커피는 아인슈페너이고요. 빵은 엄청 큰 빅 크로와상입니다.

사이즈는 무려 45cm라고 하더라고요.

 

이를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 엄청 고민했는데요. 배가 고픈 저는 이걸 다 먹었어요. 

신랑 줄 것도 없는데 어떡하지 했지만, 신랑이 자기꺼 안 사고 그냥 오라고 하더라고요.

 

먹으면서 사진을 좀 더 찍어야 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맛있게 먹다가 아참 하고 찍었는데 이게 마지막 한 조각 남은 대왕크루아상의 꼬리입니다.

그냥 빵을 먹기에는 조금 딱딱한데요.

sns에서 보니까 커피에 촉촉 찍어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찍어 먹었는데 부드러운것이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이가 불편하신 분도 아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를 먹으면서 저 혼자 한 자리에서 다 먹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먹으면서 신랑과 엄마, 아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이렇게 큰 것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금액도 무려 29,800원이나 하는데요. 부담스러우면서도 양을 생각하면 저 금액도 사실상 적당한 것 같아요.

 

달달한 아인슈페너에 바삭바삭한 대왕 크로아상을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렸고요.

아인슈페너 크림 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했어요.

 

빵의 푹신함과 커피의 향이 조화가 잘 됐고, 양이 적지 않다 보니 식사 대용으로 먹기 괜찮았던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인데요.

 

평소에는 잘 못 먹겠지만, 특별한 날 먹기 딱 괜찮있던 메뉴였어요!


제 돈 제 산 개인적인 평가고요. 그러면 디저트39 추천메뉴 대왕 크로와상 세트 사이즈 솔직 후기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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