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건조하면 간지러움 시작)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피부가 간지럽다가 따갑다가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할까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겠지만, 피부가 건조할때 제일 먼저 간지러워하는 사람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피부가 건조할때 제일 먼저 간지럽더라고요. 요즘이 특히 그렇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오일이라든지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하는데요. 아기부터 발라준다고 저를 못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급기야 어제부터는 발목부터 간지럽기 시작했고 등도 간지럽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집에 굴러다니는 오일과 로션을 발라주었더니 금세 괜찮아졌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는 다른 것 없습니다. 집에 있는 어떤 로션이든 오일이든 발라주세요. 그것이 제일 좋은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조할때는 수시로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수분 충전이 되면서 피부가 가렵지 않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저는 클라란스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임신 전부터 임신하면서도 출산 후에도 사용하고 있는 오일입니다.

 

관리를 중학생 때부터 했는데 확실히 트지 않았어요. 하지만 환절기만큼 비켜갈 수 없는 것이 피부가 건조할때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클라란스 오일을 아침, 저녁 샤워할 때마다 발라주고 있습니다.

 

아참, 건조하다고 샤워를 안 하거나 목욕을 안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피부가 건조할때는 오히려 더 안 좋습니다. 우리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땀을 내고 분비물을 조금씩 흘리는데요. 이를 씻기지 않으면 여드름이나 땀샘이 막혀 피부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이에 피부가 건조할때 안 씻기 보다는 씻을 때 후딱 씻고 빨리 끝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온몸에 비누끼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비누끼가 있으면 이것도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러니 빨리 씻지만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수시로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제가 바르는 일리윤 수분크림인데요.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판매할 때 샀어요. 그래서 근무중이거나 잠들기전에 떡칠하고 자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 피부가 많이 매끈해지고 좋아졌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수시로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또 너무 떡칠하게 되면 피부가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습집에 잘 걸려요. 그러니 적당한 양으로 발라주되 피부가 숨은 쉴수 있게끔 해줘야 합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아요. 저는 이 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는데요. 피부가 많이 매끈해져서 좋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수시로 발라주기에 좋아요!

 

저희 아이 얼굴에도 쓰고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닥터 디프런트 311크림도 자주 바르고 있습니다. 이크림은 긁고나서 그 부위에 진정시킬 때 발라주는 크림입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을 해도 간지러울 때 긁어내는 편이라서 결국 마지막에는 이렇게 닥터 디프런트 311 크림도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르면 한결 낫습니다.

 

그리고 또한 앞서 보여드린 일리윤 수분크림과 이 크림과 섞어서 쓰면 더 좋습니다. 해당 크림은 발림성이 떨어지고 일리윤 수분크림이 수분이 빨리 날아가는데요. 이것 두 개를 섞어서 사용하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줘서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사용한다면 지금 환절기로 간지러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로만 설명드렸지만, 현재 본인이 사용하는 크림이나 로션을 수시로 사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은 이렇게 집에서 혼자서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마저도 안 되면 이제는 피부과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피부과에 가면 하는 말이 똑같습니다. 환절기로 인한 건조함으로 피부가 간지러운 것이라고요. 네 이것 누가 모를까요?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크림이나 로션을 처방할 테니 바르라고 합니다. 네 이것도 집에서 사용하는 로션이랑 크림이랑 똑같습니다. 별로 다를 것이 없어요. 다만 보험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러면 피부과에서 추천해 주는 크림이나 로션을 사도 됩니다. 다만 본인이 정말 열심히 발라줘야 합니다. 그래야 피부가 건조할때 조금 나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부가 건조할때 먹는 약을 처방해줍니다. 이약은 그냥 피부가 촉촉해지는 약이 아니라 간지러움을 완화해주는 약입니다. 솔직이 저는 이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간지러워 미치겠더라고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먹는 것인데요. 입안이 바짝 마르는 것이 오히려 더 피부속 수분을 빼앗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약사는 복용할 때 물을 수시로 마시라는 말을 해줍니다. 

 

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은 잦은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우리 피부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탄산음료라든지 커피, 차를 제외하고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처방입니다.

 

너무 간지러우면 약을 먹는 것도 좋지만, 간지러워지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못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에 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은 스스로 자각하고 메모를 해서든지 어떻게든 물마시는 것을 체크하고 수분크림이나 로션 바르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실히 간지러움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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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할때 대처하는 방법(건조하면 간지러움 시작)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